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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에네르기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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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크면 불편한 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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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아머가 나와도 보병은 짊어질수있는 최대한도까지 짊어지고 싸우겠지
그때나 지금이나 딱 하나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내가 뭘 위해 싸우는지 모르겠다는 거
둘다 최소는 아닌거 같은데 언제부터 지뢰탐지기가 완전군장에 포함된거지?
그때나 지금이나 품목만 바뀌었을 뿐 무게는 2~30kg 정도 사이에서 크게 안 변했다고 함
그거시 보급 횟수 줄이는방법이니까 끄덕
감성을 모르네!
경량화가 됐으니 그만큼 더 들고다닐수있겠구나!
중세꺼는 왜저리 낡았음?
빈티지 감성
[116일환]真-인환
감성을 모르네!
낡은버전스킨임
파워아머가 나와도 보병은 짊어질수있는 최대한도까지 짊어지고 싸우겠지
UrbanRaven
그거시 보급 횟수 줄이는방법이니까 끄덕
파워아머나오면 크라운산도는 어디다 꿍쳐놓아야할까
방독면
외골격 끼고 개인화기로 배터리팩에 레일건 가즈아
하지만 아공간 인벤토리가 개발된다면 어떨까?
스타크래프트 스타일이면 헬멧 안?
겨우 보병 따위를 투입할 일이 사라짐
정확히는 보병이 굳이 번거롭게?
둘다 최소는 아닌거 같은데 언제부터 지뢰탐지기가 완전군장에 포함된거지?
아프가니스탄의 영국군은 들고 다녔나보네요
우크라?
위도 창과 도끼와 칼도 두개에 투구도 두개 ㅋㅋㅋ
무전기도 메는거랑 워키토키형이랑 두종류네..
그때나 지금이나 딱 하나 변하지 않은게 있다면 내가 뭘 위해 싸우는지 모르겠다는 거
ㅇㄱㄹㅇ ㅊㅊ 전쟁이 다 그렇더라
일단 끌려가고 나서는 살아남기 위해
그건 미래에도 그럴듯
높으신 분들이 사실과 명예를 위해
위는 맨앳암즈고 밑은 영국군인데 둘다 직업군인이라 돈벌려고 하는거지 뭐
경량화가 됐으니 그만큼 더 들고다닐수있겠구나!
설명 보니까 중세군인은 십자군에 참여한 기사인 거 같은데 그럼 저 군장들은 기사 따라다니는 제자, 시동들이 들어줬겠구만 짐말도 여러마리 챙겨서 갔을거고
현대 보병에게 전부 필요한 군장이지만 딱하나 필요 없어 보이는게 있네
영국군이네
그때나 지금이나 품목만 바뀌었을 뿐 무게는 2~30kg 정도 사이에서 크게 안 변했다고 함
사람체격이 그정도 세월로 변하진 않으니까 뭐...
맞음 맞음. 사람이 활동적으로 들고 다닐 수 있는 마지노선이 그 정도라... 장구류 경량화하면 좋아하는 게 "더 활동적으로 싸울 수 있어서"가 아니라 "뭐 하나 더 들고 싸울 수 있어서"라고 하니까. ㅋ 가벼워지면 뭐라도 하나 더 들고 가야 함
중세 완전군장은 종자가 따라다니면서 들어주는거 아닌가?
방독면 옆에 저거 카멜백 그건가..?
워.... 워 네버 체인지....
저정도 무장은 기사정도나 들었겠는데
물건이 좋아지고 소형화되면 그만큼 다른 부재들이 늘어나네
'경'보병 준내 무거운 군장
예전 중보병 개념을 지금 적용하면 걷지도 못하는 거 아닐까
중무장은 기관총듬
요즘 중보병은 장갑차타고 다님
미군의 경우 고질적인 인원 부족이 계속해서 심화되고 있어서... 모든 보병을 최대한 전투병과로 만들려고 건설이나 조리등 많은 부분을 민영화하는데도 어림도 없어서, 갈수록 "모든 보병의 정예병화"가 심화됨. 그래서 "일반 보병"들고 10~20년 전 기준으로 "특수부대"의 군장처럼...
단련한 군인이 최대 들 수 있는 게 30~40kg 근처라서 기술발달이고 뭐고 간에 완전군장 하면 무게 비슷하다더라 ㅋㅋㅋ
Sa80 욕
십자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