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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좀 심하게 부는 날이면 이게 진짜 안전한거라고? 의심들 정도로 심하게 흔들리긴 함
이거 해남쪽 가면 울둘목에 저런거 비슷한거 하나 있음 크기는 작은데 아래로 내려다보면 울둘목 특유의 소용돌이치는 물결이 그대로 보여서 임진왜란 왜군 4D 간접체험 가능
이게 저기구나
높이보다 경사때문에 무섭다
높이와 경사가 문제가 아님 움직일때마다 흔들림.... 내가 안움직여도 앞뒤로 계속 흔들림... 지릴거같은게 무슨 감정인지 알고 싶으면 가봐라
저기가 밤에 조명 켜지고 멀리서 보면 코즈믹 호러라는 거긴가?
높이보다 경사때문에 무섭다
지리산 정상에서 내려가는 기분?
개코나. 고소공포증 있다면 모를까
바람 좀 심하게 부는 날이면 이게 진짜 안전한거라고? 의심들 정도로 심하게 흔들리긴 함
이거 해남쪽 가면 울둘목에 저런거 비슷한거 하나 있음 크기는 작은데 아래로 내려다보면 울둘목 특유의 소용돌이치는 물결이 그대로 보여서 임진왜란 왜군 4D 간접체험 가능
저기가 밤에 조명 켜지고 멀리서 보면 코즈믹 호러라는 거긴가?
안경모에교단
아르미사엘!
상게망게후후
이게 저기구나
아 훈훈해ㅋㅋㅋ
카이시라크
뮈야저게 그냥계단이야?
ㅇㅇ 코스터 레일처럼 생긴 계단임 산 꼭대기에 저런기 있어서 풍광은 좋음
저기를... 걷는다고?
사람많아서 줄서야 갈수있음
롤러코스터 계단
사람이 많으면 발 딛을 때마다 막 움직여서 개무섭던데
.....수직기동하나씩 올린거로 저게 감당이 되나???
밤에 가면 더 재밌음
저기 친구들이랑 놀러갔는데 저 롤러코스터 구간은 막혀있음 근데 친구 가다 미끄러져서 내가 막아줬는데 확실히 다칠수 있다 밤이였어서
시가 랜드마크 세우겠다고 포스코 돈뜯어서 만든 흉물...
높이와 경사가 문제가 아님 움직일때마다 흔들림.... 내가 안움직여도 앞뒤로 계속 흔들림... 지릴거같은게 무슨 감정인지 알고 싶으면 가봐라
고소공포증 있는 사람은 첫 계단만 올라가도 죽음
난 울산 출렁다리 가봤는데 흔들리는거보단 발판 틈새의 바닥을 봤을때 지릴뻔함,,,
저거 조금만 올라가도 흔들리는데 바람까지 분다? 그냥 바로 유턴이다
진짜 무서워서 끝까지 못갔음
요즘 지자체 마다 이런거 많이 만드는거 같더라 얼마전 대구에 가봤는데 뜬금없이 이런 계단 + 전망대 만들어 놨더라
저는 하나도 안무서웠는데... 물론 저는 고소공포증은 없음 ㅎ 그냥 올라가면서 느낀점은 2시간가까이 줄서서 올라온게 이거라니...라는 허무함 저만 안무서워하는게 아니라 당시에 어린 아이들도 잘 올라가고 무서워하는사람은 거의 못봄 (진짜 무서워하는사람은 애초에 올라가질 않아서 그럴수도있음)
맞음 전 고소공포증이 매우 심해서 아예 올라가덜 못함. 시도도 안함.
허세 ㅎㅎ
포항 환호공원이라는 곳이며 즐거움예 환호를 지른다는 의미로 공원명이 지어짐
뭐야 진짠줄 알았잖아!
포항항
나름 비&바람만 좀 와도 입장금지하긴 함
?? 거꾸로 한 바퀴 도는 구간은 뭐 어케 감?
막힘 ㅠㅠ
도움닫기해서 원심력으로 가면 됨!!!
소닉 전용구간
막히면 저기까지 간 사람은 왔던 길 다시 되돌아와야 되는거임? 저 좁은 길에서 저건 저거대로 서로 불편할 거 같다.
맞음 원래 저기서 사진찍고 다시 왔던길로 돌아서 반대편 막힌길까지 가서 사진찍고 내려오는게 정석코스임
손잡이 잘 잡고 가면 될거 같은데?
개방해두면 이게 유언인 사람들이 나오겠지??
저기서 제일 무서운건 인스타 사진 찍겠다고 뒤에 사람이 밀리던지 말던지 죽치고 있는 뻔뻔한 사람들이다 어디 한군데서 잠깐 찍는것도 아니고 구간마다 수십컷씩 찍고 있어
여기 장가계인가 가봤었는데
밑에 그물망이 있긴 함... 그거 믿고(?)난간도 없지만...
등반+하산 통합 외길...
ㅅㅂ이런 곳을 어떻게 가지 ㄷㄷㄷ;;
난간이라도... 제발 손잡이라도 쫌...
내려올땐 어캄....
이런델 도대체 왜가는거야 사진만봐도 가슴이 옹졸해진다..
안봐도 중국이다!
아 손바닥에 땀나;
꼭대기에 도사랑 비급이 있을거 같다
안전한 "SNS용 사진 촬영지"
뭔가했네 ㅋㅋㅋㅋ
처음 올라가면 생각보다 흔들거려서 당황스러운곳ㅋㅋㅋㅋ
나는 내가 깡다구 좀 있을 거라 생각했는데 전혀 없더라. 아래에서 볼땐 저것쯤이야 인데 올라가서 보니 바람은 불고 다리도 흔들리고.. 결국 완주 포기하고 바로 내려옴
알려지기 전에 갔는데 무섭더라
나 남극 장보고 기지 건설때 기후관측 타워 였나? 언덕 높은 쪽에 있기도 하고 10~11층 높이였는데 암튼 그 타워 스틸그레이팅(길가다 배수구 에 덮여 있는거)으로 만들어 놔서 걸어 올라가다 보면 아래 자꾸 보게 되는데 올라가는건 힘들어서 잘 몰랐는데 내려 올때 되니까 진짜 겁나 무서웠음(조금 지림)
여기 얼핏보기하고 다르게 일방통행이 아님 코스가 2개가 있는데 끝까지 갔다가 왔던길로 돌아오는 식이라 무서운사람은 초반에 돌아감 그리고 누가 드론띄우면 계속 띄우지말라고 방송함ㅋㅋ
같이간 마누라는 하나도 안무서워하는데 나는 고소공포증이 심해서 ㅠㅠ 존나 무서웠음 엄청 많이 흔들림 안전한가 싶음
난 무서운거 그런건 없을것 같음 다만 늙어서 오르내리기 힘들것은 확실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