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소에서 일하던 시절 '프로 느낌이 나면 싫다! 남친한테 하는 것 처럼 해달라' 라는 사람이 너무 많아서 어느 초짜 동정한테 '예를 들면 당신이 생각하는 여친이라면 뭘 할 것 같아요?' 라고 물어보니까 '온몸을 핥아주거나, 애널을 핥아주거나' 라길래 웃었다. 만약 사귀는 여친이 갑자기 그런 짓을 하면 그 사람은 틀림없는 프로임.
진짜 여친처럼 해주세요! 오빠 나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어? 아니 그거 말고 그거 말고 뭔데? 말해봐 나 화 안났어
프로'펠라'
고추를 무는것도차 일반인에겐 호불호가 있다
어..? 아니? 똥꼬는 좀..
그것도 몰라? 헤어져 손님 서비스 끝났습니다.
아 오빠! 아퍼 시발! 그만해!
펠라도 싫다는 여자가 대부분인데 몸과 애널을?ㅋㅋㅋㅋㅋㅋㅋㅋ
프로'펠라'
진짜 여친처럼 해주세요! 오빠 나한테 어떻게 그런말을 할수있어? 아니 그거 말고 그거 말고 뭔데? 말해봐 나 화 안났어
오빠 나 화 안났어 근데 내가 뭐때문에 화났는지 생각 전혀 안하는구나?
루리웹-4194622151
그것도 몰라? 헤어져 손님 서비스 끝났습니다.
어........저기요.....전 이런걸 바란게 아니라..... 손님 이게 평범한 여친일때의 정상적인 모습이랍니다~
서비스 끝 겁나 찝찝하네ㅋㅋㅋㅋㅋㅋㅋ
오빠가 진짜 뭘 잘못했는지 몰라?
'진짜' 프로라면 그런짓도 잘 숨기겠지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대황론
어..? 아니? 똥꼬는 좀..
대황론
절대 평범한거 아님..
대황론
절대로 안 평범함...
대황론
나는 절반은 해주고 절반은 안해주더라 내가 해주는건 전부 오케이하고
대황론
너는 빨아줫나 보구나... 그래..힘내렴...
난 몇명의 프로를 만나왔던건가...
고추를 무는것도차 일반인에겐 호불호가 있다
아 오빠! 아퍼 시발! 그만해!
빼
인터넷에서 배운 여친은 암사자들이던데
프로야 말로 저런걸 안하지않아?
렌탈여친같은걸 했어야
펠라도 싫다는 여자가 대부분인데 몸과 애널을?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