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로 병협은 증원 찬성임.
3천명 증원까지 외친게 병협임.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거해서 당연히 기존 개원의들은 애초에 증원에 크게 반대하지 않음.
반대하는건 개원 못한 페닥들, 전공의들, 학생들이지.
개원의들이 반대하는건 자기들 돈벌이가 걸린 실비 간소화, 혼합진료 금지 등의 다른 사항이라...
뭐 근데 의사 실친들 보면 대다수가 집이 잘살아서 걍 집돈으로 놀면서 버티던데
진짜 생계 힘든 애들이나 피보는거 같음
마취과 레지 3년차 나온애는 아버지가 보내준 돈으로 지금 미국 6개월 투어 가고
피부 레지 3년차도 유럽 일주 중
얘기 들어보면 의대 내에서도 부모님이 병원해줄수 있거나 개업의인 성골, 부모님이 페닥인 진골들과
진짜 집안의 모든 기대를 앉고 부모님 노후 담보로 온애들이랑 좀 알력같은게 생기나봄
전자 애들은 6개월 1년 밀리든 말든 부모돈으로 신나게 놀다가 아버지 병원가면되눈데
후자애들은 자기가 빨리 수련해서 의사되서 집안책임져야하는데 지금 분위기가 그게 안되니
저래도 전공의 수련 끝내고 전문의 자격증 가지고 대학병원에서 중환보는 전임의들보다 급여가 많네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데서 멱살잡히고 피랑 똥오줌 뒤집어쓰고 근무시간 제한 없이 당직서고 외래보고 학생들있을땐 교육하고 연구해서 논문 쓰는 사람보다 급여가 많네
심지어 저 낮아진 급여도 순간적으로 몰려나와 그런거지 좀 지나서 안정화될건데 그럼 인기과 전공의 수련할거 아니면 이제 비인기과들 소위말하는 필수과들은 이제 전공위 없다고 봐야지
지금은 그나마 있던 전문의들이 몸갈아 넣으면서 버티는데 그중에 나이많은 사람 은퇴하고 젊은 사람들 지쳐서 손놓고 나가면 진짜 중환진료할 전문의기 없어지는거ㅜ몇년 안남았어
당장 괜찮은거 같지?
지금 충청도쪽에서 고위험산모 봐줄 산과 의사 없다고 경기 남부까지 산모들 전원오는 중이야
한군데씩 천천히 무너지다 어느순간 임계점 넘으면 훅 가는거야
쿠팡가면 팀장들이 직접 나와서 180도 절한다던데 아녀?
아 쿠팡에서 관리자도 모르던 문제사항 해결했다며 ㅋㅋㅋㅋㅋ 쿠팡 가~
너희들이 선택한(진짜임) 딸배다
의사 특권 없고 딴 직업 해도 잘 한다며 ㅋㅋㅋㅋㅋㅋ
당연히 전문의도 아닌데 월급을 많이 줄 이유가?
그럼 배트남 가면 되지 ㅋㅋ
꼬우면 조선소 가서 용접 일이나 배우던가 ㅋㅋㅋ
쿠팡가면 팀장들이 직접 나와서 180도 절한다던데 아녀?
너희들이 선택한(진짜임) 딸배다
아 쿠팡에서 관리자도 모르던 문제사항 해결했다며 ㅋㅋㅋㅋㅋ 쿠팡 가~
와 상상 ㄹㅇ 찐따같이 하네ㅋㅋㅋ
ㅋㅋㅋㅋㅋ 편돌이라도 하면 놀라 자빠지겠네 최저시급 안주려고 하는거 보면 ㅋㅋㅋ
꼬우면 조선소 가서 용접 일이나 배우던가 ㅋㅋㅋ
어딜 용접을 쉽게봅니가 와도 안반가움
진짜 용접하러 가게 생겼네;
차가운 (노동)시장경제
당연히 전문의도 아닌데 월급을 많이 줄 이유가?
일반의 따윌 누가 쓰겠어 ㅋㅋㅋㅋ
아 용접 배운다며 ㅋㅋㅋㅋ
에이 설마 아무리 그래도 저게 진짜는 아니겠지 의사인데 베트남이 지금 월3천만원으로 채용중인데
인생 내리막
그럼 배트남 가면 되지 ㅋㅋ
아무리 그래도 베트남에서 일반의 따위한테 그정도 준다고???
??: 인자부터 니 이름은 응우옌 이여 (비자 압수후 발에 족쇠를 채우며)
일반의를?
베트남 월 3천 갖고와봐라 ㅋㅋ 진짜 특수한 곳 말고 평균적으로 월 3천 준다고??
이건 빈그룹의 영리병원이잖아. 아무나 그렇게 갈 수 있는 것도 아니고 능력도 있어야하고 업무량도 적지않다. 주5일or주4일하는 한국 페닥들이랑 다르게 저기 주6일 근무야. 거기에 전문의도 아닌 일반의한테는 기회조차 없어 ㅋㅋㅋ
지방도 안가려고 난린데
베트남 뿐 아니라 지방으로 가도 돈은 꽤 받을 껄. 죽어도 서울에서 하려니 경쟁인거지.
전공의는 인턴 아님? 몇쳔씩 받는건 전'문'의고
쿠팡 뛰면서 그렇게 행복하시다던 그분들은..
..? 님들 돈 잘벌고 있다고 안돌아갈거라고 말하던 기사를 봤는대요??? 거짓말 이였나요?
그렇게 유능하다믄서... 대기업 이력서 넣으면 모셔가는거 아님?
의사 특권 없고 딴 직업 해도 잘 한다며 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농사짓고 쿠팡 알바 30만원짜리하고 용접배우고 하는거 아니였어?
뭔 위키인가 하는 곳도 아니고 메디게이트 저기면 의사들 전용 사이트 아닌가;
응 자본주의 시장원리야~ 다들 그렇게 살고 있어~
쿠팡가면 이제 의사였다가 환자로 병원으로 다시 돌아갈수있겠네!
???:저는 그만두지 않았습니다 ㅂㅅ도아니고
용접 배워서 일당 30받을거란 애들이 왜 저러고 있냐? 누가 칼들고 의사 하라드나?
용접이랑 쿠팡하러 안가고 이상한데 기웃거리네
24시간 돌리는데가 어딧슴? 중급이 응급실도 하나??
개원의 밑으로 들어가서 최저시급 간당간당한 수준 받고 일한다고? ㅋㅋ 의사 최대의 적은 의사구만 ㅋㅋㅋㅋ
개원의들이 저런 븅딱들 정치노름에 어울려줄 이유도근거도 없으니
실제로 병협은 증원 찬성임. 3천명 증원까지 외친게 병협임. 수요와 공급의 법칙에 의거해서 당연히 기존 개원의들은 애초에 증원에 크게 반대하지 않음. 반대하는건 개원 못한 페닥들, 전공의들, 학생들이지. 개원의들이 반대하는건 자기들 돈벌이가 걸린 실비 간소화, 혼합진료 금지 등의 다른 사항이라...
개원의들은 애초부터 의협 조까라 모드야 ㅋㅋ
의협에 협조한다고 휴진하는 순간 ㅋㅋㅋㅋㅋㅋ
경쟁이 쌔지면 당연히 싸지는거 아냐? ㅋㄷ
qtrz
니들이 선택한 길임 ㅇㅇ 억울하면 붕어빵 팔던가
각 분야 진출해서 구조 자체를 바꾸신다는 분들이 왜?
아직도 지들이 갑인줄 아네 ㅋㅋㅋ
내시경은 다 배웠냐 ㅋㅋㅋㅋㅋㅋ
야 근데 쟤네 상부층도 독하긴 독하다. 후배들이 총대 맸으면 대충 뒷구멍으로 기어들어와라 해줄텐데. 바로 사직이라니.
나중에 이런 일 있으면 후배들이 부려먹을 수 없음 ㅋㅋㅋ
"작은 희생" 이 필요한 법이지 ㅋㅋㅋㅋㅋ
착취라뇨 급여 정상화라고 불러주세요
용접은 뭐 개나소나하는줄아나 ㅋㅋ
무슨 미국을 가니, 유럽을 가니... 여행이나, 생활 언어랑 다르게 환자의 상태를 공감해주고, 의학적 언어로 이성적으로 이를 말로 대처 하려면 힘들껀데 하니, 요즘은 다들 외국에서 학교 단기라도 다닌 경험 있어 언어 안되는 애들 없니 이러더니.. 결국 ㅋㅋㅋㅋ
어이 애송이들 이것이 현실이다.
여기에 미용시장까지 개방하면 얼마나 더 떨어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전공의하면 뭐 최저시급 챙겨준거마냥 얘기하네 엌ㅋㅋㅋㅋ 포괄임금제마냥 계약하고 개같이 굴려놓고
개원의한테야 개꿀이지
호랑이 밑에서 호가호위 하던 여우가 출가해서 늑대들 만난 거지 뭐.
웰컴 투 거제조선소
아이구 집에 돈도 권력도 많으신 분들 자제분 들이 왜들 저러시나 걍 편하게들 사시지
그래도 많이 받는거 같은데
공급이 많아져서 그런가보군
용접하고 타코야끼 판다며 ㅋㅋㅋㅋ
일반의라도 지방 와서 주치의 개념으로 일 해 주면 고맙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돌아가는 꼴 보니 막무가내 증원이라도 효과 좀 있는 듯 싶네
어딜 징징대고 있어 쓰레기들이
우리동네 병원 월 3400만원 준다해소 사람이 안온다더라!!!
쿠팡 버스는 그대들을 기다리고 있다!!!
ㅋㅋㅋㅋㅋㅋ
최저임금법 위반은 당연히 그거대로 욕먹어야하지. 근데 저런식으로 징징대지는 말자. 저런 불합리함과 불법에 대항해서 많은 노동자들은 항상 싸워왔어. 그리고 니들 그냥 GP지 사직한 이상 전공의도 아니잖아. 전공의 착취라는 표현도 쓰지말아야지.
그 누가 파업할때 그랬지 이미 자리잡고 은퇴할때 앞둔 의사들은 파업을 하던 안하던 손해볼거 하나도 없고 이제 막 취업하려고하거나 취업한지 얼마 안된 의사들만 다 덤탱이 쓰고 엄청 피해 볼꺼라고
배우는 지능은 있어도 나머지 지능은 없는경우
일반 노동자들 당하는거 당해보니 어질어질하지?
취업자가 많아지면 가격은 당연히 떨어짐
편하게 살다가 현실맛 어떠냐 ㅋㅋㅋㅋㅋ 괜히 니들 멸칭 중 하나가 의룡인인게 아니지 ㅉㅉㅉ
넷 20~30이 세금 정산 후를 뜻하는거라 딱히 최저시급에 못미치진 않을걸ㅋㅋㅋㅋㅋ
쟤네들 늘 임금 얘기할 때 세후로만 얘기함 최저임금은 세전인걸 바보
용접 배운다면서요
댁들이 그리 쉽다는 용접을 하던 라이더를 뛰던 하면 되겠네
뭐 근데 의사 실친들 보면 대다수가 집이 잘살아서 걍 집돈으로 놀면서 버티던데 진짜 생계 힘든 애들이나 피보는거 같음 마취과 레지 3년차 나온애는 아버지가 보내준 돈으로 지금 미국 6개월 투어 가고 피부 레지 3년차도 유럽 일주 중 얘기 들어보면 의대 내에서도 부모님이 병원해줄수 있거나 개업의인 성골, 부모님이 페닥인 진골들과 진짜 집안의 모든 기대를 앉고 부모님 노후 담보로 온애들이랑 좀 알력같은게 생기나봄 전자 애들은 6개월 1년 밀리든 말든 부모돈으로 신나게 놀다가 아버지 병원가면되눈데 후자애들은 자기가 빨리 수련해서 의사되서 집안책임져야하는데 지금 분위기가 그게 안되니
그럼에도 복귀율이 그꼴인거 보면 부자들의 직업이란거지 지금처럼 정원 확 늘려서 물을 타서 다양성을 줄 필요가 있겠네
공급이 많은데 단가가 당연히 떨어지지
부화뇌동한 븅신들을 동정할 필요가 있나 ㅋㅋ
이거보면 의대 캐파 되는만큼 의대생 많이 뽑고 의사 많이 만들면 의사 갈갈해서 의료 싸게 가능하겠는데? 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저 씨 빨 개쉐이들 떄문에 망망 출혈나도 수술일정 못잡아서 반 장님으로(한쪽눈 시력 X 빛만 보임 사물 구분 불가)로 몃달동안 지내다가 겨우 수술 날자 잡음 진짜 욕밖에 안나옴
오타는 이해 해주삼 잘 안보여서 오타잘남 멀정한 눈도 시력이 0.1 이라 이난리 통에 파업에 참여 하지 않고 고생하시는 의료인 분들께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유게라 어디 누구 쌍욕도 몬하고
현장은 언제나 여러분을 환영합니다
솔직히 개원의들이 재들 곱게 보기도 힘든게 지방 개원의들이 감당 못하는 응급환자들도 저 대형병원에서 의사없다 파업이다 빠꾸먹고 지들쪽에 와서 자기들이 커버해야되는 상황이라 커버 못벋는 환자들도 결국 개원의들까지 싸잡아 욕하는중이라 열 꽤나 받은상태일걸
개원의들 파업 참여도 항상 낮게 나온 걸로 아는데 의대생, 전공의들이 왜 매번 앞장서는지 이해가 안감… 자기들 입으로 개원해도 망하면 답 없다고 하는데 그정도로 절박한 사람들이 아름다운 선후배관계 생각하며 안줘도 될 돈 얹어줄까 과연
의약분업화 할땐 개업의도 파업 하지않음?
저래도 전공의 수련 끝내고 전문의 자격증 가지고 대학병원에서 중환보는 전임의들보다 급여가 많네 사람 목숨 왔다갔다 하는데서 멱살잡히고 피랑 똥오줌 뒤집어쓰고 근무시간 제한 없이 당직서고 외래보고 학생들있을땐 교육하고 연구해서 논문 쓰는 사람보다 급여가 많네 심지어 저 낮아진 급여도 순간적으로 몰려나와 그런거지 좀 지나서 안정화될건데 그럼 인기과 전공의 수련할거 아니면 이제 비인기과들 소위말하는 필수과들은 이제 전공위 없다고 봐야지 지금은 그나마 있던 전문의들이 몸갈아 넣으면서 버티는데 그중에 나이많은 사람 은퇴하고 젊은 사람들 지쳐서 손놓고 나가면 진짜 중환진료할 전문의기 없어지는거ㅜ몇년 안남았어 당장 괜찮은거 같지? 지금 충청도쪽에서 고위험산모 봐줄 산과 의사 없다고 경기 남부까지 산모들 전원오는 중이야 한군데씩 천천히 무너지다 어느순간 임계점 넘으면 훅 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