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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토박이지만 상추 튀김은 정말 특별할거 없는 음식이야 상추에 간장 푹 찍은 튀김, 양파절임 고추를 한입에 넣기 편한 기능식?이랄까
뭐 이제 지역감정 메타 자체가 수도권 vs 지방 양극화로 가서 우리세대 더 늙으면 지방끼리의 감정은 그때까지도 라도라도 거릴 틀극기화된 ㅁㅁ이의 가능성 빼면 뭐 없을 겨.
광주사람입니다. 상추랑 튀김이 맛의 시너지가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냥 튀김을 덜 느끼하게 양념된 양파와 상추랑 먹는 헬씨한 방법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들깨 오리탕입니다. 다른지역과는 차별화된 맛일겁니다.
요약) 글쓴이 대지뇨속임
궁전제과네
뭐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가도 똑같은 소리 듣기도 함 근데 중요한건 상추튀김으로 저렇게 한상차리는거 부터가 탈락임 원래 시장이나 분식점서 먹는거임 글고 삼합먹을바에 오리탕을 먹어야함 광주는 오리탕이 개맛돌이임 그리고 궁전제과는 빙수 맛집임
궁전제과네
뭐 이제 지역감정 메타 자체가 수도권 vs 지방 양극화로 가서 우리세대 더 늙으면 지방끼리의 감정은 그때까지도 라도라도 거릴 틀극기화된 ㅁㅁ이의 가능성 빼면 뭐 없을 겨.
광주 토박이지만 상추 튀김은 정말 특별할거 없는 음식이야 상추에 간장 푹 찍은 튀김, 양파절임 고추를 한입에 넣기 편한 기능식?이랄까
킹치만 외지인한테는 별미죠
요약) 글쓴이 대지뇨속임
근데 왜 오리탕을!!!!!
상추튀김 나두 첨 들었을때..??? 상추를 튀긴다고요 했음 ㅋㅋㅋ
정식집 어딘지 알겠다 금남로에 오래된 한정식집 거기아냐? 거기가 접대식사하기 참 좋지
상추튀김 뭐 없긴 해
맛나보인다
광주사람입니다. 상추랑 튀김이 맛의 시너지가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그냥 튀김을 덜 느끼하게 양념된 양파와 상추랑 먹는 헬씨한 방법일 뿐입니다. 개인적으로 추천하는건 들깨 오리탕입니다. 다른지역과는 차별화된 맛일겁니다.
광주 시민으로서 상추튀김도 궁전제과도 그닥 특별할건...없다고 여긴다만.
구 전남도청 이전 문제있던 시절 얘기인건가 19년쯤?
문화정당 껀이랑 겹치면 14인가 16일수도..
아시아그거? ㅇㅎ
사실 만들어지기전부터 건설 후에도 지금도 문제된거긴함
궁전제과를 갔으면 일단 공룡알이랑 나비파이는 무조건 집어들었어야지!!
솔직히 별거 없긴함
어째서 내가 그걸 먹지 않았을거라 생각한거지...? 나를 너무 얕보는것 아닌가!!!!!
하지만 빙수는 안먹었쥬?
뭐 전라도 사람이 경상도 가도 똑같은 소리 듣기도 함 근데 중요한건 상추튀김으로 저렇게 한상차리는거 부터가 탈락임 원래 시장이나 분식점서 먹는거임 글고 삼합먹을바에 오리탕을 먹어야함 광주는 오리탕이 개맛돌이임 그리고 궁전제과는 빙수 맛집임
초장에 들깨가루 풀고 국물에 미나리 살짝 데쳐서 찍어먹으면 존맛 광주 살 때 오리탕 많이 먹었는데 솔직히 오리는 그냥 그랬는데 국물이랑 미나리가 존맛임
맛잘아이십니다 인정합니다
처음에 상추튀김이 상추를 튀긴건줄 알았는데 아쉽게도 아니더라
광주사람으로써 추천할만한 거는 오리탕 하나뿐 ㅋㅋ 육전이고 상추튀김이고 별로임. 오리탕도 영미오리탕이 대중적인 픽으로 꼽히는데 유진정도 같이 추천함. 둘이 스타일이 완전 다르기 때문에 둘 다 먹어보는 거 추천
메모메모
배불러 뒤질것 같았지만 돼지처럼 빵집에 감 - ㅋㅋㅋㅋ 아..더 이상 못 먹어 하는 데 들어가는 게 신기해요
상추튀김 튀김은 머선 튀김임 ? 탕슉 ?
오징어튀김임
아하
난 급식땐 상추튀김 자주 먹었슴 학교앞 분식집 인기메뉴여서 근데 지금은 걍 순살치킨 상추쌈해먹음 ㅋㅋ
떡갈비는 안먹었나? 뼈국 존맛이었는데
사진속 상추튀김은 뭘 튀긴거임? 신기하게 셍겼네
오징어 토막낸거 걍 오징어볼튀김을 고추랑 양파넣은 간장(사실상 피클에 가까운)에 찍어서 상추 싸먹는거 상추를 튀긴 튀김이 아니라 상추에 싸먹는 튀김
이녀석들 지역의 비밀을 술술 불고있군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