|
|
|
|
|
|
|
어라? 쿠로미양 핑크네?
(4)
|
|
|
|
|
|
|
|
블루아카) 칸나 낙서
(1)
|
|
|
|
|
|
|
|
|
|
|
|
|
|
산데비스탄 최적화였던 군인
(25)
|
|
렙틸리언의 인류 세뇌계획 아님
(5)
|
|
다이소 이용했다가 경찰서간 사람
(41)
|
|
|
|
|
|
|
|
|
|
|
|
블루아카) 의외로 카즈사가 아닌거
(13)
|
|
|
|
이 약은 조현병 치료제입니다
(35)
|
|
물이란게 얼마나 신기하냐면
(23)
|
|
|
|
|
|
|
|
연좌제는 미개한게 맞다
(17)
|
|
나는 우리나라 육아예능이 어느정도는 출산율떡락에 한몫했다고 생각함 시청률이야 좋겠지만 보는 사람들 박탈감 장난아니었을텐데
나도 정형돈 말이 맞는 것 같아... 연예인들 자기 자식 길 뚫어주려는 의도이겠다 싶지만...
맞는말같은데
정형돈 아이팔이 방송들 안 좋아하겠네
유재석도 아이들 노출 싫어하지.
아이가 선택해야한다 < 아이가 원하면 딱히 반대하지 않는다는 소리네 이게 맞지 ㅇㅇ
우리는 애니나 만화가 현실이랑 다르단 걸 전제하고 즐기지만 관찰예능 보고 있으면...
맞는말같은데
정형돈 아이팔이 방송들 안 좋아하겠네
나는 우리나라 육아예능이 어느정도는 출산율떡락에 한몫했다고 생각함 시청률이야 좋겠지만 보는 사람들 박탈감 장난아니었을텐데
방송에 나온 육아용품 예뻐서 인터넷 검색했다가 기겁한 사람이 어마어마했지...
ㄹㅇ 애초에 SNS로 퍼져나가는 된장 컨셉들 때문에 그 "박탈감" 느껴서 여행이니 뭐니 너도나도 가려고 하고 더 비싼 유아제품 더 비싼 OO 이런 식으로 흘러간 게 사회인데 공중파에서 대놓고 밀어버리니 원 ㅋㅋ
이게 세대 따라 느끼는것도 다르더라.. 이게 증조부모세대는 애기들 보면서 좋다고 너도 빨리 낳아라 하시고... 부모세대는 애 키우려면 저정도를 해야 한다고? 이런식으로 느껴버리니..
근데 반대로 아이키우는데 빡쌔게 솔루션하는 프로그램을 했더니 그래도 출산율이 떨어지는데 한몫했데 어떤 프로그램을 만들어야 출산율에 도움이 된다는걸까
애들 크는거 보여주는거 보기 좋았던건 아빠 어디가 그거랑 그 sbs 애들 데리고 퀴즈 풀고 하는 프로그램뿐이었음 김구라랑 아나운서랑 등등 나오던거
나이 좀 있는 세대랑 현 결혼적령기~부부세대랑 반응이 많이 갈리지. 일단 내가 후자라 보기 꺼려지긴 함. 거북하고. 근데 어머니가 좋아해서 가끔 밥먹을 때 강제시청당함ㅋㅋㅋ
도움은 모르겠는데 EBS에서 나오는 무슨 손주였던가(국제 결혼으로 태어난 아이들) 차라리 그게 낫다 싶은 생각이 들더라... 개인적으로 바라보는 가장 큰 출산율 감소 원인은 남녀 갈등 같거든. 물론 방송에선 아무도 얘기 않으려 하더라. 언급하는 순간 방송 못 나올지도 모르고.
그래서 여쭤보면 볼 게 이거밖에 없잖니... 그럼 케이블이나 넷플릭스라도? 됐어. ㅠㅠ
요즘같은 복잡한 시대에 육아예능급으로 키울 수 없으면 안낳는게 맞긴 함. 오히려 과거 출산률이 비정상이었던거. 없는 살림에 왜 그렇게 낳아댄건지. 부모세대 유년시절 대부분은 찢겨지게 가난해서 동심은 일찌감치 잃어버리고 가정폭력에 아동학대가 일상이었는데 현재는 그시절에서 티끌만큼 밖에 나아지지 않은 주제에 사리분별 가능해진 현 세대들이 안낳는걸 문제삼고 있는게 웃긴거지.
금쪽상담소 이야기 하는거면 이미 솔루션보다는 예능이라고 봐야함 물론 출연하신 부모님들이야 절박하겠지만 매운맛도 너무 매운맛이더라... 어머니가 애청자라 금요일마다 보시는데 솔직히 보면서 부모 타겟으로 만든 프로그램은 아니라고 생각함
그게 슈퍼맨이 돌아왔다가 한몫 했음 거기 나온 육아용품이 몇백 걍 우숩게 나오는 물건들 투성이었지
나도 정형돈 말이 맞는 것 같아... 연예인들 자기 자식 길 뚫어주려는 의도이겠다 싶지만...
히나 피르쉬튤루카
우리는 애니나 만화가 현실이랑 다르단 걸 전제하고 즐기지만 관찰예능 보고 있으면...
유재석도 아이들 노출 싫어하지.
지극히 정상
아이가 선택해야한다 < 아이가 원하면 딱히 반대하지 않는다는 소리네 이게 맞지 ㅇㅇ
참 생각도 깊고 멋있고 좋은 사람 같어.
형돈햄 사람이 볼수록 진국이여
나도 저게 맞다고 생각함
당장 카톡 프로필만 보더라도 결혼한 친구들은 다들 아이사진들로 바뀌어있기도 하고..
오은영 쌤도 정형돈 말에 맞장구치는 거 아님? 기사가 좀 헷갈리게 쓰였네.
문맥상 그게 맞는 것 같은데 이용 소리 나오는거 보면
연예인 신분으로 아이를 띄워주는 역할도 있겠지만 학교에서 유명인으로 스트레스도 받을거고 역으로 자기가 잘못하면 애들에게 계속 낙인 찍는거니까..
김구라 송일국 등등 쉬익쉬익
한유라씨 인스타만 하는데도 정형돈이 먼저 제의한 미국 유학에도 개거품 물었던거 생각하면 현명한게 맞음.
육아예능이 아이를 위한걸까 부모를 위한걸까 방송국을 위한걸까
욱아예능도 그렇고 고딩엄빠인가 그거도 그렇고 예능으로 타겟되어서는 안될것들이 예능화 되는게 참.
가끔 무한도전 투표때 노홍철이 옳았다이러는 분들 이거보면 뭐라하려나
노홍철 공약은 절대 안되는 공약이였음.
이걸 또 이상하게 곡해해서 해석하는 사람들 없었으면 좋겠네
우리엄마도 슈돌 박주호 보고 나보고 유럽여자랑 꼭 결혼하라고 하던데 ㅋㅋ 정작 나는 한국여자도 못 사귀어...
울 나라 사회 분위기 보면 국내 이성과 사귀기가 무섭더라... 30대는 모르겠고 20대 설문조사가 있었는데 여성의 반이 자기를 페미니스트라고 생각한대... 게다가 결혼이라는 관습과 그에 따르는 국내법이 너무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어... 슈돌 프로그램은 안 좋아하지만 내가 어머니였어도 외국 여성 추천하겠음 ㄷㄷ
맞잖아... 어릴때부터 관심 너무 받으면 온갖 싸이코들 엮여서 인성 박살나는 수가 있음 극단적인 예시지만 터미네이터2의 존코너 배우나 스타워즈4에서 어린 아나킨 역할 맡은 배우나... 맥컬리 컬킨도 있지
국내 아역배우 출신 연예인중에 그런 애들이 있었다죠.
저렇게 얘들 팔아먹고 나서 나중엔 우리 아이들한데 관심 꺼달라고 하는것들이 역겹지
연예인이 자식을 방송출연시키는건 사실상 대박 치트키인데 잘 생각하고 있네
도니형 건강관리 잘하쟈 ㅜ
격하게 공감한다... 본질에 집중해야지
아이를 멋대로 팔아먹는거나 다름없지 팔아먹다못해 샤워장면을 다 찍히는것도 모자라 아예 연속포경 ㅈㄹ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