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사업이 잘되고 있느냐 = 건설업 위기로 휘청휘청함.
메인 사업이 축구랑 관련 있느냐 = 전혀 없음.
국민들한테 존경 받느냐 = 욕만 먹음.
축구계에서 신임 받느냐 = 꺼지라고 난리남.
축구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느냐 = 전혀 없음.
축협회장을 할 조건도, 능력도, 의미도, 할 이유도 없는데
이 악물고 못 놓아서 안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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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숨길 생각도 없음.kaka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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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에서 ㅅㅅ할건데 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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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틴, 김정은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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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페코라 진화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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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위협한 포식자의 최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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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으로 흑화한 여캠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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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조)현재 번역가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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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바닥난 한국 단양 출생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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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한 것과 실제로 나온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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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가게의 탕후루 꼬치 안내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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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체 위에 지은 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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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많이 썼는가 -> 린저씨 과금액보다 덜 씀 이게 제일 충격이었음
이거라도 안 하면 집안에서 완전 나가리거든
능력 있었으면 현차 사장이었지
능력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럼 타이밍 맞게 드가서 유일하게 자기가 뭐 할수있는데가 여기라 그럼 그래서 죽어도 못놓지 나가리되면 손이랑 사진찍을람 힘들어지는 아저씨1일 뿐이니까
그냥 회장님 소리듣고싶은거지
축협 회장 하기전 구단주 할 때도 일 존나 못해서 욕 많이 먹었던 양반임.
돈을 많이 썼는가 -> 린저씨 과금액보다 덜 씀 이게 제일 충격이었음
사업 프로젝트 하나 당 못해도 수십 린저씨 수준인데
몽규돈 쓴게 아니라서....
그래도 사비로 어떻게 현질방식은 했을텐데 안하니까
이거라도 안 하면 집안에서 완전 나가리거든
아 집안에서 쫓겨나기싫어서 억지로 쓴감투 머리에붙이고 안내려놓는건가
능력 있었으면 현차 사장이었지
즈그 아버지가 키워서 몽규 물려받고 즈그 큰아버지가 아닌것 같으니 바로 뺏음ㅋㅋㅋ
그냥 회장님 소리듣고싶은거지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동아줄이라서 그럼
뭐라도 회장이 되고 싶었나봐
기대 할 수 있는게 운빨로 어떻게든 될거같다는 막연한 생각을 가지고있는 지금 자리뿐이라 저러는거아님?
능력이 아무것도 없어서 그럼 타이밍 맞게 드가서 유일하게 자기가 뭐 할수있는데가 여기라 그럼 그래서 죽어도 못놓지 나가리되면 손이랑 사진찍을람 힘들어지는 아저씨1일 뿐이니까
호머 심슨
저사람이 정몽규고 정몽준...
사이악스
히익 오타났다
축협 회장 하기전 구단주 할 때도 일 존나 못해서 욕 많이 먹었던 양반임.
ㅋㅋㅋ 저거 밖에 없으니까 매달리는거지 뭐
얘 목적은 AFC 한자리 먹고 그 인맥 쌓는 거일 듯 그걸 명예에 사용할지 다른 생각인지는 모르지만
정몽준때는 그야말로 개쩔었는데 왜.... 하아....
무능력을 인간의 형태로 빚어내면 딱 이렇게 생겼을거임
" "는 퇴임이라도 했지 저 작자는 대체 하는게 뭐야
정주영 회장이 가장 잘 한 일 중 하나 : 저 사람한테서 현대차 뺏어서 아들한테 줌
인정을 받고싶었다면 차라리 지원이나 잘 해줬어도 충분히 인정 받았을텐데 굳이 분탕을 쳤어야 하나 싶네
놀라운건 저양반 예전에는 축구 행정 잘했음. 축협 회장 올라오고 나서도 나름 과도 컸지만 공이 있었고. 근데 2회차때부터 슬슬 맛가더니 완전히 맛이감.
저것마저 없으면 감투라곤 진짜1도 없는 수준이라 그럼ㅋㅋ
집안에 돈도 많은데 능력도 없으면서 뭔 사업을 하려고 하나 나같으면 그냥 놀고 먹겠다
전에 누가 글쓴거 있었는데 현대가서는 병.신 취급에 사업도 못해서 부하들도 얕보는데 축협 회장이면 외국서도 VIP 대우니까 자기 허영감 채워주는 유일한 수단이라 절대 손 못땐다고.
븅신 그 자체
지 사촌형이 축협회장 하다 대선후보까지 했던 거 보고 혹시 나도? 이런 상태 아닐까?
현대가에서도 쩌리[1] 재벌그룹 중에서도 쩌리 그렇다면 내 자존감 높여줄 곳은 어디냐?? 바로 축협회장이다 이 말이야 어디든 가면 날 국빈급 대우해주는 유일한 직책 난 죽어도 못 놓친다 내 마지막 자존심 자존감 자신감 그 자체 현대자동차도 뺏겼는데 이것까지는 뺏어가지 말아다오
진짜 존나 고집쎄고 버르장머리 없는 애새끼가 그얼굴 그대로 주름만 생긴얼굴임
기업 총수가 회장 하는건 예전에 지원이 부족해서 총수 뒷주머니 좀 털어보고자 하는 생각에 총수를 앉혔는데, 이젠 기업도 함부로 돈 지원 못하는 시스템이고 자금도 모자라지 않으니 기업총수에 얽매일 필요가 없는 시대가 됨. 이젠 이것도 바꿔보자
왕겜 시리즈 독자인 내 입장에서 현대가의 저 분을 바라보면 특정 가문의 일원을 향한 최악의 욕은 이런 거 아닐까 "왜 네 놈이 우리 집안에서 사생아로 태어나지 않았는지 그게 원망스러울 뿐이다 이 한심한 녀석"
가문 내 일원이 자기 가문의 당주, 그것도 자기 아버지가 저런 식으로 대사 날리는 거 보고 중세유럽에선 아무리 왕의 자식이어도 사생아 바스타드는 정말 쓰레기만도 못한 취급을 받았다는 걸 알게되었지
하지만 쥐꼬리만큼의 명분이 있으니 숙청대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