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기가 굳이 우리 귀에서 윙윙거리는 이유
그런 모기보다 ㅈ같은 벼룩파리 이 새낀 얼굴 근처에서 지랄해서 진짜 ㅅㅂㅋㅋㅋㅋ
와 시발 나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의외의 사실 모기는 진공에서 아주 잘 견딘다. 저 현상은 진공에서 압력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면서 그 압에 의한 충격으로 기절한 것 이와 비슷한 예로 물속에서 부자들과 함께 돈받고 동반자살한 잠수함 ceo가 있다
원리 설명 처음엔 가압을해서 죽일려고 했는데 인간이 할수있는 가압은 한계점이 있어서 못죽이고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모기 내부의 기관들이 터져버리게 만든거다
피빨고 티배깅 하는 거구나 ㅅㅄㄱㄱ
이산화탄소 따라서 오는건데 그게 얼굴 쪽에서 주로 발생하는거고 얼굴에서 얼쩡이다가 귓가에서도 왱앵잇거리는 거지
와 시발 나만 이렇게 느끼는게 아니였구나
웨에에엥 이 아니고 그으으으으으읅? 하고 우는거
피빨고 티배깅 하는 거구나 ㅅㅄㄱㄱ
모기: 긁?
그렇지 .. 앵앵 거리지 못하는 놈들은 이미 다 내손에 죽었으니 ㅋㅋㅋㅋ
우와 진공상태!!!!
와
가압 감압이라고 하자
몰라 뭐야 그런거
어우 시원해
내앞에서하고싶은말을해
원리 설명 처음엔 가압을해서 죽일려고 했는데 인간이 할수있는 가압은 한계점이 있어서 못죽이고 진공상태로 만들어서 모기 내부의 기관들이 터져버리게 만든거다
곤충류는 고통을 느끼지 못하고 다만 밖으로 나가지 못한다는 스트레스만 존재할 것
Scp-6974
의외의 사실 모기는 진공에서 아주 잘 견딘다. 저 현상은 진공에서 압력이 순간적으로 들어오면서 그 압에 의한 충격으로 기절한 것 이와 비슷한 예로 물속에서 부자들과 함께 돈받고 동반자살한 잠수함 ceo가 있다
진공이 아니라 압력이 낮아진 상태에서 공기가 갑자기 한순간에 확 들어오니 그 충격으로 기절한것 같은데
죽었을까? 순간적인 압력차이를 줘서 그냥 기절한거같기도하고
진공도 아니고, 압력 낮아져 내장 터져 죽는 거였으면 피스톤 당겼을때 죽었어야지. 저 영상은 손떼서 공기 들어오자 쓰러지는데
충격파 6인궁이네
모기 넣고 진공으로 해봐야 암것도 안터짐. 우주는 온도라도 낮지 저거는 극단적인 상황도 아니고 기압이 1 → 0기압이 되는거라 기압 차이는 1기압 밖에 차이안남 더군다나 저건 완전한 진공이 아니기때매 기압차는 1 기압 미만임 그냥 갑자기 공기 들어올때 튕기면서 충격에 기절한거임
잠수병이랑 같은 원리지 10미터마다 기압이 올라가는데 감압없이 훅 올려버리면 기압에의해서 몸이 수축해있는상태에서 천천히 이완해야되는데 갑자기 훅건져올리면 팽창해서 뇌와 장기에 손상을줌
그래서 잠수부구출할때 감압기벨로 구조하는데 조금이라도 금이가있으면 그금으로 신체전부가 빨려들어감
끝까지 누른 것도 아닌데 진공일리가
대리수치
와 ㅁㅊㅋㅋㅋㅋㅋ ㅈ나 웃긴데 공감가넼ㅋㅋㅋㅋ
나는 니 피맛 별2개 이러고가는거 같아서 열받던데
그런 모기보다 ㅈ같은 벼룩파리 이 새낀 얼굴 근처에서 지랄해서 진짜 ㅅㅂㅋㅋㅋㅋ
이거랑 요즘 밤에 휴대폰 하고 있음 초록색 날벌레가 빛나는 화면 쪽으로 와서 얼쩡거리더라고... ㅎㅎㅅㅂ
요즘 뭔가 통통한 게 잡힌다 싶었더니, 이 놈인가 보네
벼룩파리 이건 자꾸 코 근처에서 얼쩡 거려서 짜증남. 이산화탄소 나오는곳 찾아온다고 듣긴 했는데..
길 가다보면 얼굴 주위에서 10분넘게 쫓아오던게 이놈이었네 쫓는다고 손으로 휘젓다가 안경 떨어뜨려서 고작 날파리 하나 때문에 몇십만원 날아감
아 이새끼 요새 집에 좀 날라 다니던데 개짜증나 죽겠음 모기보다 작으면서 왤캐 빨라
산이나 공원 같은데서 눈앞에서 계속 왔다갔다하다고 콧구멍으로 들어가는 악질 시키 원래 집에선 안나왔는데 요즘에 집안에 엄청 생겼어. 방충망 사이로 들어오더라
벼룩파리한테 2년만 시달려보면 모기따위는 정말 잡기쉬운 개허접 최약체라고 느낄것임.
이 새끼는 온갖곳에 다 어그로가 끌림. 말하신데로 사람호흡,썩은음식,어패류,기름쩐내. 유제품.심지어 꽃향기까지. 그래서 쉽지않음.
여름에 음식물 쓰레기 냅두면 예전엔 끽해야 초파리 몇마리 생기고 말았는대 저놈의 벼륙파리 몇년전부터 등장해서는 온갖 개지랄을 떰
하수구, 배수구, 싱크대 잘 봐야함 우리 집 같은 경우 화장실 하수구에서 기어다니길래 안쓰는 샴푸나 린스 같은걸로 구멍 봉인할 정도로 며칠 뿌리니까 뜸해지더라
엊그제 새벽에 귀에서 앵앵거리는 모기새끼 한손으로 잡아채 눌러죽였을 때의 나 존나 쩔었어
실제론 왜 그런댜? 온갖 곳에서 왱왱 거리는데 들릴 때는 귀 근처에 있을 때 뿐이라서 그런건가ㅋㅋㅋ
HCP 재단
이산화탄소 따라서 오는건데 그게 얼굴 쪽에서 주로 발생하는거고 얼굴에서 얼쩡이다가 귓가에서도 왱앵잇거리는 거지
삭제된 댓글입니다.
환인眞
이건 볼때마다 설국열차 양갱 생각나
환인眞
저것도 고단백질...이려나 ...
환인眞
모기요리
환인眞
난 진짜 저게 주식이 되는상황 오면 존엄사 부탁한다.
환인眞
그래도 저렇게 뭉개서 한번에 뭉쳐놓으니까 벌레처럼은 안보이자나. 향신료 써서 곤충 키틴질 잡내 잡았을 거고.번데가 먹는 거랑 비슷하겠지. 내가 먹는 햄버거 패티에서 마음의 준비도 안됐는데 불쑥 튀어나오는 바퀴 날개 반쪽같은 것보단 낫지 않으려나.ㅎㅎ
모기는 메스가키 임산부였구나~
꼭 귀 근처에서 시끄럽게 해서 잠 깨게 만들어
까놓고 말해서 강반석(일성이 애미) 이나 오만도코로(히데요시 애미)가 즈그새끼들 배고 있을 때 죽여버리러 가자고 하면 '그건 좀...' 이라고 말리는 사람도 임신중인 암모기가 주변에서 앵앵대면 바로 전기모기채들걸
역겹게도 쓴다...
오늘 자다가 모기떄문에 깨서 30분동안 몇번 잡다가 결국 잡고 다시 잠...
모기나 파리가 회피가 쩔어서 그런게 아니라 잡으려고 손뼉칠때 삑사리 나면 풍압으로 날라간다더라.
허접~♡
저러면 바로 전기모기채 들고 잡을때까지 안잠 십샏 ㄹ
호접새끼(소근소근)
와 오리궁
올해들어서 모기가 귀 옆으로 안지나가는건지 먼지 앵앵거리는 소릴 한번도 못들었는데 .. 모기는 많은데 못 들어봄 멀까대체 진화했나?
어르신, 보청기 배터리 교체해주세요
아아 유저불량이구나
단순한 이유구만 , 다른데 접근할땐 청각신경이 없어서 모르는거고 , 귓가는 근처에 고막+청각신경이 있어서 앵앵앵이 들리는거라네.
가까이 날면 사람이 잡질 못하니까 적자생존으로 진화한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