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자의 땅은 굳이 갈필요 없다
갔더라도 ㅈ같은 강화 시스템 때문에 더러워서 안하는것도 가능하다
하지만 죽였다 미켈라를 죽이기위해 메스메르를 죽여서 혼돈의 불과 버금가는 불을 죽여서 빼았았다
손가락 신도를 꼬드겨서 손가락의 신을 죽이기위해 이용했다
폭룡 베일을 의뢰라는 핑계로 죽였다
심지어 오지 말라는 경고를 무시하고 혼돈의 불을 억제중인 현자도 죽였다
빛바랜 자는 살인을 바라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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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소울3도 "불 안붙이고 도망친 장작의왕 죽이러 다니는 청부살인자"가 주인공이잖음ㅋㅋ
엘데의 왕이 되기위해 모두를 죽였다. 권력의 정석을 킬방원이 보여줌
모험이 날 부른다면 갈 수 밖에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왕이자 신이 되어 다스릴 땅에서 저딴 반역 비스무리한 걸 꾸며? 즉결처형
정실 대변먹는자의 부탁 받고 저주를 퍼뜨리러 간거지 살인에 미친게 아님
아 이런 기사가 가자고 해서 갔잖어.. 어떻게 안참음 ㅋㅋㅋㅋ 근데 개ㅆ 무친련일줄은 몰랐지
엘더의 왕이 ㅇ되었으니깐 위험분자들 제거 하는거지
몸은 투쟁을 바란다
몸은 투쟁을 바란다
그야 넌 몬스터잖아? 그러기 위해 태어난거잖아?
다크소울3도 "불 안붙이고 도망친 장작의왕 죽이러 다니는 청부살인자"가 주인공이잖음ㅋㅋ
아이러니한 건 닼소3는 주인공이 아무 것도 안 해도 결말이 크게 달라질 게 없었다는 거ㅋㅋㅋ
엘데의 왕이 되기위해 모두를 죽였다. 권력의 정석을 킬방원이 보여줌
모험이 날 부른다면 갈 수 밖에ㅋㅋㅋㅋ 그리고 내가 왕이자 신이 되어 다스릴 땅에서 저딴 반역 비스무리한 걸 꾸며? 즉결처형
엘더의 왕이 ㅇ되었으니깐 위험분자들 제거 하는거지
정실 대변먹는자의 부탁 받고 저주를 퍼뜨리러 간거지 살인에 미친게 아님
봐라 삧, 데미갓 중에 제일 정상이 모르고트랑 모그잖아! 진짜 제대로 된 세상은 흉조가 뉴 노멀이 되는 세상이다!
아 내가 왕이 된 세계가 편안하려면 일단 싹수 노란놈들부터 다 밟아야한다고~ㅋㅋㅋㅋ
아 이런 기사가 가자고 해서 갔잖어.. 어떻게 안참음 ㅋㅋㅋㅋ 근데 개ㅆ 무친련일줄은 몰랐지
사실 레다조차도 겸사 겸사 미켈라 담글 생각이었던 삧에게 이용당한거임 ㄷㄷ 삧이 별볼일 없는 모그윈 왕조에 왜 갔겠어 첨부터 미켈라 찾아간거임
얀데레 쇼타콘일줄이야
안감을 참음으로 바꾸다가 안을 안지웠네... 말이 이상해졌다 ㅠㅠ
솔직히 삧이 미켈라 부하 죽이는데 이용해먹은거지
할무니도 갑자기 템바꿔달라고 추억 가져온거 라인업 보면 놀라셨을거야
거기에 소울..은 아니고 추억을 주는 보스가 있기 때문...!
의뢰라는 핑계라니 몬헌 훈타 같구만
언젠가 돌아올 신을 기다리며 은거하는 플라키두삭스를 굳이굳이 찾아가서 죽인다
이런 미소년을 죽일 수 있다니 우효옷!
엉덩이 딱 대 바로 사자베기 들어간다
근데 엘데의 왕이라는 관점에서 보면 당연한 일이기도 해. 내가 왕 되려는데 불온한 놈들이 천지사방에 가득하다? 그럼 쳐야지.
실제로 할거 다 한 다음 엔딩 본다고 하면 주인공의 왕위를 위협할 건 외신 말고 없다시피 할 만큼 모든 세력을 다 박살내 놓으니까.
감히 나 새로운 엘데의 왕에게 반기를 들만한 반란분자들이 그림자 땅에 살고 있다고?? 거기에 자기가 라단이 왕이라고 자칭해?? 너 이 미켈라 개쉑기 거기서 목을 씻고 기다려라
아니 내가 엘데의 왕인데 얘들이 인정을 안하네? 그럼 힘을 보여줘야지
어차피 죽이긴 해야 함 빛바랜자가 왕좌에 앉아만 있어도 백퍼 쳐들어올 애들이라 미켈라 세력 한정
베일도 확실하진 않지만 성깔상 언젠간 튀어나올 거 같고
라이커드도 방치하면 대형사고 나고 모그도 가만 두면 올라왔을 가능성 높지.
아니지 적법하고 합당한 나의 왕권이자 신권에 의문을 갖는 불충한 종자들에 대한 적절한 교섭행위라고 봐야지
엘데의 왕이 되라 해서 경쟁자들 제끼고 다니는 건데 문제가 있을까요? 메스메르는 빛바랜자가 어머니 픽인거 알면 그냥 불 렌트해주고 빠질것이지 왜 싸움을 걸어선
게임내부를 보면 죽이는거 보다 보스한테 죽임 당하는걸 즐기는거 같음
다만 메스메르는 굳이 적대해야 했나 의문임 미켈라랑 관계도 작중에서 애매모호하고 행적보면 말은 통할 거 같은 상대라 잘만 얘기했으면 원만한게 합의 될 수도 있었을거 같은데
미운 애미픽인거 보고 빡돌아서 그만
이성적으로 대화가 안통할 사이는 아닌데 문제는 그동안 그림자땅에 사실상 유배상태다보니 잔뜩 속으로 썩히는게 많은 상황에서 엘데의 왕이랍시고 빛바랜 자가 갑툭튀했으니 속으로 삐진게 여기서 터져버림
곧 엘데의 왕으로 즉위할 짐이 있는데 감히 신과 왕을 자처하다니 죽어 마땅하다
그냥 레다가 가래서 감
내가 엘데의 왕이다. 그리고 왕은 반란분자의 죽음을 바란다.
컨텐츠 생겼으니 잡는거지
왕권을 유지하려면 반대세력 다 도륙하는 법이지..
정당한 숙청이지. 감히 나 말고 왕을 칭해?
근데 얘네들도 대화로 먼저 말걸었으면 일단 생각 해보긴했을거에요... 들어가자마자 나 죽이러 달려오는데 어캄 ㅋㅋㅋㅋ
쫐의 의지는 삧이 이어 받았다
ㅋㅋㅋㅋㅋㅋ 진정한 엘데의 왕
이번 DLC도 스토리만 깨려면 필수 보스는 손가락에 꼽을 숫자긴 한데 아무튼 보스는 죽으라고 존재하는 거니까
만약 이 게임에 대화시스템이란게 있었으면 비살상 루트도 충분히 가능하겠지만 딱히 그런것도 없고
보스가 선빵 때리는데 당연히 잡아야지
별의 세기를 위해 다 죽어라!!! 이 땅은 나와 라니의 것이야!
보스가 거기에 있다
그치만 이쁜 누나가 죽여달라고 했는걸
와 억울하네. 난 평화롭게 '모험'을 하고 싶었을 뿐인데 저놈들이 먼저 덤볐다니깐? 이건 정당방위다.
엘데의 왕이 버젓이 있는데 감히 참칭한 놈들을 다 때려잡으러 가는게 정상아니냐
가만 놔두면 쟤들이 틈새땅 기어올지 모르니 치세에 방해다. 힘이 곧 왕인 까닭이다!!
본편부터 가만히 있는 데미갓들 찾아가서 죽이는 놈이라 그닥. 닼소3도 도망간 애들 잡아서 강제로 힘을 뺏어오는거고 마찬가지로 DLC안가도 되는거 굳이가서 소울 뺏음.
난 미켈라가 약속의 왕을 찾는다길래 내 삧이 그럴줄 알았지 근데 그게 아니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