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디씨 선착순 1명 댓글 엄마한테 보냄.jpg

[봉황튀김]

[말랑말랑우라라]

관측당하지 않는 존재 ㄷㄷ

[MANGOMAN]

나 여기 공허 속에 있다..

[계란이 왔어요]

친자역학

[TOAD:Commander]

ㅋㅋㅋㅋㅋㅋㅋㅋ

[로제커엽타]

사실 아들이 있는 집은 집이 아니었고-
엄마는 아들의 방문을 열어보았지만 아무도 없었고-

[울트론]

엄마 나는 화장실에 있어

엄마 화장실에 있는건 내가 아니야 나는 엄마 화장품에 물채우고있어

[maries.]

보이스피싱이네

[로제커엽타]

일단 뒤엣놈은 정체가 뭐건 엄마한테 죽겠는데

[동원짬찌]

서로 다른 시공간에 존재하는, 카톡으로만 서로의 안부가 확인 가능한 모자가 엮어내는 가슴 따뜻한 휴먼 막장 스토리

[무난한닉네임]

일단 뒷놈한테 바로 달려가서 등짝에 여래신장 때려박겠네

[돈까스치약]

방문을 열어봤지만 정리해버린 빈방만이 남아있고 아들의 흔적은 카톡에서만 남아있을 뿐이었다

[유게다움]

영화 사일런트힐 엔딩 ㄷㄷㄷ

[성유게는봐야지]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집안 친해서 보기 좋네 ㅋㅋㅋㅋㅋ

[메이드양은먹기만할뿐]

막말로 첫댓 보낸다는것도
어지간한건 드립이랑 농담으로 서로 넘길만큼 친하다는거니 ㅋㅋ

[TSHa]

훈훈

[국대잉여]

디시에서도 엄마한테 문자보내는건 장난안친다... 아직은 살아있... ?나?

[타우렌ㅁ]

갤바갤이라는 얘기가 맞는 사례네 ㅋㅋ

[배신하고싶어라]

사랑합니다

[FEAR-NOT]

어우씨 갑자기 훅 먹먹해지네...

[☆닿지않는별이라해도☆]

[｡◕‿◕凸]

누구시죠? 전화번호 바뀌었습니다

[또혼자야]

마지막ㅋㅋㅋ

[coldman]

슈뢰딩거의 유동

[새벽늑대]

빠른 사칭 검증

[행복한소녀♡하와와상]

너 지금 어디야?
밖에서 뭐해??

저 방에서 겜하는데요

[제주감귤라그]

훈훈하다

[Eunuch]

막줄 ㅠㅠ

[BOBOSONG00]

나는 나이를 먹든 아저씨가 되든 상관없는데.. 우리 엄마 아빠는 나이 그만 먹고 안 늙으셨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