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 모텔 썰 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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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한 블아빵 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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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 뽀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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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회영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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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겁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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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 음료 노점상 설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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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오진) 에라토와 뮤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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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든링) 철제 원형 방패 만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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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에 갔던 전라도 여행 광주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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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중딩때 던파를 그만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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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가부장제 운운하는 코쟁이들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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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들 표현 참 이쁘신분들 많아 할부지들 표현 커서 생각하면 참 빡세신분들...많았어
닉네임이 이렇게 어울리는 사람은 오랜만에 본다
이 썰 볼때마다 속이 막 아려옴...
할머니들 표현 참 이쁘신분들 많아 할부지들 표현 커서 생각하면 참 빡세신분들...많았어
ㅜㅜ
앗....ㅠㅜㅜㅠㅠ
ㅠㅠㅠㅠㅠ
닉네임이 이렇게 어울리는 사람은 오랜만에 본다
부처께서 직접 모셨으니 두 분 모두 평안하고 좋은 곳에 가셨을거야...
이 썰 볼때마다 속이 막 아려옴...
대체 그 옛날에 뭐가 그리도 싫어서 보인을 가둬놓고 어디 가지도 못하고, 글도 못 읽고 그렇게 방폐했을까? 시간이 흐르면 부부 관계에서 다 부질없어지고 남는 것은 행복한 기억말고 없을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