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성의마녀) 의무방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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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속이 비치는 무메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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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후레아와 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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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 오전반 피셜 공황장애 낫는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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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파즈 복순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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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켓로그)145층의 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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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상한 소 쟁기 체험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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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 총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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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어]2기에서도 여전한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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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향적인 사람이지만 저건 좀 답답해보여
루리웹 반사회적 게시판
저기 카메라를 이상하게 찍어서 칸막이 간격 좀 된다 나같은 돼지도 부담못느낌
인싸들의 디스토피아
좀 좁은것만 빼면 딱히 상관없는데
혼밥 최적 시스템
저건 좀 심한데
루리웹 반사회적 게시판
X키를 눌러 캐셔와 상호작용
나도 내향적인 사람이지만 저건 좀 답답해보여
좁긴하지
답답하기도 한데 저 발 넘어로 라멘 가져다고 주고 90도로 인사하고 있는게 부담스럽긴함 ㅋㅋㅋㅋ 요즘은 안그러나 다시 가보고 싶네 그 맛이 생각나서
나도 내향적이고 실제로 가서 먹어봤는데 저렇게 호들갑 떨 정도는 아님 ㅋㅋ 만 칸막이가 튀어나와서 신체까지 막는건 아니라 양 옆에 앉은 일행이랑 대화 나누면서 잘 먹고 나옴
그냥 좁은공간에서 태이블 존나 늘리면서도 욕안먹고 특이하다고 인식되는 마켓팅을 찾은거지 뭐
근데 생각해보니까 이치란도 안에 들어가면 테이블있는 지점 있더라
인싸들의 디스토피아
혼밥 최적 시스템
이치랴?
저건 좀 심한데
저기 일본 최고 라멘 프렌차이즈 이치란라멘임
문화차이임 캐나다 살때 생각해보면 서양애들은 처음 만난 사람 서먹서먹해 하는거를 이해 못하고 이상하게 보는 사람들임
나도 어릴 땐 새로운 친구나 모르는 어른을 어려워하지 않았는데 언젠가부터 나는 그래야만 한다고 강요당한 거 같아.
나도 한국서는 꽤나 내향적인데 캐나다 생활 한3개월부터는 공기처럼 익숙해져서 모르는사람이랑 말 잘하게 되더라
그렇긴 하더라 아시아쪽은 점원이랑 크게 얘기할일이 없는데 다른 곳들은 대부분 점원들이랑 간단한 얘기라도 하는게 정상이더라고 그냥 햄버거 주문을 해도 간단한 얘깃거리 주고받는편이고 음식점이나 한가한 동네 가게같은곳에선 더함 그래서 쟤네는 되게 이상하다고 생각할 수 밖에 없는듯
길가다가 눈만 마주쳐도 인사하고 내가 이삿짐 알바 했는데 힘든일 하고 있으면 모르는 사람들이 응원해주는건 참 좋았음
ㅇㅇ 나는 거기서 살아본건 아니고 그냥 여행이었는데 매장에서 사람들 줄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잡담 하는거 보고 좀 놀랬었음 ㅋㅋㅋㅋ 버거킹에서 1달러 메뉴 신기해서 그거 산다고 했었는데 점원이 여행왔는데 이거 가지고 되겠냐? 그러길래 비행기타느라 돈 다썼다 그러니까 웃으면서 감튀 콜라컵에 주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운터에서 옆자리 사람이랑 잡담하길 좋아하고 눈 인사라도 주고 받는 문화라 그런가ㅋㅋ,
저거 다 그대로 벽세우면 뒤...주?
좀 좁은것만 빼면 딱히 상관없는데
저기 카메라를 이상하게 찍어서 칸막이 간격 좀 된다 나같은 돼지도 부담못느낌
저건 좁냐 넓냐를 말하는 게 아니라 밥먹는 데 주변 자리랑 격리된 환경 그 자체에서 우울함을 느끼는듯
난 혼자 있어서 좋던데
가짜 내향인들 같으니...
감옥같은 느낌이라 그러는 듯. 돈 주고 감옥 독방 간접체험?
가짜 내향이군 난 너무 좋아서 다른 가게에도 도입했으면 좋겠는데
다양성을 존중해야한다고 생각함 식사시간 까지 남의 시선 신경쓰기 싫은 사람도 있고 그게 수요고 곧 공급의 원인이됨
주변 사람 신경 안쓰여서 난 좋긴 했늨데 너무 비좁긴 했음
혼자 먹는건 좋아하는데 저긴 너무 좁아. 돈내고 저런 경험 하고 싶진 않지.
아담하고 좋은데
그거랑 별개로 맛이...엄청 좋진 않더라 40분 줄서서 먹을 맛이 아님 땡볕에서 40분 줄 서서 먹은 콜라가 더 맛있었어
흠... 땡볕에 서 있다 마시는 콜라 만큼 맛있는 건 찾기 힘든데...
맛이 밍밍하던데 매운맛으로 시킬걸그랬나
자판기 옵션에 마늘이랑 소스같은거 조절하는거 있을걸?
비법 소스 3이상부터가 한국인 입맛일걸용 ㅋㅋ
맵기 3단계랑 마늘 최대치로 넣으면 개존맛인데 레시피 잘못 넣은듯?
나도 맛은 잘 모르겠더라 엄청 유명해서 첫여행때 마지막날 친구랑 갔었는데 생각보다 맛있다는 느낌은 없더라고 그냥 역 근처나 동네에 있는 라멘집이 훨씬 맛있었음 맛 없는건 아닌데 그렇다고 굳이 그돈내고 줄서서 먹기는 좀 아까운 맛?
짤로만 보면 그냥 303호 식사 !! 이런거 같잖아 ㄷㄷ
가보면 괜찮던데 음식에 집중 잘 됨
상호작용은 키보드면 F 패드면 X로 충분해
아니 음식이 나왔는데 상호작용이 안돼요 버그 망겜 https://youtu.be/cdEn9UseDl8?si=pvxoYQIN9SEfgOpl
쟤네는 처음 만난 사람이랑도 가볍게 웃으면서 잡담 몇 마디 나누지 못하면 내향적인 게 아니라 노답취급이라...
인간실격
사람 안 보는 건 편한데 좀 좁네 서양인들은 덩치가 큰 사람들이 많으니 더 좁을 듯
서양쪽 내향이랑 동양쪽 내향은 기준이 진짜 많이 다른느낌이던데 ㅋㅋ
칸막이는 좋은데 너무 쫍아보여
칸막이가 넓으면 1인테이블도 괜찮은데 너무좁아서 불편하면 불호영역ㅇ미
저기서 매일 세끼 다먹는것도 아니고 관광가서 한끼정도는 컨셉느낌으로 좋던데 동생이랑 나란히앉아서 조용히 짠도 하면서 술도 마심
혼자가도 주위 신경 안써도 되고 음식도 칸막이 올리고 나오고 해서 종업원다니는것도 안봐도 되고 편한데, 라멘맛은 고만고만 정도지만
스마트폰으로 야짤보며 먹기 최적의 장소야
서양은 너드들 하라고 만든 야겜에서도 누가 컴퓨터하는거 보면 그런게 재밌냐는 모먼트 당연하게 치는곳임
아이팟터치에 싸구려 케이스 썼는데 길가다가 지나가던 아재가 나갔으면 그런 사구려 케이스 안쓰겠다고 훈수두고 가던 동네였음 ㅋㅋ
난 나쁘지 않은거 같은데.. 이미 개인주의가 대세인데 여기서 공동체 찾는건 맥락없게 느껴지네
앞에 둠이라도 켜달라고
난 맛집이라고 찾아가봤을 때 뭔가 음식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어놓은 것 같아서 아 이런 체험도 신선하고 괜찮은데 생각했는데ㄷㄷ
원래 그런 목적으로 만든거 맞음 그냥 서양애들한테는 그게 너무 이질적인거
좀 닭장같긴 해
사실 그 점보단 맛이 그닥이더라
서양 특히 미국애들은 엘베 같이 탔다고 말걸잖아 쟤들은 저렇게 생각할만해
맛은 있지만 이게 40분 기다릴 맛인가 하면 절대 아니고 저렇게 먹는 건 좀 별로더라.
칸막이가 넘 좁아서 그런듯...
본점가봤는데 첨엔 좀 좁다느꼈는데 그냥 그럭저럭 불만터질정돈아니였음 일본라멘으론 나한테선 저기가 최고였던듯 후쿠오카 10월에 또가야지..
장단점이야 있겠지만 갠적으론 호?불호? 반반일듯??
사진을 족ㅂㅅ 같이 찍어놓고 뭔...
접시에 코박고 먹는것도 아닌데 답답할듯... 사회적 거리두기 때문이 아니면 좌석은 1인이더라도 칸막이는 없는게 낫다고 생각함.
하카다 이치란 생길때 한번가보고다시는안감.. 잇뿌도가 훨좋더라...
근데 미국인은 밥먹을때 서로 대화 안하는게 예의라며...?
칸막이 있는 식당서 외식하는 사람은 저게 편해서 먹는 건데 저기서 외식할 생각도 없는 사람이 불편할 게 있나싶다.
오사카 갔을때 오픈런으로 1,2번에 착석해서 먹었는데 확실히 답답하긴하던데 ㅋㅋ
적어도 1.5배 크기는 되야지 어깨도 제대로 안 들어갈 것 같은데
시부야점 기다리던 외국인들은 환장하고 첨보는 지들끼리고 맛잇다고 꼭 줄서서 먹으라고 자체 홍보하던데...줄도 번호표 받고 나중에 와서 한 15분 내외로 서도되고
먹는 것만 집중할 수 있어서 좋았음
서양쪽은 모르는 사람과도 스몰 토크가 기본임. 이게 안되면 공포 영화에 나오는 이상한 사람 취급임.
맛있긴하더라,,,한국사람입에딱이라고해야하나,,,, 근데 일반로컬라멘집에비해면 비싸긴 비싼게 단점 ㅜㅠ
옆 가림막이나 앞에가림막 둘중 하나정도는 없었으면...
옆가림막은 움직여용 일행이랑 오면 접어 버리면됨
저거까진 이해되는데 아예 직원이랑 말로 직접안하고 팻말로 대화하는것도 있어서 신기했음....
그냥좁음.좁은게 문제야. 좁은데답혀있으니 더답답해
나만의 공간이라 너무 좋아
저기 완전 천국인데? 나중에 한번 가보고 싶다
난 카운터석 앉는것도 부담스러워서 차라리 가려진게 낫긴함
하필이면 올린 곳이 인싸들의 모임터인 인스타그램이라 그렇지 아싸들이 쓰는 커뮤나 소셜미디어에 올려봐라 오 개꿀 이러지
자기도 I인데 이걸 보고 좁아서 부담 이런 생각 들면 본인은 E에 가깝다는 것을 자각하시기 바랍니다
내향적인 내가봐도 좀 우울하고 반사회적인거같아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