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여신5에서 판타지향을 더 섞은 느낌
아트워크쪽으로 보자면 스타일리쉬한 페르소나에 가까운거같은데
셀프변신하는건 아바탈튜너 생각나고
커뮤기능도 같이 오고
스토리 전개 자체는 페르소나풍인데 좀더 잔혹하게 가는 느낌
페르소나야 현대 학원물이니까 한계가 있었는데
여기는 중세풍이다보니까 시원하게 목 매다네
튜토 끝나자마자 첫 미션이 암살하러 돌아가는것도 그렇고
겜 시작부터 의미심장하게
이거 님 이름 쓰는곳임!! 캐릭터 이름 쓰는곳 아님!!!
이러는거나 인간이 적인거나
스포 당하면 꽤 데미지가 큰 게임처럼 보이네
스토리가 기대되는데 잘 마무리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