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비숍 너프한 걸로 놀렸는데 절교 직전까지 감
참을 인자도 세번까지라는데 한번 더 참아준거 보면 찐친이 맞았었긴 한가봄
듣기 싫다는데 굳이 5번이나 옆에서 깐족대는걸 참아준게 대단한데;; 글쓰면서도 개발작이라는 단어를 쓰는거보니 '별거아닌거에 화낸 상대가 이상한거 아니에요? 난 잘못 없음;;'이라고 말하고싶은 것 같아서 보기 좀 안좋네용;;
1천만원 과금러를 그만두라 했는데 1,2절도 아니고 5절까지 한거야? 저런 사람이면 평소에도 뇌절 오지게 했을텐데 친구 해줬다니 그 상대는 보살인가.
참을 인자도 세번까지라는데 한번 더 참아준거 보면 찐친이 맞았었긴 한가봄
듣기 싫다는데 굳이 5번이나 옆에서 깐족대는걸 참아준게 대단한데;; 글쓰면서도 개발작이라는 단어를 쓰는거보니 '별거아닌거에 화낸 상대가 이상한거 아니에요? 난 잘못 없음;;'이라고 말하고싶은 것 같아서 보기 좀 안좋네용;;
사과하고 화해 해야지 뭐
주작 같은데.... 아니라고 치면 딱봐도 힘든 사람을 왜 놀려 애도 아니고 ㅋㅋ
궁금한게 메이플 비숍은 유일신이 아닌가? 비숍없이 최상위권 보스 잡을수가 있나보네 파티끼리 던파는 버퍼가 유일신이었어서 버프 너프 먹어도 그래서 어쩔 니들이 더 열심히 일해야 하는데 느낌이었는데
잡을순 있는데 ㅈㄴ 힘듬 당장 이번에 비숍 너프하고 비숍 있는 파티 기준으로 10분남기고 보스잡던거 30분 거의 다 때려야 보스 클 가능
근데 비숍 너프를 환영한다고? 존나 이상한대? 결국 딜러들이 일 열심히 해야하는게 좋은게 아닌데?
님말대로 비숍이 유일신이라서 말그대로 몸만가는 몸숍이라고 거의 날로먹는 부분도 있긴했고 비숍이 버퍼라고 딜이 약한것도 전혀 아니여서 여러모로 딜러들도 꼬운부분이 있다보니
최상위권은 비숍 너프된게 꼽고 그 아래쪽은 어느정도 환영하고 아랫라인은 어차피 거의다 솔플하니까
어차피 다들 임시방편인거 알고있고 겨울에오는 마코패치+밸패가 진짜라서... 걍 꼬운부분도 참는중
술 사주면서 풀어줘야지 안해주면 저거 평생간다.
1천만원 과금러를 그만두라 했는데 1,2절도 아니고 5절까지 한거야? 저런 사람이면 평소에도 뇌절 오지게 했을텐데 친구 해줬다니 그 상대는 보살인가.
비숍너프는 파티 전체 너프랑 같은 수준일텐데? 20분 아끼겠다고 1시간 태워야 하는 일도 생길거고
가끔 보면 남 놀리는거에 목숨거는 애들 있음. 나도 잘 놀리지만 눈치를 많이 보는 성격이라 좀만 분위기 이상하면 아닥하고 사과하는 편인데, 하지 말래도 이악물고 하는 놈들 있더라.
걍 게임 부분을 주식으로만 바꿔봐도 천만원 주식에 넣었다가 손해본 사람한테 옆에서 주가 떨어졌잖아 꼴박했잖아 하고 깐죽거리며 놀려대는걸 5번 한건데
리부트 다음은 비숍이냐 ㅋㅋ 메숭이들
아무리 쌀숭이래도 진짜 친구면 적당히 하랄때 적당히해야지 ...
놀리는거 - 그럴수 있음 그만 하라고함 - 그만하면 됨
적당히 놀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