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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불호 갈리는 오네쇼타물.jpg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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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탭갈)유게 기준 정떡이 궁금하다
(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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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아루의 원동력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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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 크아아아악 질량이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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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난 페투치니야 붙은 부분은 안 익을게
그러면 면에 오일이 코팅 비스무리하게 되서 양념이 잘 안묻음. 차라리 휘젓는게 나아용
우리는 하나다
안아줘요
그럼 이제 수제비 먹는 거지
압도적인 떡으로
우리는 하나다
푹 익혀서 소스 뿌리고 떠먹기
그럼 이제 수제비 먹는 거지
처음에 넣을 때부터 부채처럼 촤르륵 했어야지
안아줘요
이제부터 파스타는 버리고 라자냐를 만든다
면을 끓일 때 물에 기름을 한두숟갈 넣으면 저러한 사태를 막을 수 있가도 하더군요
무뇨뉴
그러면 면에 오일이 코팅 비스무리하게 되서 양념이 잘 안묻음. 차라리 휘젓는게 나아용
위에 써있듯이 소스가 잘 안 묻어요오. 그러므로 오일파스타(알리오올리오) 하려면 괜찮아요 마늘향이 잘 안 밸 수도 있다고 생각할 수 있지만 그건 마늘을 더 넣으면 해결되니까
알리오올리오는 1인분에 최소 마늘 10개가 기본이지
어지간히 깊은 냄비 아니면 처음 넣을때 좍 펼쳐서 슬금슬금 넣어야해서 안뭉치지않나?
유달리 잘 붙는 애들이 있긴 함 페투치네 같은 면적 넓은애들은 그냥 냅두면 기막히게 붙음
armcut
압도적인 떡으로
파스타 잘 안붙던데
넓은면으로 해보면 이해가 갈겁니다
이캘
안녕 난 페투치니야 붙은 부분은 안 익을게
맛있는 녀석이다
물에 소금이랑 올리브오일 좀 넣어서 삶으면 안붙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