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했는데 역시나 까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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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의 특이한 결혼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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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돔 들켜서 칭찬 받은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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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서 팀장 조모상가서 호감작한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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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거한 거리는 새끼들 종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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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히~국밥을 3그릇이나 먹어버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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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초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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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미치르 여왕님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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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레일) 전 은하급 디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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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런 상황을 엄마대신 아들이 겪었단거지?
아들아...네가 태어나던 날 온 영지의 남자들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근데 명분이 확실하잖아 자기 아들인지 모르는 확실한 공직이 위기에 처하면 달려가서 이득을 얻어야지 ㅋㅋ
???들: ....난가?
어..그...외척이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마을버스였어!
크아아아악
어..그...외척이 너무 많은거 아닙니까
외척이 권력을 독점하지 못하게 하려면 외척을 존나 많이 만들면 된다. - 태조 왕건 -
역사를 잘 모르기는 하는데 어차피 대놓고 내 아들이다 라고 말할 놈은 없으니 그냥 공신 자리 하나씩 차지하고 만족하지 않을까?
아들아...네가 태어나던 날 온 영지의 남자들이 네 이름을 속삭였단다...
동네훈타
???들: ....난가?
떡정
마을버스였어!
근데 명분이 확실하잖아 자기 아들인지 모르는 확실한 공직이 위기에 처하면 달려가서 이득을 얻어야지 ㅋㅋ
조금 더 문란하게 놀았으면 반란도 없었겠군
ㄹㅇ 안 놀아나줘서 반란일으킴 모두랑 놀아나줬으면 안전했음
대충 이런 상황을 엄마대신 아들이 겪었단거지?
크아아아악
하늘의 혈맥 스토리가 이거였는데...
맘마미야?
맘마미아냐고 ㅋㅋㅋㅋ
모두의 아들 ㅋㅋㅋㅋㅋㅋ
발가락이 닮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