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튼메타에서는 거의 극찬의 경지인 평을 받았지만국내에서 실관객 평가반응은 시리즈 하위권 수준으로 나쁘다고한다.흥행 조졌으니 해외도 나쁜거아님? 할수있지만사실 이 작품 흥행실패는 대책없이 불어난 제작비 손익 문제에 가깝다.애초에 미임파 Ip가 막 미친듯이 돈긁는 시리즈는 아니라.제작비가 정신나간수준으로 불어나서 그렇지 흥행수치 자체는 평범하게 좋은 흥행작이며.관객지수도 팝콘 90%대로 극찬일변도.
코로나만 아니었으면 저렇게 제작비 올라가진 않았을텐데
일사 대우가 너무 별로라 불호였음 아니 하차 시켜도 그렇게 시키냐 새 히로인은 배우 자체는 폐기 카터로 호감인데 영화는 배역 씹불호였음
이전 시리즈들보다 템포가 느려진 느낌이었어 길어진 영화 길이 때문에 그렇게 느꼈을수도 있고
힝 난 재밌게 봤는데
나도 끝내주게 봤음 다만 CG 보강 많이한거 보이는데 뭔 아날로그 액션의 상징! 하고 빨아주는 평론가들은 짜쳤음
저 바이크 활강을 보라!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맨몸 스턴트!! =>누가 봐도 부자연스러운 CG 활주대 위로 달려가는 톰 크루즈를 보며.
나도 재밌게 봤는뎅 진짜로 저런 범죄도 일어날 수 있을까 싶어서도 그랬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