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우로부치가 소설가 떨어지고 취업한 회사

[치르47]

[holysaya]

[AKS11723]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법을 배웠구나

[한잔해 친구야]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과 약간의 절망을

[푸어곰]

약간?

[Astraum]

'평생 남을'

[Qubee]

팬텀 재미 있었음

[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얼마나 개쩌는 작가인지 무려 라오와 콜라보까지 했엏던 갓작가임

[에바덕후]

라오가 콜라보하는 사람마다 대단한 사람이긴 한데.....
게임자체는 똥이란 말이지...

[조☆잘]

겉모습이랑 매칭이 안되는 일을 하는 경우가 꽤나 있지ㅋㅋ

[모쿠카카]

뭐 닌텐도도 원래 화투 제조하는 업체였지..

[아라키 히로히코]

희망으로 키워야 나중에 더 큰 절망을 부여할 수 있다

[빈유좋아]

공모작 원본 좀 보고 싶네

[천파협란]

심사원 평이 "소질은 뛰어나지만 지나치게 총격전 묘사와 불필요한 바이크신에 집착한다"였지....

[로지온 '로쟈'로마노비치]

총이랑 바이크 좋아하는건 저때부터 이어졌구나

[Astraum]

집착이 개성을 만들었다

[C.heese C.rust]

그래서 페이트 제로에서 뜬금없는 바이크 씬이 나왔구나...

[프로그망가]

[루리웹-3251684725]

우로부치의 많은 걸 아는 건 아니지만
총기를 든 캐릭터 맛있게 만들긴함
아케미 호무라 라던가 토모에 마미는 ㅇㅈ이지

[이즈엘]

아....

[寿司侍]

야겜에 전혀 관심이 없는 사람도
야겜시장 덕분에 우로부치 겐과 나스 키노코가 데뷔할 수 있었다는 것은 기억해야 한다

[루리웹-1332509222]

그래서 질드레가..

[콤보매니아]

그래서 샤아가 액시즈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