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나 헤드폰, 이어폰 등이 일정 수준 위로 올라가면 그걸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수준의 DAC 이나 앰프 등의 기기가 필수가 됨. 안 그러면 원 소스의 한계나 단점들도 증폭돼서 오히려 더 못 한 느낌이 들기 때문. 그래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 추가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식임.
그래서 개인적으론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유선 이어폰을 추천하지 않음 (그나마 추천하는 건 애플 이어팟. 인싸 픽이니까). 그냥 TWS 이어폰 적당한 거 쓰는 게 제일임.
경비처리 n5005 ㄷㄷ
근데 이어폰도 저정도 급이면 확 체감 되게 음질 끝내주나?
어느 가격까지는 느껴지고 그 이상은 자기 취향 따라감
스피커나 헤드폰, 이어폰 등이 일정 수준 위로 올라가면 그걸 뒷받침해 줄 수 있는 수준의 DAC 이나 앰프 등의 기기가 필수가 됨. 안 그러면 원 소스의 한계나 단점들도 증폭돼서 오히려 더 못 한 느낌이 들기 때문. 그래서 그걸 해결하기 위해 추가 비용이 기하급수적으로 들어가게 되는 식임. 그래서 개인적으론 대다수의 일반적인 사람들에겐 유선 이어폰을 추천하지 않음 (그나마 추천하는 건 애플 이어팟. 인싸 픽이니까). 그냥 TWS 이어폰 적당한 거 쓰는 게 제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