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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리콘은고칠수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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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잔아래가 어둡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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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큰순두부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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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피타임ver.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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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bdo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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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트 T.하라오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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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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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섯번째발가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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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stra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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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사를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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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이셸의 석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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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빙빙수 만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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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락꼬리꼬마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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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말랑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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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성김미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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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은 전혀 다른거야 로스트 웨이브를 아날로그 호러라고 부르는건 마치 유비소프트에서 새로 만든 게임을 보여주면서 "현대자동차에서 새로 공개한 아반떼" 라 말하는거나 마찬가지야
그건 아날로그 호러의 클리셰 중 하나("뭔가를 주웠는데 안에 이런게 있었다.") 일 뿐이지 로스트 웨이브 = 아날로그 호러가 아니야
아 이거 지구 374 스타로드 테이프에 있던건데 지난번 데드풀이 멀티버스 여행하다가 흘렸나봄
이건 아날로그 호러가 아니고 로스트 웨이브야
.... 그냥 평범하게 아버지 혹은 아버지 친구가 부른 노래가 아닐까.
게다가 노래 내용도 평범함
아날로그 호러는 책자나 안내문, 공지사항 등을 모방해서 만드는 괴담이고 로스트 웨이브는 들을 수 있는데 정체를 전혀 모르는 음악을 말하는거야
게다가 노래 내용도 평범함
아 이거 지구 374 스타로드 테이프에 있던건데 지난번 데드풀이 멀티버스 여행하다가 흘렸나봄
이건 아날로그 호러가 아니고 로스트 웨이브야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아날로그 호러는 책자나 안내문, 공지사항 등을 모방해서 만드는 괴담이고 로스트 웨이브는 들을 수 있는데 정체를 전혀 모르는 음악을 말하는거야
원래 아날로그 호러물도 로스트 웨이브 찾는걸로 시작됨
아재개그 못참는부장님
둘은 전혀 다른거야 로스트 웨이브를 아날로그 호러라고 부르는건 마치 유비소프트에서 새로 만든 게임을 보여주면서 "현대자동차에서 새로 공개한 아반떼" 라 말하는거나 마찬가지야
치르47
그건 아날로그 호러의 클리셰 중 하나("뭔가를 주웠는데 안에 이런게 있었다.") 일 뿐이지 로스트 웨이브 = 아날로그 호러가 아니야
마치 귀신의집을 마스코트 호러 장르라고 부르는거 같은걸..
뭐 그러면 자작곡이겠지
헐 노래 겁나 좋은디요ㅋㅋㅋ
.... 그냥 평범하게 아버지 혹은 아버지 친구가 부른 노래가 아닐까.
이건 아날로그 호러가 아니자나
목소리랑 창법은 변진섭같은데
이거 영상에 귀신나옴?
2000년대 초반에 유행하던 컴퓨터로 믹싱한 자작곡 풍인데
호러요소가 없는데 어떻게 이걸 아날로그 호러로 오해할 수가 있는거지..?
옛날에 mp3는 파일넣고 빼고 해야했는데 발매 안하거나 가이드로 떠돌거나 자작이거나 이런것도 있었고 단 한개면 수리 맡겼다가 테스트용으로 넣은거 같은데 뭔 호러임 ㅋㅋㅋ
뭐, 강변가요제 나가려고 준비하던 곡이였나 봐 ㅋㅋ
뭐야 호러라길래 긴장빨며 틀었는데 전혀 아니잖아 ㅡㅡ
노래가 이상하게 합성한 느낌인데 옛날 노래 스타일에 요상한 배경이 믹싱된 느낌 속도도 변형한거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