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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줌마'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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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손 못댄다는 흑인 여자 가발...
저 안에 숨겨놓았을 수도 있기에 검색은 해...해야... 야 너가 해... 아니 제가 좀 바빠서...
가발 쓰는 사람들 꽤 된다더라 곱슬 때문이라나
앗..
아니 근데 하긴 해야지..
아앗…
앗..
하긴해야지...ㅋㅋㅋ
아앗…
숙연...
아니 근데 하긴 해야지..
가발 쓰는 사람들 꽤 된다더라 곱슬 때문이라나
흑인이 장발이다?하면 반 이상은가발이라는이야기가있더라
ㅇㅇ흑인들 특유의 모발 때문에 저런 식의 붙임 머리 많이 씀 동영상의 여성 분은 귀찮아서 머리 대신 모자에 붙였다가 설마 모자를 벗게 될 줄은 몰랐던 듯 ㅋㅋㅋㅋㅋ
맞음 저런 생머리 안 나와서
라이엇드릴
우와~ 탈모갤에서 찾을만한 마법템이네요~
뭐야!?!??!
에? 예!ㅖ!ㅖ어!!예1ㅖㄸ!예!ㅖㅇ
부자면 미용실에서 펴서 댕김. 진짜 미친듯이 꼬부랑머리임 볼팬스링같이 꼬부랑임.
헐 압축률 지린다
저걸로 빚으니 바로 머리가 자라나네... 탈모인들 환장하겠는걸?
곱슬이 머리 기르다 보면 이마나 목등에 피부염 비슷하게 잘 생깁니다.. 그래서 짧게 자릅니다.
반이 아니라 99% 가발임 1% = 연예 , 재벌 , 모델임
이야.. 이정도면 경찰에게 쫓길때 머리 원상복구 시키고 안경만 써도 못알아볼듯
앗 대머리임?
흑인중에 심한 곱슬이 많아서 그냥 밀어버리는 경우도 있음.
흑인은 곱슬이 너무심해서 가발쓰는경우가많다고함
아하
흑인 중에 곱슬 정말 심한 사람은 머리카락이 다시 두피를 뚫는 경우도 있다고 하더라구
뭐?
아 잠만 이건 내가 잘못 알았네 찾아보니 낭설이었다;;;
다행이네 진짜면 끔찍하다....
내성 모발로 피부 안쪽에서 자랄 순 있어도 자란 머리가 다시 피부를 뚫는건 불가능하긴 하지
남편도 손 못댄다는 흑인 여자 가발...
당황하는 와중에도 일단 가발 내부 검사는 하는 직업정신
저 안에 숨겨놓았을 수도 있기에 검색은 해...해야... 야 너가 해... 아니 제가 좀 바빠서...
가?발
가발..ㅈ
아...
아파서 머리빠진게 아니라 흑인이라서 쓴거아님? 곱슬인데 스트레이트로 펴봐야 며칠안가서 다시 돌아오니
흑인분들 중에 곱슬이 많아서 머리 싹밀고 가발 착용하시는 분들 많더라 섹섹보로 유명한 여자가수 카디비도 거의 가발
갑자기 가발인거보고 황급해지는 검사손놀림ㅋㅋㅋ
옆에 친구들은 숨넘어가는데
저 머리의 망안에도 뭔가 있을지 모르니 그거도 벗겨봐야 하는거 아냐?
공항에서 신분검사하려면 모자는 벗어야 하지 않나? 민증 검사할때도 그러잖아
https://youtu.be/At4A57ff3ho?t=7
ㄷㄷㄷㄷㄷㄷㄷ
https://www.youtube.com/watch?v=Bl4oqaG1zS8 <bad hair>라는 영화인데 이거 보면, 아프리칸 아메리칸들이 헤어때문에 얼마만큼 고통을 받고 있는지 이해할 수 있음
'굿 헤어'라는 크리스 락 주연의 다큐도 있어. 흑인 여성의 대부분이 심한 곱슬이라 이것에 대한 사회적 차별을 피하기 위해 독한 약품을 써서 머리카락을 펴는데 부작용으로 탈모의 고통을 겪는 경우가 많다고 연예인이나 유명인사는 더 심하다는 사회 고발적 코미디 형식 다큐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