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키아 아사미아라면 이 바닥에서 전설급 디자이너 맞긴 함 특히 디지털 도입 이전 스크린톤 수작업하던 시절엔 이 사람은 스크린톤 깎는 장인이라 타이츠, 명암비 묘사엔 정평이 나있었음
근데 아무리 호불호가 있을 지언정 그림을 저렇게 조지진 않았어...이건 현역 시절 그의 그림을 보던 팬들이 제일 먼저 놀랄 일인데...
키아 아사미아라면 이 바닥에서 전설급 디자이너 맞긴 함 특히 디지털 도입 이전 스크린톤 수작업하던 시절엔 이 사람은 스크린톤 깎는 장인이라 타이츠, 명암비 묘사엔 정평이 나있었음
근데 아무리 호불호가 있을 지언정 그림을 저렇게 조지진 않았어...이건 현역 시절 그의 그림을 보던 팬들이 제일 먼저 놀랄 일인데...
이게 그 수많은 배박이를 양산한 우익 웹게임 똥겜이죠?
디테일같은거 보면 못그린건 절대 아닌데 엄...갑자기 시대가...
소전이나 라오에도 쓰인 가챠 시스템도 잊지 말라구
디자이너가 나데시코 코믹스판 맡은 양반같은데 이건 기존 캐릭터들 화풍이랑 너무 안어울리는거같은데...
그림이 좀 낡아서 그렇지 배 요소로 보면 좋음
키아 아사미아라면 이 바닥에서 전설급 디자이너 맞긴 함 특히 디지털 도입 이전 스크린톤 수작업하던 시절엔 이 사람은 스크린톤 깎는 장인이라 타이츠, 명암비 묘사엔 정평이 나있었음 근데 아무리 호불호가 있을 지언정 그림을 저렇게 조지진 않았어...이건 현역 시절 그의 그림을 보던 팬들이 제일 먼저 놀랄 일인데...
일러레가 나이 들면서 화풍 망가지는 건 흔한 일이라...
뭐여시벌
그 뭐더라 사일런트 머시기 엌저고 하는 고전일본만화 생각나네
이게 그 수많은 배박이를 양산한 우익 웹게임 똥겜이죠?
메이플죽돌이
소전이나 라오에도 쓰인 가챠 시스템도 잊지 말라구
디자이너가 나데시코 코믹스판 맡은 양반같은데 이건 기존 캐릭터들 화풍이랑 너무 안어울리는거같은데...
기존 캐릭터들이 감자인데 굳이...? 원래 저랬음
디자인하던 방식이 너무 옛날 방식의 셀화에서 튀어나온거 같은 느낌이라 기존 깡캐들 화풍의 느낌-심지어 심해서함들 보다도 더 지저분해 보이는 분위기가 너무 안울린다는거...
기존 화풍 자체가 페그오마냥 뒤죽박죽이고, 지저분하다면 지저분한 애들도 있었던걸로 기억 물론 저정도로 올드한 애들은 처음이긴 한 것 같은데...
캐릭 수집계 게임의 시조격 게임이라 화풍을 통일한다는 개념 자체가 없음. 칸코레가 화풍이 들쑥날쑥한 게 단점으로 지적되니까 후속타자들이 타산지석으로 삼아서 화풍 통일하려고 노력한 거.
그나마 자매함들은 같은 작가가 그린다는 암묵적인 룰은 있었음 이젠 없나봐
저거 기획한 놈도 같이 1984년도로 회귀햇나보네
디테일같은거 보면 못그린건 절대 아닌데 엄...갑자기 시대가...
무슨 80년대 애니같네
첫짤 눈만 좀 아래로 내렸어도 더 봐줄만했을듯
잘...그리긴했는데...
그림이 좀 낡아서 그렇지 배 요소로 보면 좋음
가뜩이나 원화 안좋기로 유명한 사일런트 뫼비우스 ,나데시코 만화판 작가를 왜 굳이 사용하는건지... ㅇ만화가 나이도 60살이 넘었고.... 서브 컬쳐에서도 인기있는 편도 아니고.. 차라리 시로 마사무네 급이면 모르겠는데....
코프
키아 아사미아라면 이 바닥에서 전설급 디자이너 맞긴 함 특히 디지털 도입 이전 스크린톤 수작업하던 시절엔 이 사람은 스크린톤 깎는 장인이라 타이츠, 명암비 묘사엔 정평이 나있었음 근데 아무리 호불호가 있을 지언정 그림을 저렇게 조지진 않았어...이건 현역 시절 그의 그림을 보던 팬들이 제일 먼저 놀랄 일인데...
方外士
일러레가 나이 들면서 화풍 망가지는 건 흔한 일이라...
첫짤은 눈 위치 때문인가 좀 그렇긴 한데 둘째짤은 갠찬은거같은딩
저 작가가 원래 얼굴쪽에 기묘한 위화감을 주는 그림체임
깡꼬레의 위업은 다른게 아니라 선박 모에화 캐릭터 디자인에 대한 어떤 성공적인 가이드라인을 정립한게 아닐까 싶음.
그림체가 00년대에 유행한 그림체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