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석천의 정체를 파악한 국정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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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들켜서 칭찬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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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팀장 조모상가서 호감작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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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가 친하니까 저러는듯. 안친하거나 싫어하면 카톡 자체를 안함 못생긴건 맞음
몬생겨도 좋은 사람인가 보네
나는 애기들이 내얼굴보고 계속 동그라미라고 하더라
무쌩겨써
애들 애정 표현 중 하나잖음 ㅋㅋㅋㅋㅋ 귀여운 짜식들
작성자 얼굴이 재밌다는건가?
애가 친하니까 저러는듯. 안친하거나 싫어하면 카톡 자체를 안함 못생긴건 맞음
막줄 ㅋㅋㅋㄲ
ㄹㅇ 진짜 험상궂고 존나 위험하게 생기면 연락도 안할껀ㄷ 유쾌하게 못생긴듯
이런 애새키를 사회성을 길러 올바른 사회인으로 만드는게 우리 사회의 과제
몬생겨도 좋은 사람인가 보네
나는 애기들이 내얼굴보고 계속 동그라미라고 하더라
무쌩겨써
애들 애정 표현 중 하나잖음 ㅋㅋㅋㅋㅋ 귀여운 짜식들
그래. 우리였음 못 생겼다고 안하고 운다고.
울지도 않아. 그리고 애초에 저렇게 선톡 하지도 않고. 우리는 그냥 "일하는 사람 1" 정도로 취급 받겠지
작성자님 힘내세요
애들 저런 사소한거 가지고 며칠은 즐겁다고 떠들음 아동센터 근무했는데 내가 다 즐겁드라 진짜 머리가 맑아지는 곳이었음 물론 이새X들 수업시간에 떠들고 지우개에 구멍뚫고 장난치는 거로 맑아진 머리에 열오르긴 함
그래도 아이들과의 시너지로 에너지가 넘치잖나 한잔해 ㅋㅋㅋ
못생겼지만 좋은 선생님이구나 그래도 못생겼나봐
전문교사도 아니고 그냥 시간때우고나간다 생각할수도 있는 공익인데 저렇게 친해지다니 멋있다
뜬금 다가와서 놀리고 가는게 정말 애들이군 ㅋㅋㅋ
친하나보네 별로 안친하면 못생겼다고 말하진않는데 뒤에서 말하지
개쿨하시네ㅋㅋㅋㅋㅋㅋ
??: 쌤 존 못 ㅋㅋ
나도 지적장애 청소년들이랑 동물원갔는데 (학생2, 남선생님1, 나), 나보고 예쁘다 우리 선생님이랑 결혼해라 등등 하더니 다른 그룹의 내 후배(이쁨) 만나서 인사하니까, 저분도 같이 온거냐고 바꿔달라고 하더라 ㅜㅜ
ㅜㅜ
그래도 갤에서 애 조리돌리진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