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유나 비유 같은게 아니라 냅다 복숭아 가지를 찔러서 처리할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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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구인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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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담한 가슴사이즈.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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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선생 누베" (중대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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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아지그리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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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스크돌] 콜라보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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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 감기에 걸려보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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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웹툰 혐오 레전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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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담0083당시 바스크 옴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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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모술수가 난무하는 KBO 올스타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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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이라면 이혼 한다?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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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유로 여자땜에 뺏길줄 알았음 여자 때문에 뺏기긴 하는데 근데 진짜 나무를 박아버림 ㅋㅋㅋㅋㅋ
복숭아나무 특) 사람 아닌 것 퇴치에 직빵임.
분홍색 꽃에 약한 그남자
미친 할머니>>>진짜 미래가 너무 많이 보이는 점쟁이
뭐 복사꽃 나뭇가지 화살처럼 날리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저것도 나뭇가지이긴 한데 뭔가 뭔가 막 공성추같고
예림이 그 패 봐봐 복사꽃이여?
뭐여 이건또 뭐시여 복사꽃이여?
은유로 여자땜에 뺏길줄 알았음 여자 때문에 뺏기긴 하는데 근데 진짜 나무를 박아버림 ㅋㅋㅋㅋㅋ
뭐여 이건또 뭐시여 복사꽃이여?
어린사슴아이디어
예림이 그 패 봐봐 복사꽃이여?
뭐 복사꽃 나뭇가지 화살처럼 날리는 그런건줄 알았는데 저것도 나뭇가지이긴 한데 뭔가 뭔가 막 공성추같고
복숭아나무 특) 사람 아닌 것 퇴치에 직빵임.
좀비한테도 효과가 있을까?
그 좀비과 과학이 아니라 주술로 만든거면?
사람도 복숭아나무로 패면 직빵이에요 ㅠㅠ
뭔가 복사꽃 나뭇가지로 만든 무언가로 찔릴 줄 알았는데 진짜 저 큰걸 그대로 푹!! ㅋㅋㅋ
찔린게 아니라 허리에 진짜 핀거 아니였어? 그후 나무 뽑은거고
싸우다가 나무 뽀개졌는데 임수정이 그걸 들고 푹찍
아님. 그냥 소품으로 있던거 냅다 쑤셔박은거임ㅋㅋㅋㅋ
핀건 아니고 그냥 푹 찔렀어요. 나무는 갑자기 생겼던거 같고 말이죠.
분홍색 꽃에 약한 그남자
사쿠라여?
게찜이 겠지유 ~
미친 할머니>>>진짜 미래가 너무 많이 보이는 점쟁이
할머니 : 세상에 ㅋㅋㅋㅋ 부러진 나무를 통째로 꽂아버리는 게 보이네 ㅋㅋㅋㅋ 아무래도 나 제정신 아닌 듯 ㅋㅋㅋㅋ 허구언 날 보이는 미래라는 게 이런 거라면 당연히 미칠지도?
엔딩까지 미쳤었지 "이게 바로... 바다..."
헛웃음이 나오는 장면이긴 한데 저래서 예언이 무서운거라는걸 깨닫게 해주지
딱 반만 얻는구나! 화담이 피리를 얻는다! 얻기야 얻지,잠깐 얻었다 오랫동안 기다리는구나. 옆구리에 복사꽃만 안피면. 자기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그러면 뭐해,아이고 머리야. 젊을 적 무당이었던 노인이 천치가 되었어도 천지의 이치는 잊지를않으니,세월 지나 정체를 잊어 요법을 배웠어도 피리가락이 들릴때 그 주인도 다시 한번 꽃을 피웠다.
보통 천기를 읽는 인간들은 대답을 두리뭉실하게 하는 편인데 진짜 직접적으로 말한거 보면 천기 누설 대가로 약간 맛이간 능력 하는 쩌는 할매 였음
몇가지 빠진게 있긴 하지만 어쨋든 진실을 알려줬네 짤
저 꽃이 파마의 기운이 있다고 여겨짐. 물리적으로. 알게모르게 많이들 봤을꺼임. 도깨비에도 나오고, 정치권에서도 얼마전에 난리 한번 났었지. 유명함 저거.
아니 그 복숭아 나무 가지나 화살 이런건줄 알았는데 냅다 나무 말뚝으로 박아버릴줄은...
아무리 그래도 거기서 죽창.. 아니, 복숭아나무창을 박을 줄은 몰랐지..
작중에서도 저 예언을 들은사람이 여자문제를 돌려말한거로 알아듣고 도인한테 무슨말을 하는거냐고 하는 대사가 있지
자기는 도 닦는 사람인데 뭐 그런 삿된 소리하냐! 하고 버럭 화내고 가는 장면 ㅇㅇ
가물치...?
전우치 진짜 재미있게 봤었는데 뭔가 평가가 그렇게 후하지는 않더라
도술묘사도 신묘한게 많았고 재미도 있었고 아는 사람들 사이에선 평이 좋은데, 인기가 있는가 하면 모르겠음...
그 남주 얼굴 보러 여자들이 많이 가서 소문이 난거라고 알고 있어요. 저도 여동생에게 그렇게 끌려갔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