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 잠옷 골라주는 엄마.jpg
(3)
|
|
|
|
오늘 저녁은 맛있는 볶음밥😋
(1)
|
|
택베 노동자 과로사 줄이는 법.jpe
(27)
|
|
드래곤볼) 손오반의 생애 정리
(19)
|
|
zzz) 우리 딸랑구 페도인가바
(16)
|
|
야옹이 죽은 척 시키기
(10)
|
|
민물김 대량생산 기술
(21)
|
|
버튜버) 돌핀펜츠 뭄메이
(10)
|
|
이제 나도 큰물에서 노는거야
(17)
|
|
플래티넘 땄습니다
(1)
|
|
2차대전 일본군 오버테크놀로지 병기
(30)
|
|
@) 카호가 할말 있대!
(10)
|
머릿속에선 다 완료해도 현실에선 쉽지않음
저기요..
쉽 지 않 음
??? : 근데 나는 친절요금을 지불하지 않았어.
아직도 3D에 미련이 남은 자들인건가 자기객관화 끝나고 현실파악 끝났으면 자신과 상관 없는 사람이니 아무 말이나 해도 상관없을 것을 ㅠㅠㅠ
하지만 고백해서 혼내주기를 한다면...
저기요..
쉽 지 않 음
아직도 3D에 미련이 남은 자들인건가 자기객관화 끝나고 현실파악 끝났으면 자신과 상관 없는 사람이니 아무 말이나 해도 상관없을 것을 ㅠㅠㅠ
-유통기한-
머릿속에선 다 완료해도 현실에선 쉽지않음
이해가 안되네...저런 언니들일수록 그냥 어떤 사람이 와도 친절하게 대해줌
-유통기한-
-유통기한-
??? : 근데 나는 친절요금을 지불하지 않았어.
그냥 뭔가 비켜달라고 하고싶은데 언어를 잃음
큭 결계인가
유게이라면 근처만 가도 자동문인데
하지만 고백해서 혼내주기를 한다면...
그 고백도 우리가 볼때 이정도면 되겠지 하던 애들이지 알파걸 퀸카가 대상이 아니잔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