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사업망한 친구... 냅두기 그래서 데려와 앉히려는디 안오겠다고 사양하는거 굳이굳이 어거지로 끌어다 데려온거니 면세워주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까라면 까라ㅡㅡ'라고 선포해놓은게지.
어차피 찐친이면 사장인 본인이 뭐라 말을 해놔도 친구가 지 ㅈ대로 할리 없다는거 뻔히 아니까 너무 저자세로만 나가지 말라고 초장에 일부러 저랬을 가능성이 있음
원래 서는 자리가 바뀌면 보이는 풍경이 달라짐.
여기서 사람은 2 파트로 바뀜.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 하는 쪽과
기억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
연애를 하고 깨져도 계속 반복되는 인간이 있고
점점 더 나아지는 사람이 있듯이 결국 자기성찰이 가장 중요한 것임.
사업망한 친구... 냅두기 그래서 데려와 앉히려는디 안오겠다고 사양하는거 굳이굳이 어거지로 끌어다 데려온거니 면세워주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까라면 까라ㅡㅡ'라고 선포해놓은게지.
어차피 찐친이면 사장인 본인이 뭐라 말을 해놔도 친구가 지 ㅈ대로 할리 없다는거 뻔히 아니까 너무 저자세로만 나가지 말라고 초장에 일부러 저랬을 가능성이 있음
저정도면 버프토템이잔아
님들을 믿겠습니다. 이거 윗자리에서 앉아있으면서 실제로 행동으로 보이기 쉽지않은데 진짜로 해내는거보면 망하긴했어도 대표자리 앉아봤던 경험이 도움이 되네
든든한 탱커잖어
낙하산타고온 임페리얼 쉴드.... 진짜 일할맛 나겠다..
허수아비라니! 수호토템이니라!
탱커 + 버퍼 ㄷㄷㄷㄷㄷ..
사업망한 친구... 냅두기 그래서 데려와 앉히려는디 안오겠다고 사양하는거 굳이굳이 어거지로 끌어다 데려온거니 면세워주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까라면 까라ㅡㅡ'라고 선포해놓은게지. 어차피 찐친이면 사장인 본인이 뭐라 말을 해놔도 친구가 지 ㅈ대로 할리 없다는거 뻔히 아니까 너무 저자세로만 나가지 말라고 초장에 일부러 저랬을 가능성이 있음
저정도면 버프토템이잔아
든든한 탱커잖어
허수아비라니! 수호토템이니라!
님들을 믿겠습니다. 이거 윗자리에서 앉아있으면서 실제로 행동으로 보이기 쉽지않은데 진짜로 해내는거보면 망하긴했어도 대표자리 앉아봤던 경험이 도움이 되네
사원일땐 몰랐는데, 올아가면서 보이는것들이 생기니까 진짜 쉽지가 않음 ㅜ
원래 서는 자리가 바뀌면 보이는 풍경이 달라짐. 여기서 사람은 2 파트로 바뀜. 개구리 올챙이 시절 기억 못 하는 쪽과 기억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려고 하는 사람. 연애를 하고 깨져도 계속 반복되는 인간이 있고 점점 더 나아지는 사람이 있듯이 결국 자기성찰이 가장 중요한 것임.
탱커 + 버퍼 ㄷㄷㄷㄷㄷ..
낙하산타고온 임페리얼 쉴드.... 진짜 일할맛 나겠다..
낙하산 부장은 괜찮은 사람인데 사장이 좀 그렇네... 부당한 지시라도 까라니
Sultans_of_Swing
사업망한 친구... 냅두기 그래서 데려와 앉히려는디 안오겠다고 사양하는거 굳이굳이 어거지로 끌어다 데려온거니 면세워주기 위해서라도 일부러 '까라면 까라ㅡㅡ'라고 선포해놓은게지. 어차피 찐친이면 사장인 본인이 뭐라 말을 해놔도 친구가 지 ㅈ대로 할리 없다는거 뻔히 아니까 너무 저자세로만 나가지 말라고 초장에 일부러 저랬을 가능성이 있음
낙하산 꽂으면서 이새끼 낙하산이니까 개무시하세요 하라는거임?
처음 몇 달은 저럴 수 있지. 잘 굴러가면 계속 가는거고
그럼 있으나 마나 뭔 차이인가요? 할 수 있는대 보스전에 창 하나 들고 가는거랑 그 앞에 무적방패 한장 씌워진거랑 차이라고 생각하면 이해됨
허수아비(8/8골렘)
사장친이라 내구도 단단함..
그러니까 사장이랑 술 마시고 골프치고 사바사바 다 해줄테니 나 건들지마~~ 구만
알아서 잘 돌아가면 편함. 하지만 뭔가 문제가 생기면 만기친람 헬게이트 열림
이게 그 유능한데 게으른 그건가? 할 줄 아는게 없는데 왜 유능한가? 할 줄 아는게 없다는걸 알고 자기 직위가 어떻게 인식되고 써야하는지는 앎. 의외로 이거 상급임.
요새 부장들이 85년 생임? 내 나이가 벌써 부장나이라니......
그러게... 난 아직 대리인데.ㅠ
어차피 망해도 내 회사아님
75 아니고 85? 85가 부장 소리 들을 짬인가?
후기가 궁금하다
게으르고 상사 똑똑한 부하 조합이 가능하네. 업계력이 낮다 했으니까 게으르고 똑똑한 상사는 아닌데 게으르고 현명한 상사는 되는 듯 하네.
친구인 사장도 대단하다 아무것도 회사에서 할게 없는데 대려오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