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와서 일단 물 먹이니까 엄청 마시더라.
먹을거 줄까 해서 보니까 땅콩같은건 없고
과일 몇개 줬는데 좀 먹고 안먹음. 존나 섭섭함.
더운거 같아서 찬물좀 끼얹고 에어컨 바람좀 쐬서 시원하게 해줬는데
새끼라서 그런지 꼬츄가 정말이지 참 귀여웠음. 진짜 쌀 한톨 만함.
같이 한 몇시간이지만 왜 퍼리충 수간게이들이 주토피아를 바이블로 하는지 알거같더라. 털 너무 매끄러워 헤응
아무튼 주웠던 곳에 다시 내려놓고 옴.
청설모 새끼야 앞으로 사고치지 말고 오래 살아야 한다~
꼬추 감상문은 왜...
종간나 꼬추 뭐?
....경찰 아저씨 이새끼에요!
청설모 : 에? 키워주는 거 아니었어요?
이야 도망가서 다행이다 청설모야
탈진했던거였나보네
철성모라니 뭔가 개쎄보인다 하려고 들어왔더니 이 무슨
꼬추 감상문은 왜...
종간나 꼬추 뭐?
?
철?성모 청?설모 담라쥐 다람쥐
꼬추는 어캐감상한거야...
....경찰 아저씨 이새끼에요!
결론이 뭔가 이상한데?
청설모 : 에? 키워주는 거 아니었어요?
호에에 이제 음식 투정 안 부릴게요 키워줘요
이 시발 진짜 왜 좋은 일을 하고도 욕을 먹으려고 노력을 하지?
야생동물 성추행범!!
녹차양갱이
줄리언대왕님?
녹차양갱이
죠죠에서 나올 법한 자세인데
녹차양갱이
I Like To Move It~ Move It~ Move It~~
아니 거 소감문이 왜이리 루리웹스러워요
이야 도망가서 다행이다 청설모야
씨1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간충 새기
역시루리웹이다
그러니까 글쓴이가 청설모 능욕하고 버렸다고??
마지막 동물농장 멘트 ㅋㅋㅋㅋㅋ
"같이 한 몇시간이지만 왜 퍼리충 수간게이들이 주토피아를 바이블로 하는지 알거같더라. 털 너무 매끄러워 헤응" 어휴....
어휴 싯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