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13년 전 예언자 일본인
(3)
|
|
|
|
역대 최저임금 인상율.jpg
(7)
|
|
|
|
|
|
|
|
|
|
|
톰과제리와 블루아카이브
(4)
|
|
|
|
|
|
|
|
|
|
원피스 결국 얘 동료 확정났네.jpg
(13)
|
|
|
|
|
|
원신 내가 상상했던 나타vs현실 나타
(26)
|
|
|
|
디시인 레전드 코스프레
(22)
|
|
내년 최저임금 1.7% 인상됨.
(32)
|
|
아니 속기사가 구라를 치는게 말이됨?
(10)
|
|
|
|
|
|
|
|
|
|
굉장히 직관적인 피자집 메뉴판
(17)
|
|
조상님께 감사한점.
(45)
|
|
|
|
ZZZ, 원신) 뒤를 보시지
(8)
|
집세로 5-60털리면 어떻게 될까
15평이면 솔직히 뭐 2~3억인데 '집이있어서 행복어쩌구' 이건 핑계고.. 걍 저사람이 대단한거임 그건 인정해줄만해 대학병원 7년차면 간호사인데 만족하는 삶을 사는게 참 중요함
그것도 그렇고 아직 젊어서 그런 거지. 몸도 멀쩡하고
행복한 이유...거주 문제가 해결됨..근무시간이 짧아서 자기 시간이 많음..부양가족이 없으니 아무 부담도 없음. 돈드는 취미도 없음. 무엇보다 자기 만족을 할지 알음.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려고해도 부모님이 증여해주신에서 햘압이 확오름
20대 초반에 자녀에게 상가주택을 아무렇지 않게 물려줄 재력을 지닌 부모가 있는데?
집있는 상태에서하니까 가능한거더라.
집세로 5-60털리면 어떻게 될까
200별어도 행복하지 않은 사람 많음 행복은 본인이 선택하는거
집있고 낭비벽없으면 나쁘지않지
15평이면 솔직히 뭐 2~3억인데 '집이있어서 행복어쩌구' 이건 핑계고.. 걍 저사람이 대단한거임 그건 인정해줄만해 대학병원 7년차면 간호사인데 만족하는 삶을 사는게 참 중요함
돈100만원 없어서 범죄자되는 사람들도 수두룩한데;;
이게 맞는건데 ㅋㅋ 유게이시키들 월 400-500 벌어도 살기힘들다 이 ㅈㄹ ㅋㅋ 그냥 다 자기만족이지
월급은 400.500벌어도 부족하고 집 한채는 가지고 있어야하고 취미같은거 없고 인간관계없음 불행한거고 능력도 있어야하고 이게 기본 스탠드라니까. 이거 써놓고 보니 여초에서 찾는 평범이군. 여초만 아니라 나라 전부가 이렇다니까.
세상에 간호사란직업이 하루 5시간만 일할수있는 직업이였어?
여자들 찾는 남자 조건가지고 존나 까면서 행복에 대한 조건은 결국 그거랑 똑같거나 더 심한게 커뮤니티 스탠스
웃기는소리하네 상가아파트 15평이 어디 애이름이냐? 금전감각이 하늘나라간것도아니고 참 ㅋㅋㅋ
ㄹㅇ ㅋㅋㅋ망상에 가까운 행복론 ㅋㅋㅋ
집있는 상태에서하니까 가능한거더라.
그것도 그렇고 아직 젊어서 그런 거지. 몸도 멀쩡하고
아무리 긍정적으로 보려고해도 부모님이 증여해주신에서 햘압이 확오름
관리비는 집있어도 나가니깐 빼고 주거비용으로 60, 주택을 위한 저축으로 월 100씩 처박고 있는데 그러고 남는 돈이 대충 150쯤 됐음. 소득은 두배인데 주거관련 제외하면 20만원 차이밖에 안남 ㅋㅋㅋ 노동시간도 2배 차이날듯 한데
그래도 새벽퇴근까지 처하면서 일하다보니 동갑대비 고소득인 편인데 집이 없어서 생기는 비용 제외하면 저사람의 삶이나 내 삶이나 별반 차이가 안 남 좃같다 ㅋㅋㅋㅋ
저금 다하고 남는 비용으로 계산하면 쟤도 70 빼야지
근디 집 사것다고 월100밖에 저금 안할꺼면 그냥 편하게 살아라 그 돈 모아 가지고 수도권에 아파트 못산다
내 알아 할게요~ㅋㅋㅋ 님보단 제가 경제 잘 알 듯 ㅅㄱ
행복한 이유...거주 문제가 해결됨..근무시간이 짧아서 자기 시간이 많음..부양가족이 없으니 아무 부담도 없음. 돈드는 취미도 없음. 무엇보다 자기 만족을 할지 알음.
주작으로 보이는 이유 = 재산세
재산세 별로 안나와.
쟤산세 막 수십억 아파트나 주택 아닌이상 그렇게 많진 않아.
상가아파트 15평이라고 해봐야 막 강남 송파 아닌이상 2-3억일껀데 재산세 많이 안낸다
문제는 저러다 어느날 갑자기 돈나갈일이 생기기 시작하면 삐걱거리다 하나씩 하나씩 생활 기반이 무너질 수 있다는거...
onlyNEETthing
20대 초반에 자녀에게 상가주택을 아무렇지 않게 물려줄 재력을 지닌 부모가 있는데?
고민을 가장한 자랑글
본인이 만족한다면 억지로 너는 불행한거고 미래를 걱정해 외칠 필요는없지 않나 싶다. 나 진짜 잘할수 있으니까 누가 파란 약 좀 줘라.
어차피 내 인생은 남의 인생같을 수 없고 남의 인생도 내 인생같을 수 없음 서로 무조건 다른 부분은 생기기 마련이고 그냥 그런갑다 하고 넘기고 받아들이면 될 뿐임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게 끝인거고 수용하면 됨
집 있고 몸 건강하면 먹고 살 돈만 있어도 행복할 수 있어. 단, 병 걸리는 순간부터 엿 되는 거임.
본인이 만족하고 본인이 행복하다면 그건 좋은거지 뭐. 괜히 남의일에 나서서 저주퍼붓거나 불행해야 한다고 강요하는것도 좀..
집도 있고, 애키울생각도 없고, 뭐 명품이나 큰돈 들어가는 취미도 없으면 워라밸도 있고 소박하게 벌어서 소박하게 사는 삶 훌륭하지. 근데 사람은 생각보다 가치관이 완고하지 않더라고.. 살다보면 생각이 바뀌는 시기가 반드시 찾아옴
검색해 보니깐 재건축해서 입주한 경우에 3년 동안 빚 갚고 되팔아도 비과세? 그런거 사라진다고 진짜 집 있는 게 최고 돈이 늘어남 부럽다....
올라야 늘어나지.
재건축이면 보통 늘자나 그러니깐 입주하던가 걍 원래 돈 받고 나가던가 선택하고 부럽다
대단하다 ㄷㄷㄷㄷ
ㅋㅋ
알뜰폰 5천원 요금제면 와이파이 없는곳에서는 아무것도 못한다는거네
자기가 ㅈ망해도 뒷배 든든한 부모라는 보험있으니까 불안요소가 거의없는거지.... 나도 내집있고 집하나 사줄 능력있는 부모있으면 한달에 130~150벌어도 만족할듯 순수하게 저돈만 벌까? 부모가 자식뭐하나 보면서 낭낭하게 돈좀넣어주겠지.. 애초에 집까지 챙겨주는 자식인데 ㅋㅋ
저 생활이 한 40 까지는 가능한데 그전에 돈이 안 모이는 거 느끼고 저 삶 빨리 청산하는게 좋을 듯. 저렇게 열외로 살 수 있는 틈도 허락 안 되는 게 한국 사회 시스템이라... 한국 출산율이 괜히 0.6 이겠음.
20대 딸한태 바로 15평짜리 집 사주는 부모님이면 저게 전재산 일리가 없잔아...
물려받을 부모재산이 저게 끝일까 싶기도 하고 뭔일이 생겨도 비빌 언덕이 있으니 한가하고 배부른 소리한다 이 생각만 듬;;
집있고 건강하면 돈문제 생길 일 거의 없지
집있고 책임질게 아무것도 없으니까 가능한거.. 나중에 부모님 요양 정도면 신경쓰면 되겠네
부모도 돈 많아서 그런 걱정 없을 듯
20세 딸한테 집사주는 부모가 있는데 걱정들도 많아 ㅋㅋ
월세 관리비 100만원 지출하면 500벌어도 별 감흥없음.
아니 그래도 400이 남는데 그건 감흥 있겠지
집도 없는 사람은 돈 나가는거 보고 한숨만 계속 나옴
ㅋㅋ 집없는 사람들 기만하네 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