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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예전에 그랬더라. 젋은 아들, 딸한태 뭘 물어보면 귀찮다고 상대도 안 하려고 해서 파파카츠 하는 애 불러서 상담했다라는 썰.
남편이 무슨 심정으로 저기 갔고 결국은 상담을 받은 건지 궁금하고 신기하네
나 보수였구나...
여자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 여러가지로 물어보고 말할 수 있는 아는 여자가 없어서 간건가...
3P
mff...!!
거짓이 아니라면 아내가 가보라고 권유한건가
남편이 무슨 심정으로 저기 갔고 결국은 상담을 받은 건지 궁금하고 신기하네
기술적인 문제였나...좋아서 하는거든 업이든 일단 경험의 양 자체는 많다보니...그거 상담받으러간듯...
나토삼색
여자의 마음과 행동에 대해 여러가지로 물어보고 말할 수 있는 아는 여자가 없어서 간건가...
성적인 문제 때문 아닐까 싶음 마누라를 만족 못시켜준다던지.. 솔직히 성적으로 어디 물어볼만한 곳은 없지
일탈하려고 갔는데 현타와서 내친김에 대화를 좀 나눴는데 생각보다 좋은 해결책을 찾은 사례같네 일상생활 중에 와이프 또래 대화상대가 없었나봐 거의 없긴하지
나 보수였구나...
mff...!!
3P
캠마키 꼴린다...
동엽이 다살린짤 ㅋㅋㅋㅋㅋㅋ
거짓이 아니라면 아내가 가보라고 권유한건가
그거 아니고선 아내의 반응이 설명이 안될거같은데 특히 한국에선
미국에서 매춘이 되던가...?
대부분의 나라에서 불법이지만 편법으로 다 하지 일본에서는 10만원짜리 강낭콩을 먹다가 점원이랑 눈 맞아서 성관계를 했다던가, 목욕 시켜주다 서로 눈이 맞아서 합의하에 성관계를 했다던가 미국에서는 작동하지도 않는 캠코더 하나 놓고 여자한테 돈을 준뒤 성관계하고는 AV찍는중이었고 여배우한테 출연료 준거였다하지
누가 예전에 그랬더라. 젋은 아들, 딸한태 뭘 물어보면 귀찮다고 상대도 안 하려고 해서 파파카츠 하는 애 불러서 상담했다라는 썰.
좀 슬픈데
남자 입장에서는 여자의 마음에 대해서는 존나 스페셜리스트라 생각한건가.
근데 아무리 매춘부라도 수영복 입히고 인터뷰라니 ㅋㅋ
오우 아메리칸 스타일
내 안에 유교드래곤이 상황을 파악하지 못하고 있어
내용 보고 갑자기 생각난거.
듀얼개시!
이상하지만 여러 사람을 보면 진짜 저런 아내도 있을 법함 매춘하는걸 자식에게 자랑하는 아빠도 있고 매춘하고 그걸로 밥먹이는 엄마도 있으며 여사친이랑 ㅅㅅ가 기본인 아들 섹프만 20명이 넘어가는 딸 이런 가족을 실제로 들음
아니 자기 자지에 구슬 박은게 뭔 자랑인지 ㅋㅋ
진짜로?
건달들은 그런 사람이 많다고 들음
99.9% 리얼
진짜 상담만 했으니 당당히 갔구나
어떻게 보면 업계인한테 물어본건가... 관계가 소원하진 않았지만 그냥 계속 똑같다보니 흥미가 안생겼다던가해서
나.. 유교드래곤이었어
이건 또 뭔 프로그램이야..
넷플릭스 “성인물“
짠하게 보자면 매춘부 말고는 상담할 사람이 없었던 사람일 수도 있겠다 싶음
성적인 문제를 여자입장에서 부담없이 상담해줄 사람은 거의없지 않나
ㄹㅇ 말 잘못꺼내면 바로 성추행으로 경찰조사 받고 사회 매장이니 ㅠㅠ
네덜란드는 성매매가 합법이라 저렇게 가능한 시츄에이션임
괜히 주변에 물어보면 알음알음 이상하게 소문날수도 있어서 아예 무관한 사람한테 물어본건가보네
동물농장 아저씨!
ㄸ..뚜리떰!!
매춘부니까 여자인 동시에...경험도 많으니 조언을 해줄수는 있겠지...
솔직히 성생활에 관해서 누구한데 물어보기도 상대에게 말하기도 어렵고
근데 인터뷰할거면 굳이 저런 복장일 필요가...
저렇게라도 안하면 일반인 데려다가 매춘부라고 구라친거 아니냐는 사람 나오지 않을까요. 인간이라는게 상당히 단순해서. 아니면 시청률 때문일 수도 있고.
진짜 업무복은 누드일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