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해볼까 싶어서 켜서 새로운 세계 만들었는데
내가 왜 한동안 안했는지 생각 났다.
무서워
이 별 것 아닌건데 왜 무섭지
물가에서 시작.
음. 밭을 만들어서 식량을 만들까?
처음 시작할 때 물에서만 나오는 강한 무기 가진 몬스터에게 죽은 게 생각나서 내륙으로 이동.
협곡을 발견
채광을 위해 들어감.
몬스터 발견.
무서워서 돌아가려다 ? 내가 왜 무서워 해야하지? 이거 난이도 쉬움으로 하고 들어왔잖아.
달려가서 공격하다가 절벽에 떨어져서 사망
허탈해져서 게임 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