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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저걸 살려두다니
우승!
어머니가 기절해서 깨우느라 그랬답니다..
조회수 14, 추천 비추 각각 0개 흠...
나도 저런적 있는데 그때가 술먹어서 조수석에 태웠는데 발광해서 그랬던거였지...
아 술먹고 조수석에서 발광하는데 운전하면서 그거 케어해야했다고! 진짜 술먹은사람은 조수석에 태우지 말아야지...
부장님은 아들하고 같이 스타하다 부장님 몰래 동맹끊고 부장님 기지 털고 승리한 애기같은게 나올 줄 알았는데....흐음.....
우승!
아버지가 저걸 살려두다니
아부지는 부랄 걷어 차서 이미 이승 사람이 아니여스
작성자 너무하네
어머니가 기절해서 깨우느라 그랬답니다..
깨울때 뺨을 때린다니 ㄷㄷ
기절했을 때 뺨 때리면 진짜 위험하지 않나? 불효 맞는듯
어머니를 울리는 카즈마씨는 따라가지도 못하겠네..
부장님은 아들하고 같이 스타하다 부장님 몰래 동맹끊고 부장님 기지 털고 승리한 애기같은게 나올 줄 알았는데....흐음.....
일단은 사실확인이다...
1등
나도 저런적 있는데 그때가 술먹어서 조수석에 태웠는데 발광해서 그랬던거였지...
저는 님친구입니다
아 술먹고 조수석에서 발광하는데 운전하면서 그거 케어해야했다고! 진짜 술먹은사람은 조수석에 태우지 말아야지...
그건 의도한게 아니니 인정. 술먹고 고주망태된 사람은 진짜 제어가안되면 답없음
니가 아버지 목숨 살린거야
난 아부지한테 미친소리!! 라고 소리친적 있는데 나보다 더 심한게 있었네
조회수 14..
흐음 나는 호쌍새가 되어 버렸군
조회수 14, 추천 비추 각각 0개 흠...
하기야.. 굳이 언급 될수준의 게시글이 아닌데...........
워메... 어머니 억장이 무너졌겠다
추천 0 반대0 우린 인터넷 주작에 신경과 감정을 쓸 필요가 있을까?
엄마 임신중에 배 찬적있다는 댓글이 달릴때가 되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