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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phe12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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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P_Lor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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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섬유탈취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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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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쌈무도우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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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omd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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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게팔면 문제가 안되는데 저거 팔면서 비싸게 받는놈들이 있어서 그런거아닐까 추억의 도시락 만원 (밀가루소시지 메루치 김치복음)
난 그냥 좋아해서 사먹음... 계란에 입혀 먹어도 맛있고 계란없이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음. 근데 분쏘도 등급이 있어서 싼건 맛없고 롯데꺼? 긴거에 3천원 넘는 그런게 맛있음
주면 불만없이 먹지만 사먹은적은 없다
난 저 맛때문에 한번씩 사서 먹음 캠핑갈때 저거 사서 구워먹어도 이게 또 별미임 ㅋㅋ
올해 가장 배신감 든 사건 중 하나가 분홍소시지 딱 먹었는데 돼지고기 소시지 맛 났던거... 그 싸구려 맛 안나서 실망 엄청 컸었음
최근에 반찬 가게에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놀람
충무김밥 노선 타려고 한거같음 충무김밥도 왜 그 가격인지 이해안가는데 그게 팔리는거보면
주면 불만없이 먹지만 사먹은적은 없다
난 저 맛때문에 한번씩 사서 먹음 캠핑갈때 저거 사서 구워먹어도 이게 또 별미임 ㅋㅋ
난 그냥 좋아해서 사먹음... 계란에 입혀 먹어도 맛있고 계란없이 그냥 구워먹어도 맛있음. 근데 분쏘도 등급이 있어서 싼건 맛없고 롯데꺼? 긴거에 3천원 넘는 그런게 맛있음
ㅇㅇㅋㅋ 친구중에 저 맛때문에 ‘진짜‘ 소시지 안사먹고 분홍소시지만 먹는애 있으 어차피 독일 본토 소시지랑 비교하면 그 ‘진짜 소시지‘ 라는 것도 다 야매라고 ㅋㅋ
맛소금으로 간 맞춘 쪽파 잘게 썰어 넣은 계란물에 넣어서 부쳐 먹으면 밥도둑인뎅
약간 추억의 맛이 있음 ㅋㅋ
덕소쪽에 숯불고기집이 하나 있는데 반찬 중에 하나로 저 소세지를 그렇게 구워서 줌. 계속 굽고 있음 ㅋㅋㅋㅋ 가져다 먹는 식. 그거 먹으려고 그 집 가는 지인도 있엉 ㅋㅋㅋㅋ
싸게팔면 문제가 안되는데 저거 팔면서 비싸게 받는놈들이 있어서 그런거아닐까 추억의 도시락 만원 (밀가루소시지 메루치 김치복음)
충무김밥 노선 타려고 한거같음 충무김밥도 왜 그 가격인지 이해안가는데 그게 팔리는거보면
만원중 2000원은 도시락통값일듯
올해 가장 배신감 든 사건 중 하나가 분홍소시지 딱 먹었는데 돼지고기 소시지 맛 났던거... 그 싸구려 맛 안나서 실망 엄청 컸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근에 반찬 가게에서 구매했는데 생각보다 비싸서 놀람
사진 작아서 잘 안보이는데, 저렇게 한봉에 3천원인가
3500원
저 정도 양이면 대용량 하나 사서 직접 부쳐먹는게 훨씬 수율이 좋을 듯
ㅇㅇ 어려운것도 아니고
조리하는데 인건비가 들어가니까요.
사실 스팸 핫딜 같은거 잘 사면 분쏘보다 싸게 사는 경우도 있어서 안 사먹음
난 내가 자주 사서 계란이랑 같이 부치다가 밥반찬으로 잘 먹었는데
짜파게티는 짜장면도 아니고 그냥 짜파게티임. 맛이 전혀 달라
분홍소시지도 ‘소시지‘랑 맛 다른데 사실 까놓고 그 ‘소시지‘라는 것도 독일 본토 소시지 먹어보면 아류임 맛 전혀 다름 ㅋㅋ
결정적 차이는, 어육 소시지는 맛이 없어
그냥 맛없어서 줘도 잘안먹음
야채햄이라고 추억이라 가끔사먹는거랑 비슷한건가
쏘야볶음이라 해놓고 어육 소세지 내놓지만 않으면 댐.
무릎위10센티
아 저게 러시아거를 우리가 가져온거? 이건 몰랐네 걍 우리나라 돈 없던 시절이라 마이너 카피 한건줄
해외서 계란물에 부친 분홍소시지랑 밥 먹음 향수병치료제임
난 차라리 밀가루소세지가 낫지 함량낮음 비엔나소세지같은건 더쓰레기더라
오 이거 ㄹㅇ 공감됨 난 분홍소시지 사먹으면 사먹었지 절대 비엔나소시지 안사먹음 난 그게 더 못먹겠더라
??? : ㅇㅇ 그래서 짜파게티도 안 먹음
짜파게티랑 분홍소세지랑 비교하는건 좀... 뭔 말을 하려는건진 알겠지만, 짜파게티를 좋아하는 사람 수하고 분홍소세지를 좋아하는 사람 수하고 차원이 다른데...
싸게 먹는 유사 짜장면, 싸게 먹는 유사 소세지라고 생각하면 얘기가 편하지?
나도 뭔 말인진 알겠다고 썼잖아. 근데 짜파게티 먹는 사람 중에 짜장면 대용으로 먹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분홍소시지도 실제 소시지 대용이라고 생각하는 사람 몇 될까 싶은데
시작은 그랬을지라도 라면에서 탑티어급인 애랑 분홍소세지를 비교하는걸 참을수가 없다...
그렇지만 소세지만큼 좋아하는 사람은 별로 없잖아. 짜파게티는 짜장면하고 둘중 고르라고 하면 짜파게티 고르는 사람도 엄청 많을걸
??? : (벅 벅)
대체 유사성을 비교하는데 인기가 뭔 상관이지. 짜파게티가 아니라 짜짜로니였음 괜찮았음?
와 대체 언제적 짜파게티 봉지죠
단골 불고기집에 반찬으로 저거 계속 부쳐주는거 가져다 먹게끔 되어있는데, 갓한거먹으면 은근 맛나긴 함.
집접해먹으면 싼데, 어디서 해놓은거 사니까 비싸다 느끼는거.. 저거 큼지막한거 마트서 3천원대임..
왼쪽은 그나마 싸고 오른쪽꺼는 가격 그래도 좀 나감 개인적으론 오른쪽꺼 선호
왼쪽 옛날 소세지고, 오른쪽 건 선녀임. 가격도 햄에 비해 싼데 계란 입히면 정말 맛있음!
일반 소세지는 고기 분홍 소세지는 어육
딱히...??당시 시절에 즐겨먹었던 사람들이면 몰라도
짜파게티는 아직도 1황이야 비교 하기에는 좀 ㅋㅋ
옥수수빵에 가깝다 생각함
짜파게티가 비교당하기엔 좀 많이 불쌍한거 같은데
독일 본토 소시지 먹어보면 우리나라에서 ‘소시지‘라 파는 절반이상도 사실 ‘소시지‘ 이름 붙이기 초라해짐 ㅋㅋ
포지션이 다르다는거
과거 가난했던 시절에 먹었지만 요즘 인기는 거의 없고 몇몇이 추억에 빠질때 먹는 식품인데 짜파게티는 80년대 나와서 쭉 잘팔렸음
식당에서 나옴 밥도둑인데 사먹긴 아까움
근데 밀가루맛이 너무 심함
애들 해주려고 샀다가 안먹어서 나혼자 1키로 다 먹었어... 애들 짜장면 좋아하지만 짜파게티는 1봉씩 완봉해
진주햄 이거 이름만 들어도 약간 추억돋네
그 추억으로 샀다가 밀가루 맛 제대로 보고 미제 베이컨이랑 소세지로 입가심함 ㅠㅠ
추억의 그 맛은 케찹과 계란으로 완성된다
둘다 해줬지.. 하물며 한번은 얇게 한번은 두껍게... 싫데...밀가루맛난데
그럼 별 수 없지
우리 엄마도 나 도시락 싸줄때는 밀가루 소시지라 싸구려 먹지 말라고 안싸줬는데 이제 나이먹고 내가 사오면 가끔 해주는데 본인도 드시면서 이거 생각보다 맛있더라 라고 하던데 그간 세월이 있으니 밀가루 소시지의 맛이 바뀌었는지 아니면 입맛이 바뀐건지 ㅋㅋㅋ
아버지세대가 좋아함
케찹 그닥 안좋아하는데 분홍소세지만큼은 케찹 찍어먹어야 함
분홍소시지는 식감이 싫음 비엔나먹고말지
난 오히려 비엔나소시지 절대 안사먹음 ㅋㅋㅋ 취향차인가봄
근데 사실 나도 비엔나 내돈주곤 안먹음ㅋㅋ 그냥 밑반찬이면 모를까 근데 분소는 줘도안먹기해...
밀가루소시지 그냥먹으면 맛없어서 볶음김치 계란후라이 멸치볶음 사합으로 먹음
난 어렸을때 이거 원통형으로 나왔던게 그렇게 맛있었음 ㅋㅋ 배고프면 냉장고에서 꺼내다가 쌩으로 베어먹고 그랬는데 ㅋㅋ
아부지는 고급소세지보다 더 좋아하더라
밀떡볶이도 먹으면서 굳이 으엑 할 필욘 없다
계란 케찹폭포로 완성되는 음식이지
이거 그냥 좋아해서 가끔 사서 계란입혀서 먹는데 무슨 음식물 쓰레기 폐급 취급 하는 사람 많아서 좀 그래 뭔 시발 어렸을때 못살아서 입맛이 싸구려라 저런게 입에 맞다는 새끼까지 봄
분홍소시지 보기엔 맛있어보이는데 한 입 베어물면 실망..
미쳤나 짜파게티를 무시하네 어지간한 양산형 중국집 자장면보다 짜파게티가 더 맛있는데
배달 전집 있길래 시켜봤는데 모듬전에 저거줘서 손절...
소시지 색깔이 진한걸 사면 퍼석하고 역한냄새가 심하더라 색이 상대적으로 연하고 고기함량이 개미눈깔만큼 조금 더 들어간것들이 그마나 맛나더라.
나도 가끔 그 쌈마이한 맛이 생각날때가 있는데 어릴때 먹던 기억때문이겠지만
친척집 갔는데 집에도 못가고 고립된채로 일주일동안 저거만 구워줘서 트라우마 있음.
짜파게티 혐오는 적당히 하시지
나한테는 고향만두가 저 포지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