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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프리덤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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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아카)아스나는 골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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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렌아 진짜 지켜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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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원마스 한패 사용하지 말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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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딸)여름이니까 수영복 파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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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장에 강림한 스페이스 마린들.G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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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감군장의 이상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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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에 고해성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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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이 없어진 일본인.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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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이란의 젊은 층들의 생각류 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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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랜더취향한테 로리콘이라고 하지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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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거리에 카메라가 몇개인데 못잡긴 뭘 못잡아 걍 귀찮고 실적 안나오니까 꺼지라 이거지
범인이 남자였으면 이미 잡았을듯
오늘도 경찰의 미담이 이렇게 누적됩니다
강남서는 중범죄 가라치는거 잘하면서 뭐가 그렇게 바쁘대?
요새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도 갈라치기같으면 그게 뇌세포 죽은거 아님?
‘공론화가 시작되자’
틀린말은 아니지만 영 그렇긴하네...
오늘도 경찰의 미담이 이렇게 누적됩니다
틀린말은 아니지만 영 그렇긴하네...
틀린말이 아니긴 딴데도 아니고 강남인데 왜 못잡아. 귀찮으니까 둘러댄거지
‘공론화가 시작되자’
"기자도 냄새를 맡자"
'취재가 시작되자'
강남서는 중범죄 가라치는거 잘하면서 뭐가 그렇게 바쁘대?
그냥은 못 하나봐요...
왜 저런거지 요즘 정신 이상한 인간들 많은가 봐 지금은 빵이지만 흉기로 발전하는거 아닌가 몰라
길거리에 카메라가 몇개인데 못잡긴 뭘 못잡아 걍 귀찮고 실적 안나오니까 꺼지라 이거지
차량도 아니고 사람은 못잡는거 맞음... 잡는게 진짜 기도에 성공한거임 사기로 경찰서 갔을때 CCTV 흔적 따로 빼와서 보여주는거 있는데 차량도 추적하는거 노가단데 가능은 하다면 사람은 반대로 불가능에 가까워서 시도 안하는것도 이해는 감. 내 사기꾼도 차량추적까진 됐는데 대포차라 의미없었고 내린 순간부터 걍 추적이 안되더라
가게 찾아가서 결제한거만 찾아봐도 누군지 벌써 잡았겠다
몬소리냐 시골도 아니고 돈 많으신 분들이 계시는 강남인데 시시티비 역추적으로 이동경로 다 파악가능하다
범인이 남자였으면 이미 잡았을듯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6942682108
요새 일어나는 일들을 보고도 갈라치기같으면 그게 뇌세포 죽은거 아님?
남자는 잠재적 범죄자라 잡는게 당연 ㅋㅋ
성범죄가 실적이 잘 나오겠지
저긴 성범죄도 범인이 누구인지 확인하고 나서 신고자를 때려잡는 강남이야
하려면 할순있음. 그냥 안하는거지. 해봐야 실적이 안되거든. 승진에 도움이 될 사건이 아니면 잘 안받아줌.
저거 맞은게 국회의원이다 뭐 이랬으면, 전병력 동원해서 식빵의 출처파악, 인근지문, 보행자동선, 의복 등의 꺼리를 가지고 했을거임. 하려면 할순 있음. 근데 안함. 이걸 나쁘다고만은 못하는게, 강력범죄 사건도 걸린게 많아서 그거 하느라 작은범죄는 놓아주는거임. 마치 100$미만은 안잡는 미국경찰과 같은 논리로.... 그러니 강력범죄, 승진에 도움되는 사건에 무엇이 해당하냐? 하는것부터 고쳐야하는거임.. 아니면, 그냥 순수하게, 경찰행정력이 부족한거라고 볼수도 있고....
작은범죄에 관대해진다는게 장점은 작은 실수, 작은 잘못을 저지른, 잘하려다가 잘못한 사람들을 잡아가지 않는다는것이고, 단점은, 잘못하려고 잘못한 사람들도 안잡아간다는 단점이 있음. 내생각엔..그... 선의로 물에 빠진사람 구해주려던거였는데 헤엄치다가 그만 팔등이 가슴을 스치면 갑자기 성범죄자가 되는 그런 사건에서 작은사건이니 넘어간다. 그렇게 넘어가야하는건데, 그게 작은사건을 덮는 이유인건데, 현실적으로는 작은사건을 덮는다는 개념이, 실적안되는 사건을 덮는걸로 잘못 적용되고있는거라고 생각함....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3112816460422370 나는 점차 치안에 점점 구멍나고 있는 중이라고 생각함 먹고살기 힘들어지면 자연스러운거니까..
킹재가 시작될듯
강남 경찰서는 매일 어떻게 출근해댕기냐? 존나 귀찮을텐데?
피해가 미미하다고 생각되는 것들은 신고해도 수사도 안해주더라... 물론 경중에 따라 우선순위가 다른건 알고 있지만 누군가에겐 그게 정말 중요한 것일 수 있는데... 차라리 돈을 털렸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저런건 실적안되서 안하나보네 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음애는 빵이 아니고 다른거, 위험한거 던질지도 모르는데 안 잡겠다고?
저거 잡아서 재판넘어가면 백퍼 폭행죄 나올텐데 경찰이 귀찮았나보네
경찰 수사과는 인력난에 시달림 퇴근도 못하고 민원도 많은 기피부서라 특진 티오 할당 늘리고 중앙경찰학교에서 아무것도 모르는 신임순경들 예비수사경과로 납치도 해옴
그래서 사실 이건 좀 이해가 되긴 함
경찰 반응도 어이없고 여기 반응도 좀 무섭긴하네. 신뢰가 아에 없다는 느낌이야.
저걸 옹호해주고 있네ㅋㅋㅋ 단체로 최면 걸렸냐
빵던져도 별일없네? 히히 또 해야징
'취재가 시작되자'
실적이랑 승진보단 인력이 걍 부족한거야.. 사실 우리나라가 생각외로 작은 절도하기 쉬운국가임. 요즘 골목마다하나씩잇는 무임점포나 편의점만봐도 편의점밖에 쭉 진열하고 잇는 상품들 막말로 가다가 물건하나 쓱가져가면 물론 씨씨티비 잇겟지... 5천원짜리 물건하나 손해받을려고 인력 두어명이 하루종일 그동네 탐문해야하는걸... 집에 잇는 단순하게 고장난 전기용품 하나갈려도 출장비가 4-5만원하고 시급이 만원인나라에서 5천원짜리 물건하나없어졋다고 인력2-3명이 하루종일 시간을 버려야한다고? 상식적으로 말이안대.
절도가 무슨 물건의 가치때문에만 잡는줄 아는데 절도를 저질렀음에도 처벌받지 않는 사회라는 인식을 막는게 핵심임 법과 치안조직이 탄생한 배경도 그거고 사회질서가 무너지는 비용은 그깟 도난된 물건따위와는 비교할수도 없음
그말이 마져 이상적으로는 바늘 도둑이 소도둑댄다고 저런거 하나 방치하면 사회질서가무너지는거야. 근데 만명의 바늘 도둑을 현실적으로 다잡을순없어. 만명의 바늘도둑중 5명이 소도둑이대면 만명을 다잡아서 5명의 소도둑을 막는거보다. 만명을 안잡고 나중에 5명이댄 소도둑을 잡는게 현실적으로 비용더 훨덜 들어.. 안타깝긴하지만 현실적으로 그런거야... 작은 범죄가 잘햇다고 옹호하는게아냐. 작은 범죄는 어쩔수 없이 종교나혹은 사회 규범의 의지해야해.. 그런 모든걸 현실적으로 다할수는없는거임...
범죄를 범죄피해액과 인력운용비용으로 저울질하는 발상은 사건이 터졌을때 엮인 사람중 사회창출비용이 큰 사람쪽을 봐줘야한다는 말과 똑같은데 이게 맞냐
범죄의 경중은 분명히 존재하고 모든걸 잡을수 없는건 당연한 현실임 하지만 사회규범에 기대는건 그런식으로 쓰는게 아님 만명을 놔두다가 소도둑으로 진화한놈만 잡는다? 그렇게 하면 언젠가 소도둑만 안되면 된다가 사회구성원의 보편적 인식이 되서 소도둑이 천만명으로 늘어남 이악물고 쫓아가서 입건하고 수사하고 처벌하는건 어렵지만 무리지만 아니어도 그런 시늉이라도 해야함 어차피 대놓고 안잡는다와 수사하는 척이라도 한다는 엄청난 차이임 대부분의 대중은 큰 사건이 아니면 결과까지는 관심없고 경찰은 A씨를 입건하고 수사하기로 했습니다 라는 멘트만 듣고 기억에서 치우게 되므로 더욱 그러함 게다가 저렇게 단순재산피해가 아니라사람 그 자체를 대상으로 하는 피해는 눈에 보이는 비용이 경중의 전부가 아님 저 여자가 다음엔 식빵이 아닌 뭔가를 던져서 인명피해 낸 뒤 그때사서 '예전에 안잡고 뭐했냐' 하면 이미 늦었음
그래서 현실적으로 우리가 타협을 하는거야. 만명의 바늘도둑이 생기면 1-2명을 잡아서 소위 본보기라는경각심을 주고 나중에 큰범죄를 확실히 처단하자. 이게 거의 모든나라 사법체재의 기본방침이야.. 운이좋아서 안걸린애들은 걍넘어가는거고.. 인성이 나쁜애들은 작은 범죄를 하다가 점점 커져서 큰범죄저지르고 걸려서 벌을 받는거고.. 또 교육이나 종교를 통해 작은 범죄라도 하지말자라고 꾸준히 교육이란걸하는거고..
그 바늘도둑은 경찰운용비용이 더드니 그냥 봐줘야한다는게 지 첫댓글인데 지가 뭔말했는지도 모르네... 그걸 대놓고 봐줌으로써 열심히 교육해온게 다 무너진다는건 더 모르고 말 안통할거같으니 난 감
경찰이냐? 자아의탁을 할만한 곳에 해야지 말이 되는 소리를 해라 공권력 붕괴된거 확오네
누구는 CCTV 보자마자 사람 특정해서 잘만 잡던뎅 일 하기 싫고 실적 오르는거 아니라면 그냥 넘기는건 예나 지금이나
애초에 수만원 정도의 단순절도, 당근같은데서 벌어지는 단순사기 같은 건 노력만 하면 금방 잡기는 한데 이런게 한두건이 아니라서 일이 밀리면 차례만 오는데 한 세월임. 그러니까 경찰들이 보통 피해가 극미한 경범죄 같은 경우 신고서류도 잘 안 받으려는 경향이 강함. 그런 경향이 있는 가운데 인력난에 허덕이는 경찰서 같은 경우는 오히려 피해자를 닥달해서 돌려보내는 경우까지 생김. 그래서 견찰이라고 욕먹고~ 자업자득이긴 한데 아무튼 현실이 이럼.
사진만 봐선 모르겠는데 대체 뭔 사건인데?
식당인가에서 갑자기 어느 미친!년이 앉아있는 사람한테 식빵 던지고 도망갔음
궁금해서 그러는데 진짜 이 게시글에서 저 사진이랑 게시글 내용으로 뭐가 일어난건지 모를 그런 정황인데 비추가 왜 박힌건지.............물어보는것도 하면 안되는건가............
요즘 미친!년들이 날뛰고 있어서 님 댓글을 스윗하다고 오해한 사람이 아닌가 싶음 그거 아님 그냥 이유없이 비추 찍는게 취미인 놈이 있거나
헐,,,,진짜 궁금해서 물어본건데.................
그냥 이제는 직접 잡아서 족치던지 아니면 심각한 거 아닌 이상 똥 밟았다 생각하고 피하거나 넘어가는 수밖에 없는 거 같음
강남역 근처면 강남경찰서 아님? 버닝썬에서 마1약빨고 초딩콜걸 부르기 바쁜가봄
이런 식이면 자경단이 필요하단 여론만 강해지지
옳고 그름을 떠나 공권력이 보호를 안 해주는 이런 사례가 계속 나오면 그렇게 되는거
강남에서 얼굴 잘 가리면 경범은 잡지 않는다. 그렇군.
당연히 충분히 잡고도 남지. 무전취식해도 지문감식해서 잡아내는데. 카드 결재 승인만 뽑아도 .소환 할수 있고. 그냥 트로피작 값어치 없으니 던짐.
여자라서 안잡는거지. 남자였으면 이미 잡혀서 뉴스 탔음
결제 대부분 카드로 해서 충분히 잡지 왜 못잡어??
경찰서 취조실 들어가 봤는데 경찰 하는거 뭣도 없음 내가 안한일가지고 니가 했지 돌림 노래 하는정도 밖에 조사도 못하고 증거도 못잡고 무능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