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이라 생각하면 2천을 쓸수도 있지.. 전직장 동료는 아깽이 다리 수술에만 1천을 썻더리
고양이가 2마리였는데 첫째키우다가 몇년있다가 어디서 주워서 둘째라고 치즈태비를 데려왔는데
G랄나게 활발해서 큰냥이가 하는 냉장고 위에서 내려오는 점프를 따라하고나서 앞발 골절되서 450정도 들어서 깁스하고 이것저것 처치해놨는데 몇주 가만히 있더니 좀 나았는지 또 점프를 감행해서 병원가니 다시 골절.. 이번엔 좀 깍아주기도ㅜ해서 350들었다더라 그리고나서 나을때까지 침대방에서만 지내게 하고 다 나았는데 얼마 뒤에 또 다른걸로 다쳐서 2백들어서 집넓고 높은 곳없는 고향집에 보냈다더라...
개 ㅅㅂ넘아 개
아가 ㅅㅂ
아가는 ㅆㅂ ㅁㅊㄴ들인가? 그렇게 아가라고 생각되면 2천 내겠지 ㅅㅂ
아니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도 알고 자식 같은 마음도 아는데 그걸 우리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제발 목줄도 좀 하고다니시고
2천이 아까워서 포기할 거면 아가라고 부르지도 마...
크킹처럼 태그 달라고
2천에 아기를 포기하다니!
아가 ㅅㅂ
2천에 아기를 포기하다니!
개 ㅅㅂ넘아 개
아잇 싯팔
아가는 ㅆㅂ ㅁㅊㄴ들인가? 그렇게 아가라고 생각되면 2천 내겠지 ㅅㅂ
강아지면 고민될수도 있는데 안써놔가지고 싸이콘줄 알잖아
아니 강아지를 사랑하는 마음도 알고 자식 같은 마음도 아는데 그걸 우리한테 강요하지 마세요... 제발 목줄도 좀 하고다니시고
허수아비 패긴가 목줄하라는건 왜나오는 거지
? 왜 갑자기 급발진함? 누가 댁한테 수술비 좀 빌려 달라고 강요함?
진짜 이런 논리오류 밥먹듯이 써도 기부니만 자극해주면 추천 받네 ㅋㅋ
https://ko.wikipedia.org/wiki/%ED%97%88%EC%88%98%EC%95%84%EB%B9%84_%EB%95%8C%EB%A6%AC%EA%B8%B0_%EC%98%A4%EB%A5%98 진짜 전형적인 허수아비 때리기 논리인데 기부니 좋게 자극해줬다고 꼬라지 보소
갑자기 쉐도우 복싱이야;;;
저 글쓴 사람이 개 목줄 안하고 다닌데?
채식한다는 글에다가 뜬금없이 비건시위 같은거 좀 하지 말라고 댓글 쓰는거나 마찬가지 아니야?
내용에 그런거도 없음. 구석에서 덕질얘기하는곳에 대뜸 좀 씻고 다니고, 눈치없이 여자한테 들이대지말고, 아무데서나 헐벗은거 키지 말라고 소리지르는 꼴임.
아 댓글을 잘못 달았네. 원댓에 쓴다는게;
남동생은 날개가있었다
사실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분이 나뻤기 때문에 내맘대로 까야 겠데요
개라고 써라 개니깐
7살짜리 아가 포기하는 글쓴이 인성 ㅋ
크킹처럼 태그 달라고
2천이 아까워서 포기할 거면 아가라고 부르지도 마...
아 가라고
아무리 강아지도 가족이라지만 아가 라는 단어는 잘못된 단어선택인거 같은데
개?
대체 왜 고민함? 이랬더니 개 말하는거였네
솔직히 반려견 치료비 2천은 포기할 수 밖에 없지.... 근데 사람 애기처럼 쓰지 말라고
사람이 아니고 개였구나...
이자식 방금 개치료라고
예전에 숙소 빌리고 리뷰로 악평 남기면서 아기라 표현했는데 알고보니까 개였던거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ㄱㅅㄲ한테 아가라는 소리 하지말라고 개 좋아하는건 이해하겠는데 사람이랑 동격으로 놓지마라
진짜 가족 같으면 2억도 아니고 2천에 고민할게 아니고 2천에 고민될 정도면 아가라고 부를 만큼의 가치를 두고 있지 않은거지
고작 2천인데 안한다고? 했더니.. 아가가 그 아가가 아니군...
개같네 진짜 ㅋㅋㅋ
(화재현장) 우리 애기좀 구해주세요 제발!!! 몇층이죠? 분명 사람은 전부 확인했는데! 아니 우리 아가요!!! 이제 1살된 강아진데!!!
너무 뭐라할건 아니긴 해 친구 애완동물 위해 하루종일 우는데다 본문에는 리트리버라고 써놔서 뭐 낚으려는게 아니라 그냥 슬퍼서 그런거겠지
사람새끼랑 개@새끼랑 같냐고 ㅅㅂ...
나 (주사)맞기 싫어 ㅜㅜ
반려동물이랍시고 자기 가족취급해주는거까진 좋은데 자꾸 다른 사람한테도 사람이랑 같은 선상으로 두라고 강요하지 마라
아 뭔가 했네
리트리버가 슬픈게 은근히 수명도 짧고 대부분 유전병으로 괴로워하다 안락사 엔딩 맞음. 애가 활동적이고 순진해서 추억이 참 많을텐데 견주 입장에선 ㄹㅇ 새드엔딩임
이런 세상이니까 그만큼 자기 동물 사랑하는거 좋은데 화재현장에서 소방관 보고 고양이나 강아지 구해오라는 경우도 종종 있을 정도니
반려(수술비 아까운)동물 ㅋㅋ
자 따라해 보세요 애.완. 동물
수술비 반려됨 ㅠ
반려동물을 사람처럼 여기고 아끼는건 충분히 그럴수있겠다고 보는데 문제는 남에게도 자기 반려동물을 사람처럼 여겨달라고 하는거보면 그거만큼 추태는 없는거같음
자식이라 생각하면 2천을 쓸수도 있지.. 전직장 동료는 아깽이 다리 수술에만 1천을 썻더리 고양이가 2마리였는데 첫째키우다가 몇년있다가 어디서 주워서 둘째라고 치즈태비를 데려왔는데 G랄나게 활발해서 큰냥이가 하는 냉장고 위에서 내려오는 점프를 따라하고나서 앞발 골절되서 450정도 들어서 깁스하고 이것저것 처치해놨는데 몇주 가만히 있더니 좀 나았는지 또 점프를 감행해서 병원가니 다시 골절.. 이번엔 좀 깍아주기도ㅜ해서 350들었다더라 그리고나서 나을때까지 침대방에서만 지내게 하고 다 나았는데 얼마 뒤에 또 다른걸로 다쳐서 2백들어서 집넓고 높은 곳없는 고향집에 보냈다더라...
반ㅋㅋㅋ 려 ㅋㅋㅋ
캣맘카페에선 사람 아기라고 써준다구
예상은 했지만 진짜네 ㅋㅋㅋ
그래..한국에서 애가 뇌종양같이 은근 흔한데, 죽을 병걸렸는데 이천이나 부를리없지. 건보 아직 멀쩡하단 소식이니 좋았쓰.
지 애기라고 생각했음 냈겠지... 이래서 반려동물 이러는거 참 아니라고 생각하고
세상이 왜 이렇게 덧글적은게 지금 본문 글 작성자임..?
에이 설마...설마...
아니 뭔가 헷갈리게 적었는데 본문 이미지의 글 작성자;
그래 그놈
저런 애들이 사람<<<<짐승으로 생각하는거겠지
뭐 아가라고 할수도 있지 근데 가 아가가 사람이 아니라 개라는걸 첫줄이 아니라 마지막에 써놓으면 그냥 낚시글이잖아
친구네는 유기냐 호스티스냐 갈림길에 서있겠구만..치료는 안하것지.
ㄱㅅㄲ들이 많아져서 개랑 사람구분이 힘들어짐
개를 아가라고 하는 걸 보니 개같은 사람인게 분명하다
동물 사랑하는건 알겠는데 사람이랑 구분지어서 좀 표현했으면... 크킹보는 느낌임
잡종키우면 진짜 크게탈도없고 건강하고 좋은데 걍 시고르잡종이나키워라 ...
진짜 내 아가라고 생각되면 2천을 못 써?? 없어도 구해서 해야지? 건강하고 이쁠 때만 아가아가 ㅡㅡ
아가는 시발.. 이쁘고 건강할 때만 아가냐?
진짜 자식이면 2000이 아깝겠음? 2억이라도 당장에 수술한다고 해야지 지들도 개한테 쓰는돈 아까워하면서 아가는 무슨 ㅋㅋ
나는 2천 썼어... ㅎㅎㅎ그래도 후회되고 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