앗 아아
저것과는 별개로 막강한 인맥과 연줄로 완벽한 쩐주역활를함
저래 보여도. 칼로 흡협귀들을 도륙내고. 마지막에는 폭탄을 둘러 맨 채로 공중에 떠다니는 비행정을 폭파 시킨 영국 무쌍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한 분이다. 힘을 숨겻을 뿐임.
옆에 인간들이 탈인간급이라.글치 펜우드도 집안 권력으로만 가능하지않은일들을 해내와서 무능이란말로 정리하면 안됨
명장 밑에 약졸 없다는 명언을 제대로된 보여준 사례
덤벼드는 나치를 닥치는 대로 모조리 찢어발겨 해치워버린 말 그대로 영국 무쌍이라고나 할까요. 다가오는 적을 끝에서부터 두동강내더니, 최후엔 온몸에 폭탄을 감고 적의 공중전함 전부를 날려버렸습니다. 영국의 수호신이죠.
저분이 진짜 장군이시다
이 작품에 가장 빛나는 인간찬가
저분이 진짜 장군이시다
저것과는 별개로 막강한 인맥과 연줄로 완벽한 쩐주역활를함
비인가 전투 헬기 필요하다니까 바로 구해오지 않았던가 군말없이 지원 '잘' 해주는거 보면 심지가 좀 약한 인간이지 무능까지는 아닌듯
이 작품에 가장 빛나는 인간찬가
양손에 칼과 수류탄을 들고 뱀파이어를 무쌍시킨 장군님이시다
명장 밑에 약졸 없다는 명언을 제대로된 보여준 사례
옆에 인간들이 탈인간급이라.글치 펜우드도 집안 권력으로만 가능하지않은일들을 해내와서 무능이란말로 정리하면 안됨
ㅇㅇ ㄱㄷ 하고 블랙버드 하나 가져오는 남자가 무능할리가 없긴 해
인간 찬가 그자체
저래 보여도. 칼로 흡협귀들을 도륙내고. 마지막에는 폭탄을 둘러 맨 채로 공중에 떠다니는 비행정을 폭파 시킨 영국 무쌍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한 분이다. 힘을 숨겻을 뿐임.
힘이 아니라 폭탄을 숨긴거
헬싱가에 얼마 받음??
등뒤에서 그림자가 움직인다 싶으면 올게 왔구나 하십쇼
그러니까 헬기 대금부탁해요
나중에 손자인가 물어보는데 양념안치고 혼자서 수백마리 흡혈귀를 죽이는건 맞음 ㅋㅋㅋ 아 자폭은 쉬운줄아나
저 장면을 아카드가 직접 봤으면
질질질쌌겠지ㅋㅋㅋ
숭고한 인간찬가 그 잡채인 상황이라 절정사 가능할듯
덤벼드는 나치를 닥치는 대로 모조리 찢어발겨 해치워버린 말 그대로 영국 무쌍이라고나 할까요. 다가오는 적을 끝에서부터 두동강내더니, 최후엔 온몸에 폭탄을 감고 적의 공중전함 전부를 날려버렸습니다. 영국의 수호신이죠.
업적 : 영국무쌍 업적 : 전함 킬러 업적 : 영국의 수호신 업적 : 나치 슬레이어 업적 : 물주 ... 응!?!?
그러니 손자인가 너도 국방 헌금내라면서 무슨 군함 사달라고 하지 않나
능력이 어떤지 몰라도 부하들이 저 정도로 따른다면 덕장이라는거네... 마지막에 하는거보니 용장도 될수 있을것 같던데..
실제로 마지막에는 뱀파이어나치놈들에게 자신보다 무능함을 보여줘서 용장이라는것도 보여줌
모두가 첩자로 조사받는 가운데 유일하게 의심조차 가지지 않은 사람임
펜우드 경의 최후는 진짜 인간찬가 그 이상이었죠. 심약한 마음 때문에 뭐 하나 제대로 하는 것은 없었지만 최후까지 인간다웠던 사나이 였어요.
펜우드가 무능하게 묘사되는거 같으면서도 잘보면 유능함
애초에 펜우드의 비호 아래에서 핼싱이 존속할수 있던 거니까.
무능하다고 하는데 보통 인간의 피지컬은 대부분 저계 한계라고 안데르센이나 월터집사같은 특이한 새기들 말고 인테그라도 사실 피지컬은 뭐 별거없자나
무기,비행기 같은거 달라는대로 공수해다 주는거보면 그야말로 소하의 재림
영국무쌍
마지막 장면도 보여줘야지!! 싫다!! 그 말은 들어줄 수 없어!!!
태어난 가문과 지위로 한거 블랙버드 공수해옴 ??????
솔직히 리더는 막 실무를 하는게 아니라 저런 태도가 필요한거지
두번째 인테그라컷 묘하게 김성모스럽네
어떤 무능한 인간이 미국이 동맹국한테도 안판다는 무기 들여와요...
그리고 그걸 항모에 수직으로(...)
진짜 똥별이었으면 부하들이 진작에 도망갔다.
진짜 아카드가봤으면 군입대했다 ㄹㅇㅋㅋ
까고 말해서 완전히 말 안나올 정도로 본인이 천제일거 아니면 앉아서 중심을 잡고 있으면서 어지간히 큰거 아니면 관여 안하고 거기서 구성원간 말썽이 생기면 중재를 하는 그리고 필요한게 있으면 잘 구해다 주고 책임은 본인이 감수 하는 최고의 최고 사령관이지 않나?... 군인 데려다 물어봐봐 이만한 상관 어디 있나 없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