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부 시절 김풍 n카페 폐업 후 김풍 n사람이 달라짐
요리사 -> 대부업자 -> 백수
지금은 방송인겸 작가에요!
카페가 하루 하루 피가 마른다 카더라 ㅋㅋ 매출이 몇백만원이 찍혀도 인건비,원재료,임대료 빠져나가면 본전 겨우 건지거나 적자라고
백수 맞잖아!
작가(작품이 못나옴)
부업으로 파김치갱 보스도 하고있음
요리사 -> 대부업자 -> 백수
지금은 방송인겸 작가에요!
lIlIlllllllIIIlI
백수 맞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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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작품이 못나옴)
??? : 작품이 안나오는데 왜 작가인가요? 김풍 : 학폭..... ㅅㅂ 학폭..
집필한 작품이 세상에 나오질 않는데 왜 작가야!
과수원 주인: 그렇긴 하죠
시간 순서로만 봐도 대부업자가 최종진화잖아요
한국 사람들이 밥보다 커피를 더 많이 마신다는데 카페는 향후 100년은 넘게 열광이 안 시들듯
몬가 은퇴한 야쿠자 오야붕같기도
부업으로 파김치갱 보스도 하고있음
중간은 펜파인애플 같네
커피는 음료가 아니라 국물을 우리는 거였다는 걸 알게 되기 전 후
카페가 하루 하루 피가 마른다 카더라 ㅋㅋ 매출이 몇백만원이 찍혀도 인건비,원재료,임대료 빠져나가면 본전 겨우 건지거나 적자라고
애초에 자영업 자체가 하루하루 피가 말라...
다른 곳들은 장사가 안되서 망하는 느낌이라면 커피는 열심히 일해도 망하는 느낌이라하던데 저가 경쟁이 너무 심해서
시즌 2를 해서 명예회복 해야된다고 하기엔 반동을 체감 해봤고 본인도 그닥 안 끌리는듯 ㅋㅋㅋ
솔직히 카페는 너무 많은데다가 입지를 너무 탐 ㅋㅋㅋ 회사가 많은곳에 성공하기 싶지만 거긴 편의점보다 많은게 카페인걸...
최소 15키로는 쪘네
자신은 있었을텐데ㅠ
마지막 아련한 표정 머여? ㅋㅋㅋㅋㅋ
이름난 쉐프조차 실패하는 냉혹한 카페의 세계
카페는 이미 레드오션을 넘어서 블러드오션 같음 한 예시를 들면, 고향 동네 시청 근처의 한적한 주택단지에 외관상 안어울리는 4층짜리 건물이 있음 지상 1,2층은 카페고 3,4층은 카페 주인이 바리스타 스쿨로 운영함 나는 몰랐는데, 주인 아지매가 엄선해서 고르고 고른 원두를 아지매네 남편이 정성을 다해 로스팅한 커피라 주변 동네에서 소문난 곳이고 주말에는 미어터져서 자리잡기 힘들대
요즘 화제인 짜장면보다도 사실 조립 배달 음식의 원조가 커피라서... 커피 원액을 나눠서 물 타고 준비된 초코렛 한덩이 주면 그게 세트 끝... 그렇게 7-8천원 받아먹는 개인매장도 많다보니 블러드도 넘어선거 같음 하다못해 커피면 커피 쿠키면 쿠카중에 하나는 수제로 하라고!!!
김풍이면 만화나 다른 걸로 이미 어느 정도 성공했을텐데.. 굳이 서민들 박터지는 까페사업에 왜 끼어.. 그닥 좋게 보이지는 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