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아직도 자기가 그린 만화를 찾아봐달라는 작가의 수줍은 고백을 기억하고 있어요.
하지만 그사람은 어느샌가 모든 기록을 지우고는 영원히 사라졌어요.
그의 그림실력을 기억하는 사람은 많지만 그 누구도 그 사람의 그림을 찾지 못했어요.
저는 그래서 루리웹 쪽지를 돌려보면서 그사람과의 짧은 인연을 추억합니다.
어디선가 그사람이 다시 보인다면 그때처럼 다시 쪽지를 보내볼래요.
당신이 지금도 요즘도 내일도 보고싶었다고.
발찌의제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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