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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좃소가 2명을 고용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손이 부족한건 사장도 아는데 매출이 너무 널뛰기해서 사람들 2명뽑을경우 인건비도 안나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러면 회사운영을 하면 안됩니다.
그럼 대한민국 일자리가 더 줄어들고 더욱 대기업 집중화가 되버립니다
망항 회사는 망하게 하는게 맞지않나?
그래서 좃좃소라 썼지롱
경리가 설거지에 청소까지 하고 있으면 도망칠 생각을 하자.
그러면 ㅈ소 이하인 회산데
사장놈 한탕의식 개선 되기전까진 절대 안고쳐짐
↗좃소가 2명을 고용하지 않는 이유는 사람손이 부족한건 사장도 아는데 매출이 너무 널뛰기해서 사람들 2명뽑을경우 인건비도 안나올수도 있기 때문이다
불법번역본신고
그러면 회사운영을 하면 안됩니다.
루리웹-4519901907
그럼 대한민국 일자리가 더 줄어들고 더욱 대기업 집중화가 되버립니다
불법번역본신고
그러면 ㅈ소 이하인 회산데
ㅈ소도 나름 중소라 인건비로 ㅈ망하는 꼬라지는 못봤음. 대부분 사장이 집어던졌지
테크-프리스트
그래서 좃좃소라 썼지롱
최저임금 올려서 못버티는 회사면 망하라는거랑 뭐가 다르니
불법번역본신고
망항 회사는 망하게 하는게 맞지않나?
맞는말인데 간당간당 버티는회사도 망하게하면 이게 또 파급이 엄청날거임
왜?
유사이래 최강 스펙이 경력사원들 데려다가 최저임금도 못벌면 사업 접어야지
치밀한데?ㅋㅋㅋ
매출 안나와서 1명 쓰는 ㅈㅅ들 사장도 차는 좋은거 끌고 다니더라..
간당간당 버틴다는건 월급은 나온다는건데 100개 회사중에 20회사가 그렇다고 쳤을때 이걸 그냥 망할거같다고 그냥 너 영업하지마 해버리면 20개 회사가 5인기업이라고 100명의 일자리가 사라지는거고 그사람들 굶어죽일순없으니 복지비 올라가고 그럼 세금올라가고 가정이 무너지고 사회가 무너지고 하늘이 무너지고 무너숙회되는거야
그게 안맞으니 국가도 중소기업 지원금 이런거 주는거라...
그러면서 사장은 이번에 나온 신차로 교체했다
사장이 집어던지는 이유는 대체로 뭔가 사정있는게 아니면 기업운영이 채산 안맞아서지. 이득이 없이 사업해도 자기 재산만 깎아먹는 단계 들어가서 의미가 없어서 접는거. 그리고 보통은 대부분 그게 인건비나 자재비 같은 비용대비 회사 수입의 채산 문제임. 불황이라 버는거 이상으로 나간다, 인건비나 자재비, 집세 등이 올라 기존에 벌던거로는 버티지 못한다 등등.
20개회사분의 일감이 다른 건전한 회사로 갈테니 거기서 사람 더 뽑지 않을까?
이득이고 뭐고 무시하고 집어던지는걸 너무 많이 봄. 갑자기 어음 써보고 싶다고 어음 썼다가 오히려 손해보는 기적을 보았다. 지네가 대기업 신용도인줄 알아
현실은 그렇게 안됨. 제대로 돌아가는 회사들이 여유가 있다고 다른 망한 회사만큼 인력을 더 뽑을 이유가 없음. 간단히 생각해봐도 10명 사원이 존재하는 A랑 B회사가 있으면 B가 망한다고 거기 사원 10명을 A가 고용할리가 없음. 기존에도 잘돌아가는 회사면 일감이 2배가 된다고 인력도 2배로 뽑을 필요가 없음. 거기서 많아야 2~3명만 더 고용할거고 아예 고용 안하고도 B의 지분의 일감까지 A가 감당할 수 있을슈도 있음. 그렇게 되면 B에 다니던 7~10명의 직원은 백수가 되고 끝남.
어짜피 좃ㅈ소 다니면서 최저도못받는거 못참고 장기백수나 되는거 2,3명이라도 제대로된 일 하는게 나아보이는데... 어짜피 나라에서 ↗ㅈ소 안뒤지게 지원해주는걸 백수들에게 지원해주고
그건 국가 입장에서 손해니까 안하는거임. 아무리 중소가 고용자를 개판으로 다룬다고 해도 기업이 존재해서 나오는 생산성이랑 그냥 구직 백수가 목숨 부지하며 존재하는 거는 비교가 안됨. 애당초 그 논리의 최종도달점은 '그냥 소수의 대기업만 남기고 중소는 다 망하게 둬도 손해 안보지 않아?'임.
결국 우리들의 피를 빨아먹는게 이득이니까 놔둔다면 이 저출산은 해결못하고 결국 다같이 죽는게 운명이네. 사실 지금 사회진화의 쟁점중 하나인 그 소수의 대기업만 남기고 중소는 다 망하게 두고 기본소득제하기라고 생각하지만...
적어도 현재 경제구조로 그짓하면 그냥 다 망하고 끝임. 그렇게 하면 소비위축으로 대기업도 구조조정에 들어가는 루트라 최종적으로는 대기업도 망하고 국가 부담이 엄청 커지며 그리스 루트 밟게 됨.
그건 운영실패니 창업 안하는게 맞음 돈가지고 장난질하면 진짜 칼침 맞을수도 잇을텐데 말이야
없는게 낫다
그리고 마지막 줄의 소리 들으면 그냥 뒤도 돌아보지 말고 나오는게 상책
경리가 설거지에 청소까지 하고 있으면 도망칠 생각을 하자.
열정 소리 하는 순간 튀어야됨
하지만 어떻게든 꾸역꾸역돌아감
촴나~ 저게 좉소만 그런줄 아나 ㅋㅋㅋㅋ
놀라운 사실) 국가도 똑같다
사실 사장이 비용절감하고 일만 따오면 되느냐만 이해하면 저렇게 되더라고 ㅋㅋㅋ 체급을 키워야되는데 무턱대고 안되는 체급에 억지로 일을 쑤셔넣으려고 드니...
막줄은 ㄹㅇ인게 결국 지가 좇같이 가르친것 밖에 안되는거라
그래서 주먹구구식으로 일하는중
어차피 바텀가도 타워허깅만 하면 CS는 먹을 수 있는데 왜 서폿을 같이 세우지?
그리고 저게 제대로 봉합되기전에 같은일이 다른 부서나 다른 부분에서도 터진다. 그리고 그걸 메우기 전에 또... 퇴사하면서 폭발
그리고 문제가 사장 입장에선 그 업무가 진짜 간단한 업무가 맞아서 더더욱 문제인식을 못함. 사장은 어디 대기업 다니다가 창업한 사람이 대부분이고 실제로 그 업무도 할줄 아는사람인데, 그런 업무 하는것보다 일감 하나 더 따오는게 훨씬 중요하고 힘든 업무라서, 진짜로 직원들 간단한 업무인데 왜 이러지? 하고 생각함. 거기다 본인은 스타트업일때 두세배 많은일 혼자서 다 했으니까 이게 왜 힘들지? 하고 생각함. 근데, 그거야 내회사니까 내가 책임지고 일 많이하면 돈 더버니까 그런거고, 직원들은 그게 아니잖아...
↗소는 그래도 인원을 뽑는데 대기업은 하청을 뽑음
사장이 몰라서 저러는게 아님. 그냥 3번의 기적이 걸릴때까지 저렇게 돌려도 어떻게든 돌아가니까 루틴반복하는거. 그래서 사람 나갈때마다 "요즘놈들은 근성이 없어" ㅇㅈㄹ
아니 사장은 스타트업때 저거 2~3배 넘는일 밤새가면서 다 해봤으니까...
"근데, 그거야 내회사니까 내가 책임지고 일 많이하면 돈 더버니까 그런거고, 직원들은 그게 아니잖아..." 위에 잘 적어놨으면서 왜 그래
내가 저거 당하다 퇴사 했는데 지금 전 회사 망해간다는 소리 들으니 꼴좋더라 ㅋㅋ 상장한다 상장한다 ㅇㅈㄹ하고 메타버스 손 댈때 알아봤다 ㅋㅋ
사원 1명 더 뽑을 돈으로 신 차를 뽑어야 하기 때문이다
이거 어쩔 수 없음 이미 부가가치가 짭짤한건 중견, 대기업이 먹고 있고 부가가치가 낮은, 돈 그럭저럭 벌면서 노동력 많이 드는건 베테랑 졷소들이 경쟁하며 잡고 있음 아래로 갈수록 사람을 뽑을 수가 없는 구조임 그럼에도 뽑는건 사업을 확장할 자신이 있으니 뽑는건데 그게 참ㅎㅎ
대기업은 안저런줄 아낰ㅋㅋㅋ
대기업은 돈이라도 많이 준다고 들어가고 싶어하는 사람이 줄 섰다는게 다르지만
예전에 있던 회사 대표는 지가 해도 니들 보다 잘 하겠다 하면서 지가 직접 일하더만 5일 해 보더니 지지 치고 추가 인원 뽑으라 하더라.
2명 뽑아야 할일에 1명 하기에 벅찬일인데 1명 놔두고 거기 배치인원이 원래 1명이였다고 함 개노답 상황... 예전에 잠깐있던 직장이 본청 컨베이어 라인에 자재 납품일이였는데 기사 혼자서 제품 분류[하나에 20kg이상] 후 순서대로상차 [틀리면 ㅈ됨] 본청 라인에 지게차 로 입고 + 다음 순번 기록 빈파렛트 회수 다시 회사로 와서 하차 원 자재 실고 오는 대형 윙탑 차량 자재 하차 검수 하면서 다음 순번 자재들 상차 다시 본청 가서 정위치에 가저다 놓기 이하 무한반복 본청 회사 들어가 있느라 사람 없으면 가~~끔 옆부서 지게차 기사님이 윙탑 물건 내려주는데 자기들도 바쁘니 윙탑기사는 올때까지 대기 거기에 본청 클레임 들어오면 거기 처리하느라 일은 밀리고 검수 하나도 안되어있고 제일 ㅈ같은게 야외에서 일하니 먼지다먹고 비오면 비맞고 일함... 결국 추노
의외로 많은 경우 이런 상황도 있죠. 신규사원 뽑아야 됨 기존 사원의 월급기준으로 신입사원 월급을 책정함. 신입 사원 안 뽑힘. 월급을 올려서 공고하면 오긴하는데 이러면 기존사원들이 대규모 퇴직을 함. 결국 낮은 임금으로 공고만 계속 올리고, 안뽑히면 "나는 공고 내는데 사람들이 안온다" 시전함. 기존 사원들의 일이 중첩되어 피로도만 높아짐.
이 상황이 중견에서도 발생하는 원인은. 중견 회사 경우 전문 CEO를 고용한다. 그 CEO는 숫자 놀이를 하기 시작한다. 원가절감 기존에 200원을 100원으로 낮춘다. 재료나 인건비가 해당이 된다. 판매 가격은 그대로고 재료나 인건비를 줄였기 때문에 영업 이익은 늘어난다. 사람들은 변화한 품질에 매출은 천천히 떨어지지만 그사이에 전문 CEO라는 사람은 영업이득을 높였다는 실적으로 다른 CEO 자리로 이직을 한다. CEO가 떠난 회사는 품질이 낮아진 물건만 돌아다니니 이미지가 안좋아진다
SVN, Jira, P4v, Redmine 모두 사용해봤는데 이런경우 참 많더라 ㅋㅋㅋㅋㅋ 그래서 코멘트 좀 자세히 써달라고 pm팀이 잔소리하는거...
근데 우리 사회의 문제는 이런 회사들의 단가 쳐서 대기업이 돈벌어야 해서 절대 2명 인건비를 책정해서 돈을 안줌 (상위 기업(대기업)에서)
↗소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전혀 모르고 ↗소니 마니 하니깐 그냥 나쁘게 보일뿐 하청은 원청한테 다 뜯기고 남은걸로 식구 먹여 살리는거임 그러면 원청이랑 싸우든가 가격 조절하던가 이런 소리하는데 원청인 대기업이나 중견한테 그렇게 깝치면 바로 이원화 하던가 업체 바꿔버림 그나마 있던 밥줄이 그냥 터짐 자영업으로 비교하면 프챠 점주한테 본사한테 항의해서 마진율 높이라는데 현실은 그렇게 녹록지 않음
그 녹록치 못한 환경 개선을 못 하니까 지금 이 모양 이꼴인거아니냐 나쁘게 보이는게 아니라 실제로 나쁜거라고 밥줄터지는거 무서워서 먹이사슬 최하층에 있는 노동자들 쥐어짜면서 연명하면 이 생태계 안바뀜
저기서 더 발전 하면 인력을 직ㅈ접 뽑지 않고 도급업체 통해서 채용함. 하청이 재하청 하는 꼬라지임. 저런곳은 절대 안가는게 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