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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물가로 따지면 비싼편이었는데 줜내 부실했음 근데 맛있게 먹긴 함 ㅋㅋㅋㅋ
위에 김밥 참 오랜만에 본다
호두과자도 팔았는데
대충 7-8천원에 비싼건 만 이천원이였나 그걸로 아는데... 산꼭대기 컵라면이야 이해가 가지만 저건 그렇게 높을 이유가 없는데 비싼거였음
진짜 꼬마때 5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개비쌋음 ㅋㅋㅋ
지금 기준으로는 엄청 부실한건데 추억미화인지 절라 맛있었음;;;;
나름 이런저런 군것질거리 팔던 때에 기차를 종종 탔지만 저런 것도 팔았어?;;
호두과자도 팔았는데
위에 김밥 참 오랜만에 본다
당시 물가로 따지면 비싼편이었는데 줜내 부실했음 근데 맛있게 먹긴 함 ㅋㅋㅋㅋ
대충 얼마야?
마스터base
대충 7-8천원에 비싼건 만 이천원이였나 그걸로 아는데... 산꼭대기 컵라면이야 이해가 가지만 저건 그렇게 높을 이유가 없는데 비싼거였음
난 5천원으로 기억하는데? 당시 물가 생각하면 5천원도 엄청 비싼거였음.
루리웹-2109118978
진짜 꼬마때 5천원이였던걸로 기억하는데 개비쌋음 ㅋㅋㅋ
우리 시간 기준선이 다르지 않을까? 난 2015년 쯤 기준으로 잡았음 그때 필요해서 정기권 귾었는데 까페 열차 많이 이용했거든
내 기준은 얼추 15년전쯤임.
개창렬하구만
옛날 타이틀 붙기에는 2015년은 너무 최근인데 ㅋㅋㅋㅋ 칠성사이다 병으로 팔던시절 이야기 아닐까?
내기준에선 20년전인데 할머니랑 고모집 놀러갈때엿으니....ㅠㅠ
나름 이런저런 군것질거리 팔던 때에 기차를 종종 탔지만 저런 것도 팔았어?;;
그래도 옛날 편의점 김밥보단 낫네
김밥이 벌써 기름 들어간 색이 안 난다.
반찬이 부족하고 밥이 많아서 항상 밥만 남았지
상무대서 교육받을때 금요일에 하교(?)하면서 집 올라갈 때 저녁 먹기 좋았는데...
너 비둘기 타고댕겼냐?
저거.. 한솥 도시락이나 편의점 도시락이랑 비교하면 가성이 개폭망이라... 가격만 적당했으면 많이들 먹었을텐데
나 첨봐
저게 KTX 개통 전에나 흔했던 거라. 그때는 가장 빠른 열차도 서울부산 네시간 넘게 걸리고 호남선이나 중앙선 같은 데 타면 더 느려서 도시락도 팔고 수시로 카트 돌아다니면서 후랑크소시지나 오징어, 맥주와 커피 같은 주전부리를 팔았음
김밥에 참기름이 제대로 들어가서 진짜 맛있었음.
옛날에 1990년대 까지만 해도 명절때마다 기차 타고 오가야 해서 저런 도시락 많이 먹고...
내용물 봐라 저 정도면 김밥이 아니라 김+밥이여
오. 기역난다
도시락.. 하필 손많이 가는 것만 있어서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여기도 자주갔었는데
보니깐 기억나네 ㅋㅋㅋ
흥사단 김밥
재수없으면 쉬어 있었음. 냉장고에 보관하는 게 아니라 발전차에 보관을 해서
저 도시락보다는 옛날 기차역에서 팔던 이 트레이에 담긴 냉동만두가 기억에 남음 9개 담겨 있었는데 저기 칸 하나에 초간장 담아 놓고 찍어먹으면 그게 그렇게 맛있었음
이분 94년도 부도 났었는데 선행 덕분에 카자흐스탄가서 잘 살고 계산다던가 ㅋㅋ
지금 기준으로는 엄청 부실한건데 추억미화인지 절라 맛있었음;;;;
메뉴가 평범한데 가성비 개폭망
저때 도시락 보니깐 울나라 사람들 진짜 밥은 많이 먹었구나.ㅋㅋㅋ
내 기억에는 밥과 반찬이 새콤달콤했음. 열차 탔을 때.
그래도 과일도 주네
무궁화호 타고 시골 5~6시간 걸리는길 갈때 점심으로 먹었었지 지금 생각해보니 맛보단 분위기로 먹었었던거 같아
저게 없어진게 당시 장시간 기차 타던 시절이라 사는 사람이 있었는데 KTX로 인해 빨리 이동해서 수요가 감소함
아래거는 어디 행사갔을때 받아봤음직한 도시락이네
지금 생각해봐도 김밥천국 기본김밥이 이기네
야채가 통으로 들어잇어서 좋앗는데. 오이 호호호
옛날이래서 나무도시락인 줄 알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