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로 반찬이 필요없는 초간단 초저렴 밥.jpg
사실 달래장이 저기서 가장 난이도 높음 ㅋㅋㅋ
저 양념만 잘 만들면 80%이상은 준비가 끝나니ㅋㅋ
맛은있는데 건강 생각해서 달걀프라이라도 추가해야되는거 아닐까 고민하게됨. 그렇다고 프라이도 같이 비벼먹자니 뭔가 맛이 안사는거같고..
달래장이 진짜 씹사기긴해ㅋㅋㅋ
단백질이 부족하니 계란후라이 하나만 추가
달래장이
달래장이
콩나물밥에 간장은 못참지
저 양념만 잘 만들면 80%이상은 준비가 끝나니ㅋㅋ
크으 좋다 좋아
김치 필요
단백질이 부족하니 계란후라이 하나만 추가
사실 저기에는 삼겹살이 베스트이긴 한데
사실 달래장이 저기서 가장 난이도 높음 ㅋㅋㅋ
달래장이 진짜 씹사기긴해ㅋㅋㅋ
맛은있는데 건강 생각해서 달걀프라이라도 추가해야되는거 아닐까 고민하게됨. 그렇다고 프라이도 같이 비벼먹자니 뭔가 맛이 안사는거같고..
따로 먹으면 되는 거지 우리집은 콩나물밥 하면 콩나물 밥 맛있게 쳐묵하면서 옆에다 소세지 계란 스팸 같은 거 구워서 반찬으로 따로 먹음.
달걀프라이 추가하면 참기름 생각나고 참기름 추가하면 간고기 볶아서 올릴까 생각나고...
먼가 더 넣을거면 그냥 처음부터 간 고기 넣어서 하면 되지 않음..?
콩나물밥은 완숙으로 해서 비비면 마싯슴 ㅇㅇ
초 간단이라고하기에 달래손질 꽤 손가는건데..
저 양념장이 90% 아니냐 콩나물은 식감용이고
곱창김이랑 같이 먹어도 존맛
근데 저건 달래장이 준비되었을때 얘기 아닌가...ㅋㅋㅋ 일반 가정집에 달래가 늘 준비 되었을리가 없으니 저건 사실 첨부터 각잡고 만들어야 하는 요리임...
혼자 사는 입장에선 저런 야채들 조금씩도 팔면좋겠음 부추 같은거 한단 사면 혼자 절대 못먹어...
한솥 콩나물밥 좋았는데
달래장이면 찬밥도 쌉가능이지!
모두가 계란후라이를 말하지만, 달래장이 있으니 두부가 좋다고 생각해
저거면 일주일동안 반찬걱정 없다
근데 저거 밥에 찰기가 조금이라도 많아지면 무슨 밥과 죽 중간정도의 끈적끈적 식감을 가지게 됨. 그건 솔직히 너무 역해서 못먹겠음. 찰기만 없으면 맛있는데.
달래장은 잔치국수에 넣어먹어도 별미지
달래비싸
콩나물 밥 Tip. 콩나물만 따로 끓여서 콩나물 채수를 만들고 그 물로 밥을 지으면 더 구수하고 진하다.
달래도 비싸잖아..
밥이야 밥솥이 하는거니 손이 안가고 간장도 몇번 만들어서 자기 비율 알게 되면 손은 조금 가지만 이것저것 해 먹기 좋아짐
ㄹㅇ 간단 채식
간장 + 참기름 만해도 맛있는데요!!!
소고기 무콩나물밥 해서 먹으면 꿀맛! 고기는 간고기로 해서 쌀 고기 무 콩나물 넣고 취사 하면 끝. 간장은 진간장에 마늘 고춧가루 부추 좀 썰어서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