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그렇지는 않은게 조커라는 부분이 이 영화의 긴장감 조성에 되게 중요함
보는 내내 이 캐릭터가 조커가 된다고? 기대하면서 보게 되니까
다른 이야기지만 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와 이걸 비튼 최규석이 그린 공룡 둘리의 관계가 생각나는데 거기서 원작캐릭터의 배경을 빼면 주제의 반이 날아가지
뭐 그거야 주인공을 조커로 생각하느냐 아니냐에서 갈리는 얘기니까
갠적으로 봤을때는 도시의 해악이 한 인간에게 쏟아져서 혼돈의 화신처럼 만들고 그 영향력이 돌고돌아 사회 자체를 타락시키고 웨인가에 업보처럼 돌아가는 부분을 흥미롭게 봤음 또 그 혼돈에서 어떤 히어로가 탄생하기도 하니까
이건 히어로물이 아니라 사회풍자라고 봐야..
조커라는 캐릭터를 가져왔을뿐 보는 내내 식은 땀 나게 불편함 ㅠㅜㅜ
히어로맞는거같기도 해
브루스 웨인 학교가야 해. 밤늦게 애를 활동시키면 아동학대라구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주인공?
아는 사람 다 죽거나 아픔...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맞지
빌런 이라면서
빌런영화
이건 히어로물이 아니라 사회풍자라고 봐야..
히?어로
밑바닥에서 시작해서 모두에게 인정받는 주인공?
제발 브루스 웨인 등판해주세요
일로와라
브루스 웨인 학교가야 해. 밤늦게 애를 활동시키면 아동학대라구
등판은 했지 꼬맹이라서 그렇지
히어로는언제나오는데ㅋㅋㅋㅋㅋ
조커2에 등장하지 않을까?
이게 그 빌런히어로인가 그거지? (아님)
조커라는 캐릭터를 가져왔을뿐 보는 내내 식은 땀 나게 불편함 ㅠㅜㅜ
ㅇㅇ 조커라는 이름을 가져와 주목도를 높였을 뿐이지 조커를 빼도 보는데 전혀 지장없는 이야기 었음
캐릭터 심리를 표현하려면 조커라는 캐릭터가 찰떡 아니었을까
꼭 그렇지는 않은게 조커라는 부분이 이 영화의 긴장감 조성에 되게 중요함 보는 내내 이 캐릭터가 조커가 된다고? 기대하면서 보게 되니까 다른 이야기지만 김수정의 아기공룡 둘리와 이걸 비튼 최규석이 그린 공룡 둘리의 관계가 생각나는데 거기서 원작캐릭터의 배경을 빼면 주제의 반이 날아가지
그건 원작이 없으면 성립할 수 없는 이야기 였고.. 이건 조커를 빼도 이야기가 주는 메시지나 의도는 전혀 바뀔부분이 없는데
뭐 그거야 주인공을 조커로 생각하느냐 아니냐에서 갈리는 얘기니까 갠적으로 봤을때는 도시의 해악이 한 인간에게 쏟아져서 혼돈의 화신처럼 만들고 그 영향력이 돌고돌아 사회 자체를 타락시키고 웨인가에 업보처럼 돌아가는 부분을 흥미롭게 봤음 또 그 혼돈에서 어떤 히어로가 탄생하기도 하니까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맞지
뉴소피갈
로어셰크와 오지만 디아스 만큼은 개 쩌는 영화
뉴소피갈
흥행은 실패했잖아
뉴소피갈
감독판은 정말 인생작. 로어셰크 형님..
삭제된 댓글입니다.
ETSCAPE
??? : 하지만 데드풀은 자기 이야기 속에서 가장 볍신이다
피카레스크 아닌지
아는 사람 다 죽거나 아픔...
일본판 본 사람?(상디 성우가 조커임)
히어로맞는거같기도 해
못피한거보니 자연사로군
이 장면이 '조커'에서 나왔던가요?
https://youtu.be/_OKAwz2MsJs?si=9uzJJ0yMLfviVu1h 조커2 예고편에서 나옴
와 그럼 저도 어두운 분위기의 히어로 영화니까 성공할 수 있겠죠?
마음 불편하게 하는 스릴러를 즐길 수 있는 수작이지.
어두운 분위기인데 흥행한 히어로 물은 놀란 3부작이나 로건, 블레이드 1 아님? 애초에 저건 히러로물도 아니잖아
진짜 어두운 분위기의 히어로 영화
말이나 홍보로만 '다크'한게 아니라 진짜 마음이 어둠속으로 빠져드는 듯한 불안감을 느끼게 해준 영화.
관객들은 춤추는 영화를 원한다! 발리우드가 옳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