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 먹방츙x92.manhw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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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존재하지 않는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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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의 말실수 하나 더 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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펨간베스트의 소름돋는 태세전환.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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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케중 밈 또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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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의 제왕 영화를 보고 감격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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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물대통령이 된 마크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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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 리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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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하다가 좋은 일 생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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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고 젠존제고 다 ㅈ된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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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모아놓은 것 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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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프랑스어를 세계공용어로 하면 안되는 이유
몽쉘 톤톤...?
근대이전까지 유럽대륙에서는 프랑스어가 공용어였다...
아! 시벨롬!
4.5 20의 7? 이건 또 뭐야 ㅋㅋㅋ
몽쉘통통의 제조공장은 포항오도짜세기합특별시에 존재하며 주 재료가 해병짜장과 올챙이 크림이라는 것은 해병상식이다! 악!
몽쉘 톤톤...?
정...?
쬬물이
몽쉘통통의 제조공장은 포항오도짜세기합특별시에 존재하며 주 재료가 해병짜장과 올챙이 크림이라는 것은 해병상식이다! 악!
톤톤이 아저씨라는 뜻같은데...해병아저씨라서?
통통이 통통해서 통통이 아니었구나 ㄷㄷ
그렇게 살찌는 게 연상되서 원어로 말이 안 되지만 통통을 빼고 몽쉘로 바꾼 거임.
마망이 왜 없어?
마쎄이 왜 없냐?ㅋㅋ
아쎄이!!!! 썌끼....기열!!!
+추가 프랑스어를 세계공용어로 하면 안되는 이유
하지만 프랑스어는 외교 공용어이다. 나는 나를 양치한다고!
수박이란 단어가 없어서 물멜론이라 부르는 양반들이 뭐 어째?
300143
4.5 20의 7? 이건 또 뭐야 ㅋㅋㅋ
300143
근대이전까지 유럽대륙에서는 프랑스어가 공용어였다...
이런 나라에서 어떻게 미터법이 나왔지?
수박도 따지고보면 물+박인데??
그... 수박도 풀어쓰자면 물 더하기 박이라고.
레볼루숑....?
겪어보니 족같더라 아쉬우니 우물판다
이런 족같은 말을 쓰니까 단위라도 통일할 생각이 든거지
울 아버지는 무슨 이유가 있으셔서 레종을 피우시는건가...
최강의 보그파이터 계십니까
아! 시벨롬!
따흐흑
싸브레? https://youtu.be/SKokU2q3vY4?si=6kv5PvPaKH0BC_nu
크레용이 없네
개추 크레용
갸또가 없네
몽쉘통통 뜻이 저렇게 길어? 그럼 통통이 아저씨임?
친한 아저씨를 부르는 애칭임. 애기들이 쓰고 애인을 부르는 애칭중엔 꾸꾸~도 있고 그럼.
쿠데타 어디갔냐?
몽쉘 ton ton ...?
몽쉘통통 오지콘이었어
니 츠팔로마 시벨롬
봉구스가 봉구's가 아니였어...?
나도 사장이 봉구인줄 알았는데!!
울랄라 가없네
봉구스는 밥버거란 뜻 아니었어?
난 여태까지 봉구's 밥버거인줄 알았다 봉구비어같은거 아니였어?!
모나미란 단어의 뜻을 처음 알게된게 바시소 보다가 처음 알게됨
그랜저가 프랑스어였나? 같은 알파벳 계열이니 영어에도 단어가 등록된건가...희안하네...
아반떼 = 스페인 소나타 = 이탈리아(어 기반) 그랜져 = 프랑스 세트템으로 맞춘거임...
딴건 뜻이 맞는데 초코케익이름을 내사랑하는아저씨로 지은이유는 대체뭐야
미터법이 탄생한 위대한 나라에 못하는 소리가 없네 진짴ㅋㅋ
망토 왜 없는데
망토 어디?
참고로 롯데가 80년대 후반에 '샤르망'이라는 이름으로 출시했다가 단종되었고, 후에 '몽쉘통통'으로 재출시한 것임. 그러니까 샤르망 -> 몽쉘통통 -> 몽쉘
실패하면 쿠데타 성공하면 레볼루숑 아닙니까
왜 바리깡 없음
포크레인이나 호치키스처럼 상표가 제품의 대명사가 된 경우라서?
레볼루숑
맛있는 아저씨
프랑스어는 콧소리도 많고 한국어와 발음 체계가 달라서 한국어로 비슷하게 발음할 수 있는 언어는 독일어 정도? 영어도 다 연음으로 발음해야 되는데 한국어는 다 끊어지니
사브레...이거 해태에서 나온 비스킷 이름인데. 모래 뿌린?? ㅋㅋㅋㅋ; 프랑스 인들이 들으면 웃길만한 이름이였네
MON AMI는 '몬 아미'로 발음해야 하는거 아닌지...
TON TON
돈까쓰 뽈롱 데스빼시옹
확실히 시벨롬은 너무 착 감기는 단어긴 하다.
몇개 빼곤 다 들어봤네
나인 시벨놈 게시판..
덧글에서조차 쁘띠꾸숑이 없다니 흑흑
르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