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는 눈 이에는 이. 피엔 피로. 복수엔 복수로. 이런 등가교환의 말 자체가 자재하라는 뜻과 같음. 왜냐면 난 가만히 있는데 한대 맞은거면, 똑같이 한대를 때리는건 사실 등가교환이 아님. 먼저 맞은 쪽이 손해임. 그래서 실상 이런 말들은 딱 그만큼만 하고 참아라 라는 역설적 말임.
싸우지 않고 처맞고 보상만 받으면 된다는 마인드도 멍청한 생각. 길가에서 갑자기 칼지하거나 폭행하는 미친 테러행위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피할건 피해야함. 참고로 내 지인은 양쪽 눈 실명 되고 받은 돈이 4000만원임. 이게 폭행의 실체다. 뭐 법으로 팬다. 쌍방은 답이 아니다. 이런것도 케바케임. 자기 몸을 지켜야 할땐 쌍방이든 뭐든 지켜야 하고. 이유 없는 폭행은 진짜 극히 극히 적어도 내인생 30년간 없을 정도로 드물다. 다 폭행과 싸움의 전조는 있으니 무조건 피해라.
창작물에서야 피카레스크같은거 아닌한에 주인공이 항상 정당한 명분을 지녔지만 현실에선 복수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모두 다 정당할리가 없지... 그래서 복수극은 창작물로 끝내는게 편함 현실에 가져오면 자기가 다 자기는 맞기만 했지 때린적은 없다고 다들 소리치면서 개판나는거고
복수를 하려면 무덤 두개를 파라 - 공자
이 세상에 반격이란 단어가 존재하는 이유는 저럴 때 반격해도 되니까 있는거다
※저 논리로 지금 지랄나는 대표가 젠더갈등에 혐오용어다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물론 성인되면 상방폭행이 되니 서리는건 맞다
생각해 보니 그런 것 같기도 하고
이 세상에 반격이란 단어가 존재하는 이유는 저럴 때 반격해도 되니까 있는거다
복수를 하려면 무덤 두개를 파라 - 공자
복수대상자와 그 가족 최소두개가나 !
물론 성인되면 상방폭행이 되니 서리는건 맞다
바보야 주먹으로 때리면 똑같은놈 되니까 증거를 수집해서 법으로 때리라는 소리잖아!
만만해서 맞는 거니까 일단 올라가야지
난 아직도 모르겠어.. 어떤 술취한사람이 cctv 없는곳에서 날 한대 때리면 어떻게 해야할까
ㄹㅇ 왜 반격한 내가 혼났나싶음 아 물론 의자로 때린건 조금 심하긴 했지만 선빵은 걔가 때렸잖아
체어샷은 좀 ㅋㅋㅋㅋ
그치만 걔 죽빵에 제 이빨 하나가 날라갔다구요! 흔들리던 유치지만 아무튼.
베르단디
영구치는 못날렸음 안경은 부쉈는데...
사람 하나 죽인 놈이 잘 먹고 잘 사는 꼴 보면 죽이고 싶은 건 당연하지....
※저 논리로 지금 지랄나는 대표가 젠더갈등에 혐오용어다
그나마 진짜 맞은 것만 때리면 언젠간 끝이라도 나는데 안맞은것도 맞았다고 속이는 사기꾼들 있어서 사태 더 악화되기 시작함...
때려놓고 안때렸다고 구라치는 놈과 안맞았는데 맞았다고 구라치는 놈들이 대량으로 몰려들어서 도저히 뒷감당이 안됨...
오히려 젠더갈등은 때리면 똑같은놈된다 논리때문에 더 커진거아님? 군가산점같은거 다 사라지고 여성전용XX만 우후죽순 생길동안 남자들 똑같은놈되기싫으면 가만히 있어!! 했었던거같은데
여자는 그동안 차별받았으니 남자를 차별해도 된다 이런 소리 생각하면됨...
맞는 순간 아래가 된건데 때려서 똑같아지면 신분상승 아님?
때린놈과 반격한 놈을 똑같이 취급하지도 않음. 대충 만만한 놈 쥐어패겠지
그냥 맞기만 한 놈보단 똑같은 놈이 되는게 나을지도
복수 후에 허망한거는 대업을 이루고 번아웃이 온거 뿐이라 조금 쉬면 상쾌한 하루하루를 보낼 수 있다..
영화 달마야 놀자에서 그랬던가... '짐승을 상대하려면 제가 짐승이 되어야 겠지요' 라고 ㅋㅋ
그런새끼 한대패고 니도 똑같은놈 될거면 때려 하면 때리든말든 어느쪽이든 이득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피엔 피로. 복수엔 복수로. 이런 등가교환의 말 자체가 자재하라는 뜻과 같음. 왜냐면 난 가만히 있는데 한대 맞은거면, 똑같이 한대를 때리는건 사실 등가교환이 아님. 먼저 맞은 쪽이 손해임. 그래서 실상 이런 말들은 딱 그만큼만 하고 참아라 라는 역설적 말임.
싸우지 않고 처맞고 보상만 받으면 된다는 마인드도 멍청한 생각. 길가에서 갑자기 칼지하거나 폭행하는 미친 테러행위가 아닌 이상은 대부분 피할건 피해야함. 참고로 내 지인은 양쪽 눈 실명 되고 받은 돈이 4000만원임. 이게 폭행의 실체다. 뭐 법으로 팬다. 쌍방은 답이 아니다. 이런것도 케바케임. 자기 몸을 지켜야 할땐 쌍방이든 뭐든 지켜야 하고. 이유 없는 폭행은 진짜 극히 극히 적어도 내인생 30년간 없을 정도로 드물다. 다 폭행과 싸움의 전조는 있으니 무조건 피해라.
뒤탈없이 복수할 능력이 대부분의 인간에겐 없으니 문제인거라 그렇게 할 능력이 있다면 무조건 하는게 옳다
되갚음을 부정하는 자 한국을 나가라 이 나라는 폭력으로 되찾고 폭력으로 지켜낸 곳이다.
루리웹-0070324915
있긴 있을지도 모르지
선빵은 안 날려도 정당방위까지 부정 당해야됨?
일이 귀찮아지는걸 싫어하는 사람들이 지어낸 이야기라서 그것도 부정하고 싶어함
어떤 말 하나가 모든 상황에 적용되면 그게 종교가 됐겠지ㅋㅋ 교황님도 엄마욕한 친구는 때리겠다고 했지만 자기욕이면 안 때렸을 거임 뭐든 상황이 중요한 것
이게 진짜 인생의 진리임. 맞았는데 가만히 있으면 개ㅈ밥으로 보고 더 괴롭힘 ㅇㅇ
사실 저 논리에 가장 중요한 점이 빠졌는데 다들 자기가 때렸을땐 까먹고 자기가 맞은 것은 기억하거나 더 부풀리는 사람 심리 빼먹음...
창작물에서야 피카레스크같은거 아닌한에 주인공이 항상 정당한 명분을 지녔지만 현실에선 복수하겠다고 나서는 사람들이 모두 다 정당할리가 없지... 그래서 복수극은 창작물로 끝내는게 편함 현실에 가져오면 자기가 다 자기는 맞기만 했지 때린적은 없다고 다들 소리치면서 개판나는거고
저거 격하게 주장하는놈은 크게 둘 중 하나더라고. 안당해본 위선자거나, 저항을 포기한것도 모자라 전염시키는 노예근성이거나.
복수를 하면 허무하다는데, 그건 복수를 인생의 종착점으로 삼고 성공해낸 다음 무덤 두 개 팔때나 가능한 정신적 안락사지 아무것도 안한놈이 하는건 그냥 당해놓고 하는 정신승리가 되어버림.
복수를 하고나면 허무하다고 하지만 복수를 하지 않으면 그 감정조차 느끼지 못함
반격 못하게 막는 건 악행의 동조자다
흔히 말하는 괴물을 상대하는데 똑같은 괴물이 되지 말아야 한다 이 지 랄 하는데 개소리임
복수는 복수를 낳는다는데 으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