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티리아 헝가리제국의 황태자인 페르디난트 대공은
독일계와 헝가리계가 제국의 권력을 쥐고 있다보니
각지역에서 독립을 하려고 하는것을 좋게 보지않아
이것을 개혁하고 싶어하였다.
그래서 각 지역의 언어와 민족으로 구역을 나누어 자치권을 주어
동등한 연방제 국가로 만들려고 하였다.
하지만....
보스니아는 세르비아의 정당한 영토라는 사상을 가진
세르비아 청년에 의해 암살되고 그리고 그사건 이후
1차대전으로 오스트리아 헝가리제국이 사라지며 그 꿈은
사라지고 말았다.
다민족 국가는 정말 어려워 왕인데 한국계 33%, 일본계 33%, 중국계 33%가 국민인 나라를 다스리라고 한다면 국가운영 잘 할 수 있겠음?
헌데 저때당시 저사건 아니라도 유럽에 힘에 축척이 임계점이여서 결국은 다른 사건으로도 터질 상황이긴 했음..
쉽쉐키 하나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 죽어가고 불꽃마저 다 소멸할줄 알았는데 또 다른 불꽃 때문에 더 많은 희생자 발생;;;;;;;;; 그와중에 아시아까지 확장되서 더 개판오분전은 덤이고 그와중에 조그만한 나라는 각 대형 나라의 희생으로 쪼개지는자마자 뽀글이 개쉥키 떄문에 아직도 분단은 진행중 =_=
설령 초반에 잘하고 후반까지 잘하는것도 운도 따라주는것도 있지만 그후 자식놈이 개판나서 작살날 가능성도 큼;;;;;;;;;=_=
오히려 인구라도 균형맞으면 덜 싸움남
저 당시 세르비아인들이 그냥 폭탄같은 존재들이라 터질게 터진거긴함.... 오헝은 정말 살얼음위에서 탭댄스 추는 꼴이였으니...
다민족 국가는 정말 어려워 왕인데 한국계 33%, 일본계 33%, 중국계 33%가 국민인 나라를 다스리라고 한다면 국가운영 잘 할 수 있겠음?
일론 머스크
설령 초반에 잘하고 후반까지 잘하는것도 운도 따라주는것도 있지만 그후 자식놈이 개판나서 작살날 가능성도 큼;;;;;;;;;=_=
일론 머스크
오히려 인구라도 균형맞으면 덜 싸움남
팁 : 서로 싸우라고 판 깔아주면 서로 싸우느라 위는 쳐다도 안봄
이거는 고르게 1/3이기라도 하지 오스트리아 헝가리는 독일계가 1/5밖에 안되는 상황에서 20개 민족으로 이루어진 4/5를 통치해야했음;;
당장 유고가 티토 죽자마자...
쉽쉐키 하나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 죽어가고 불꽃마저 다 소멸할줄 알았는데 또 다른 불꽃 때문에 더 많은 희생자 발생;;;;;;;;; 그와중에 아시아까지 확장되서 더 개판오분전은 덤이고 그와중에 조그만한 나라는 각 대형 나라의 희생으로 쪼개지는자마자 뽀글이 개쉥키 떄문에 아직도 분단은 진행중 =_=
7600gs
헌데 저때당시 저사건 아니라도 유럽에 힘에 축척이 임계점이여서 결국은 다른 사건으로도 터질 상황이긴 했음..
지뢰가 쫙깔린 지뢰밭에 그날 토끼가 안밟았다고 과연 그 지뢰밭이 무사했겠는가..어떻게든 터질 상황이라고 생각함
다른 사건으로도 터질만한 상황에서 전쟁명분이 난게 제일 컸지 근데 황제가 황태자를 푸대접하던 오스트리아가 이 일로 세르비아에 전쟁 선포한거도 어이없음 암살범은 세르비아 사람도 아니고 오헝제국에 사는 세르비아계일 뿐이었는데, 그걸 가지고 세르비아를 조지려고 들었으니ㅋㅋㅋ
카이저라이히에서 합중국, 연방국을 만들어볼수 있지
하지만 컨탠츠가 빈약해.... 어서 오헝 업데이트 해달라고!!
저 당시 세르비아인들이 그냥 폭탄같은 존재들이라 터질게 터진거긴함.... 오헝은 정말 살얼음위에서 탭댄스 추는 꼴이였으니...
무슨 전투민족처럼 들리네 ㅋㅋㅋㅋ
괜히 발칸이 화약고니 민족에 도가니니 하는게 아니라서... 민족들이 서로 증오하고 반골기질 다분한 애들뿐이라 반대로 그걸다 아우르던 티토가 엄청난 사람이였고...
그리고 '아돌프 시클그루버'라는 오스트리아 출신의 미대 지망생 청년은 저런 다민족 국가 주의를 싫어했으며, 이로서 1차대전이 벌어지자 독일군에 자원입대를 하여 연락병으로 활약하다 한쪽 고환이 파손되는 불상사를 겪게 된다.
저 범인은 미성년자라 사형은 면하고 교도소에 갇혔는데 사라예보 사건이 세계대전을 촉발시켜 세르비아인들이 개같이 죽어나갔다는 사실에 충격받아 현실부정함 그리고 전쟁으로 가족을 잃은 재소자나 남슬라브계 재소자들한테 쳐맞으며 복역하다 23살에 죽음
루리웹-8323606041
웃기는게 저새끼 보스니아 출신임(세르비아계). 그리고 보스니아는 유고슬라비아 전쟁 때 세르비아에게 인종청소를 당해서 저 새끼를 절대 곱게 안 봄.
각 민족의 정체성이 명백하게 살아있는 다민족국가, 다문화사회의 명백한 단점 -> 갈라설 기회만 생기면 언제든지 갈라서서 산산조각남. 전혀 다른 조각들을 풀로 붙여놓은것과 다를게 없음. 중국이 실질적으로 한족은 개뿔 다양한 민족을 정복하면서 확장한 국가이지만, 중국이 오호십육국이 되어도 금방 다시 합쳐질거라는 얘기가 있는 이유는? 그 민족성을 다 한족으로 통합시켰기 때문. 이 부분에서는 우리 한반도 국가도 마찬가지. 한민족이 처음부터 한민족이었을까?
조선시대에 백정들 동화정책 실패해서 천민 되어버린 것만 봐도 뭐…
사실 한족도 우리가 흔히 인식하는 민족보다는 사상적 개념에 가깝지.
연방이 가능하려면 어떻게 하나를 꿰는 뭔가가 있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