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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욕먹다가 아예 공무원만 합격해버리는 병크까지 제대로터져서 바뀌는듯
어 응 약간 내가 반대로 말하긴 했는디 아무튼 공무원쪽이랑은 상관업는거같아 저건 변리사 세무사 쪽 이라
아 반대로 이해했었네;; 세무사 등의 전문직들이 공무원 할 때 시험 안봐도 되는걸로 봤는데 반대얐구나;;
업무 연관성 같은 이유로 먄제를 해줄 수야 있는데... 누구는 안 치는 시험만 난이도가 미쳐서 과락이 80%가 넘게 나온다면 당연히 특혜를 의심할 수밖에.
이래서 사람들이 공무원에 매달리는거였나...
이건 잘했네
본격적으로 소송까지 갔던 큰 사건이고 저 사건 이후로 계속 이야기가 나왔으니 맞는듯 당시 공무원이 보는 회계학은 반대로 너무 쉽게 냈으니 합리적인 의심이었음 근데 내 기억으로는 단순히 시험문제가 어려워서 과락이 아니라 정답 처리 해야 될 답안지를 그냥 0점 처리 한 경우도 있어서 뭔가 커넥션 비리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었지 그래서 세무사 2차 시험 체점 방식도 21년 사건 이후로 변경 됐었음
이건 잘했네
아 반대로 이해했었네;; 세무사 등의 전문직들이 공무원 할 때 시험 안봐도 되는걸로 봤는데 반대얐구나;;
기술사 따면 공무원에 유리할것 같았는데 이거랑은 다르건가
너왜그러니?
아하 감사 미래계획 바꿀뻔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인샴
어 응 약간 내가 반대로 말하긴 했는디 아무튼 공무원쪽이랑은 상관업는거같아 저건 변리사 세무사 쪽 이라
너왜그러니?
아 공무원이 세무사가 되는 경우구나 ㅇㅋ 뭔가 당연히 반대일줄 알았음.. 요즘 공무원들 많이 어렵나보네
전혀 다름 사무관 얘기하는것 같은데 어디까지나 응시 자격을 주는 것 뿐이지 특혜는 전혀 없음 전부 psat봐서 통과해야함 그래서 기술사들이 명예욕 없는 이상 굳이 사무관까지 가지 않음 기술사만 가지고 있어도 도장값으로 먹고 살 수 있음
본문 내용은 공무원->변리사, 세무사 같은 전문직 네가 말한건 기술사->사무관 기술사가 사무관되는건 민경채인데 어차피 민경채 응시할 조건이 되는것도 힘들고 기술사가 된 이후로 사무관까지 갈 이유가 없음
이건 없애야지
이래서 사람들이 공무원에 매달리는거였나...
안그래도 욕먹다가 아예 공무원만 합격해버리는 병크까지 제대로터져서 바뀌는듯
씪씪
본격적으로 소송까지 갔던 큰 사건이고 저 사건 이후로 계속 이야기가 나왔으니 맞는듯 당시 공무원이 보는 회계학은 반대로 너무 쉽게 냈으니 합리적인 의심이었음 근데 내 기억으로는 단순히 시험문제가 어려워서 과락이 아니라 정답 처리 해야 될 답안지를 그냥 0점 처리 한 경우도 있어서 뭔가 커넥션 비리 아니냐는 소리가 나왔었지 그래서 세무사 2차 시험 체점 방식도 21년 사건 이후로 변경 됐었음
공무원 해서 월급 받은거랑 자격이랑 다르지
업무 연관성 같은 이유로 먄제를 해줄 수야 있는데... 누구는 안 치는 시험만 난이도가 미쳐서 과락이 80%가 넘게 나온다면 당연히 특혜를 의심할 수밖에.
세무사 2차에서 고의 찐빠로 세무공무원 합격 낑겨 넣어서 촉발된 사건 같은데?
와씨 이런 개꿀 루트가 있었다니
공무원 수 십년하면 자격 주던 제도였긴 함 특정시험 몇 과목 면제 이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