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에일리언 영화내에서 에일리언은 스페이스 쟈키가 발견된 LV 426 딱 한군데에서만 자생했고 다른 행성에서 정착한 모습은 나온적 없음
1,2편이 그 행성이고 3편은 한마리만 침투한거고 4편은 멸종이후 200년만에 복제된거고
프로메테우스는 아직 제노모프가 없었고 커버넌트는 딱 두마리 개발(?)된 상태에서 성체는 전멸하고 허거만 배양된 상태로 끝
게임판에선 여러 행성에 정착한 에일리언들이 보이고 모행성 떡밥까지 나왔었지만.
스티븐 암스트롱 | (IP보기클릭)211.34.***.*** | 24.08.22 07:08
BEST 사실 4의 리플리는 에일리언의 유전자와 성장환경땜에 인격이 완전히 다른 리플리라 영혼이 다른 새로운 인종이라 봐야겠지만
스티븐 암스트롱 | (IP보기클릭)211.34.***.*** | 24.08.22 07:10
BEST
발끝에 매달린 에일리언 퀸 떨치고선 우주공간의 기압차를 거슬러 올라가는 근성녀인데
이미 프레데터 시리즈에 나온 특수부대 아놀드나 괴물경찰 해리건보다 강해보임 ㄷㄷ
에일리언 시리즈는 세번이나 우주공간으로 에일리언 조졌던 영화라 설정상(?) 1기압차가 엄청난 세계인데..
스티븐 암스트롱 | (IP보기클릭)211.34.***.*** | 24.08.22 07:20
사실 에일리언 영화내에서 에일리언은 스페이스 쟈키가 발견된 LV 426 딱 한군데에서만 자생했고 다른 행성에서 정착한 모습은 나온적 없음
1,2편이 그 행성이고 3편은 한마리만 침투한거고 4편은 멸종이후 200년만에 복제된거고
프로메테우스는 아직 제노모프가 없었고 커버넌트는 딱 두마리 개발(?)된 상태에서 성체는 전멸하고 허거만 배양된 상태로 끝
게임판에선 여러 행성에 정착한 에일리언들이 보이고 모행성 떡밥까지 나왔었지만.
스티븐 암스트롱 | (IP보기클릭)211.34.***.*** | 24.08.22 07:08
유전자레벨로 꼬임
대신 저 여자때문에 가는 곳곳 서식지 파괴되잖아
죽었는데도 다시 저승에서 끌려옴 8트라이만에 그래도 그 새출발한 리플리는 해피엔딩이었다 데이빗과 완전 대척점에 있는 로봇과 함께 지구로 돌아옴
한번 끌려온게 아니라 여러번 끌려온게 함정...
사실 에일리언 영화내에서 에일리언은 스페이스 쟈키가 발견된 LV 426 딱 한군데에서만 자생했고 다른 행성에서 정착한 모습은 나온적 없음 1,2편이 그 행성이고 3편은 한마리만 침투한거고 4편은 멸종이후 200년만에 복제된거고 프로메테우스는 아직 제노모프가 없었고 커버넌트는 딱 두마리 개발(?)된 상태에서 성체는 전멸하고 허거만 배양된 상태로 끝 게임판에선 여러 행성에 정착한 에일리언들이 보이고 모행성 떡밥까지 나왔었지만.
사실 4의 리플리는 에일리언의 유전자와 성장환경땜에 인격이 완전히 다른 리플리라 영혼이 다른 새로운 인종이라 봐야겠지만
발끝에 매달린 에일리언 퀸 떨치고선 우주공간의 기압차를 거슬러 올라가는 근성녀인데 이미 프레데터 시리즈에 나온 특수부대 아놀드나 괴물경찰 해리건보다 강해보임 ㄷㄷ 에일리언 시리즈는 세번이나 우주공간으로 에일리언 조졌던 영화라 설정상(?) 1기압차가 엄청난 세계인데..
유전자레벨로 꼬임
대신 저 여자때문에 가는 곳곳 서식지 파괴되잖아
밀로스
사실 에일리언 영화내에서 에일리언은 스페이스 쟈키가 발견된 LV 426 딱 한군데에서만 자생했고 다른 행성에서 정착한 모습은 나온적 없음 1,2편이 그 행성이고 3편은 한마리만 침투한거고 4편은 멸종이후 200년만에 복제된거고 프로메테우스는 아직 제노모프가 없었고 커버넌트는 딱 두마리 개발(?)된 상태에서 성체는 전멸하고 허거만 배양된 상태로 끝 게임판에선 여러 행성에 정착한 에일리언들이 보이고 모행성 떡밥까지 나왔었지만.
프리퀄설정도 교통정리해서 제노모프는 엔지니어들이 옛날옛적에만들어뒀고 프로토모프는 그냥 따라만든걸로 정리시킨걸로아는데
일단 영화에 나온 설정으론 이게 끝이지 만약 제노모프가 엄청나게 번성했으면 200년이나 못찾았던 4편은 그냥 흑역사 되는거라..
1편에서 영화에 아무런 영향도 끼치지 않는 스페이스 자키가 돈만 엄청 먹어대서 안 만들려고 했는데 기거가 저건 꼭 만들어야 한다고 우겨서 만들었다던데.
그래도 간지나고 멋있잖아~한잔해
죽었는데도 다시 저승에서 끌려옴 8트라이만에 그래도 그 새출발한 리플리는 해피엔딩이었다 데이빗과 완전 대척점에 있는 로봇과 함께 지구로 돌아옴
김불손
한번 끌려온게 아니라 여러번 끌려온게 함정...
김불손
사실 4의 리플리는 에일리언의 유전자와 성장환경땜에 인격이 완전히 다른 리플리라 영혼이 다른 새로운 인종이라 봐야겠지만
진짜 인생으로 치자면 비극과 고난의 연속 연속 연속...
죽지도 못하게 할 정도로 배배 꼬였지
최대의 적과 자매 됨-_-;
에일리언이 아니라 프레데터 본거지 가운데 던져놔도 살아서 탈출하고도 남을 여자
Silent Assassin
발끝에 매달린 에일리언 퀸 떨치고선 우주공간의 기압차를 거슬러 올라가는 근성녀인데 이미 프레데터 시리즈에 나온 특수부대 아놀드나 괴물경찰 해리건보다 강해보임 ㄷㄷ 에일리언 시리즈는 세번이나 우주공간으로 에일리언 조졌던 영화라 설정상(?) 1기압차가 엄청난 세계인데..
꼬이고 꼬여서 딸까지 저 망할것들과 얽힌 기구한 운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