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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이 밥상 다 차려놨는데 이악물고 안먹네
하 미연시도 좀 해보고 그래라 ㅡㅡ
와씨 진짜 하렘물 주인공같은 고자가 있구나
자랑하고 싶은건가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라길래 또 혼자 똥볼차는건줄 알았더니 이건 또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네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
자랑하고 싶은건가
하 미연시도 좀 해보고 그래라 ㅡㅡ
상대방이 밥상 다 차려놨는데 이악물고 안먹네
와씨 진짜 하렘물 주인공같은 고자가 있구나
신호등이랑 비슷함 그냥 무의식중에 남들 보고 따라하는 사람도 있지만 경험이 없으면 파란불 들어왔는지도 모르고 건너가야 하는것도 모르지
기브앤 테이크 확실하네 그럼 이제 자기네 부모님 만나러 가자고 해
박세로이 좌 ㅋㅋㅋ
너는 행복해라.....
그와중에 속도위반 공격설계
34살 모쏠이면 인정이지
이정도면 사귀는건가 라길래 또 혼자 똥볼차는건줄 알았더니 이건 또 다른 의미로 충격적이네ㅋㅋㄱㅋㄱㄱㄱㄱㄱㄱㄱㄱ ㄱㄱ
??? : 아니 이미 공이 골대 안에 있잖아 새끼야!!
근데 나이들면 오늘부터 1일~ 이러면서 안 사귀지 않아? 소개팅으로 만났어도 그냥 자연스레 많이 약속 잡고 신체 접촉 늘면 사귄다고 보는거 아님? 내가 자의식 과잉이었나? ㄷㄷ
사람마다 스타일이야 다 다르지.
케바케지... 사귄다고 표현은 안해도 다른말로 할수도 있는거고 ㅋㅋ
자연스레 사귀고 있는건데...? 꼭 사귀자, 오늘부터 1일이야 해야지 사귀는것도 아니고 ㅋㅋ
거기서 멈춘다고?
여자애도 얼마나 답답할까ㅋㅋㅋㅋ
저건 여자쪽에서 먼저 못박으려고 부모님 모셔온 것 같은데 ㅎㅎㅎ
썸 타는 게 아니라 식장 알아 볼 판이구만
뭐지 두근두근 콩닥콩닥 텍스트 버젼인가 정신공격이 들어오는데
이건 날을 빨리 잡아야지 요즘 예식장 구하기 힘든데
저쯤되면 여자가 불쌍하다.
위에 페페짤들 개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자쪽은 이렇게 했는데 안 덮치네 나 성적인 매력이 없는걸까 심각하게 고민중일거임
시발 저러는 이유가 뭐야
상대방이 '우리 무슨 사이야?' 20번쯤 물어봤을 것 같은데
그걸 안 물어봤으니 아마 저렇게 고민하고 있는거 같음
미친 수저만 들면 되겠구만
남이 차려준 밥에는 절대 수저를 대지 않는 고고한 남자
이게 하렘물 남주식 둔감이구나. 저리 신호를 주는데 아직도 모르다니
키스하면서 가슴 만졌는데 더 진도가 안 나가? 안 차인 게 용한걸;;
카풀 3년에 부모님 보고 스킨십 거의다 했으면 여자 속에선 이미 남편인데?
럽코 주인공들 둔하다 하는데 저정도는 아니겠지
보지에 자지넣어야만 사귀기시작하는거아니라고!
저 정도면 보지스에 자지스가 들어가도 '우리 아직 사귀는건 아닌데 원나잇 정도는 한 사이'라고 생각할듯
여자는 이미 자기꺼다 하고있는거 같은데ㅋㅋㅋㅋ
여자는 이미 부모님께 남친이라 소개했을듯
명절에 부모님께 인사 드렸으면 남친 정도가 아니라 거의 약혼자...
썸 이상이자나
이제 정신차려보니 결혼해있더라는 후기 나오려나
가슴도 크대메?? 뭐하는거야??
개부럽네 가슴이 크다니
이러다 갑자기 상견례 잡자고 말 나오면 어리둥절 하는거 아니냐 빨리 고백박고 결혼하고서 일치르던지 일치르고 결혼하던지 해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성분 부모님 만났으면 끝났네
한번만 더 가슴만지고 엉덩이 내어주고 아무것도 안하면 모쏠 제갈량이냐고ㅋㅋㅋㅋㅋㅋ 삼고초려하냐
생각보다 더 답답한 상황ㅋㅋㅋ
이쯤되면 여성분은 혼기기 적당히 찼다고 생각하고 결혼하고 싶은데 저 34세모쏠이 눈치가 존나없다를 넘어 내핵까지 뚤고가려고 하니까 역으로 주도하는꼴인데.
콘돔없어서 안한거면 오히려 신뢰도 업..
여자쪽에서 고민 오지게 하고있을듯 ㅋㅋㅋㅋㅋㅋ
아니 처음에는 왠 모쏠 오타쿠인가? 했는데 그냥 경험이 없어서 감이 없는 아이였고 할 거 다 하고 있었네 ㄷㄷ 저정도면 그냥 풀 악셀 밟고, 내년에 결혼 하겠는 걸?
사귀는기간 스킵하고 결혼해도 되지않냐? 부모님 얼굴도 봤는데
숟가락 들다가 마네 ㅋㅋㅋㅋㅋㅋ
남자가 여자를 딱히 좋아하는 게 아닌 것 같음 그런데 가슴 만지고 끝낸 거면 콘돔 문제가 아니라 아마... 뭐... 개인 사정이니 넘어 가자
선섹후사에 집중할 뿐
팬티가 쿠퍼액으로 아주그냥 홍수 나서 완전 젖어있을거 같은데 용케 저걸 또 참네
이륙을 허가한다 망할놈아
떠다가 목구녕까지 넣어줫는데 안삼키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