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런 주제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건데?!?! 그럼 대의를 위해 소수는 갈아도 된다는거야? 적어도 이런 주제로 그게 괜찮다고 말할 사람은 직접 현장에서 고생한 사람들이지. 키보드 누르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그 현장에서 일했거나, 혹은 누군가를 잃었거나.
이보세요 진짜 대의를 위해 소수를 갈아도 된다는 숫자만 보는 방식으로 얘기하면
앞으로 복지비용만 들어갈 노년층이 일반적으로 젊은이들보다 더 코로나에 취약하니까
코로나 제한 하나도 하지말고 싹 풀어서 코로나 전국민에 퍼뜨리고
노년층은 싹 죽거나 골골대서 곧 가도록 만드는게 국가의 숫자적으론 이득이겠지
멜서스트랩 피하려고 하류층들 복지비용 대신 아이를 못낳도록 만드는 산업혁명기 영국처럼
찐으로 숫자만 보면 어떤식으로 행동하는지 생각을 해보고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킨다는 소리를 해주세요
인정 여부가 아니야. 내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그러겠어. 근데 마냥 그때를 말할 때 숫자로만 말하는게 싫은거야. 나도 많이 흥분했던 것 같네... 정말 직접적으로 고생한 사람이 있는데.
좀 많이 화났어. 뉴스에 나올 정도로 좀 큰일이었는데 뭐랄까.... 그럼 그 소수 죽는 것보다 다수 죽는게 낫겠냐는 말에...
근데 그 소수가 내 주변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않을까?!
다수가 죽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이 글 제목처럼 국뽕 글 속에서 그 소수는 너무 참....
일일히 달지 못하겠지만 혹여 내가 답글 달아 기분 상했던 양반들한테 미안해.
내 말이..!
코로나 시국에 한두다리 건너서 아프거나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 없는 경우 있나? 매출 감소로 손해 안본 사람이 있나?
저마다 자기 위치에서 몇가지 이상씩은 불편과 실질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묵묵하게 방역에 협조해서 이룬 기적에 대고
무턱대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했다 운운하는게 쿨찐으로 보이면 이상한가 ㅋ;
아니 근데 진짜 주변사람 죽었다면서 사람을 숫자로 본다어쩌고 하시는데 그사람 죽은 원인이 뭔데?
1.코로나 방역했음에도 불구하고 걸려서 병으로 죽음.
2.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자영업금지 로 생활고에 몰려 극단적 선택함.
3.공무원이였는데 업무과중으로 과로사함.
이중에 어느 케이스길레 그렇게 이를갈고 난리를 치는거임?
1번이면 아얘 한명도 걸리질 말았어야했단 억지고
2번이면 누군 안힘들었냐 그때 다 힘들었어서 억지고
3번이면 애초에 그당시 과로사 관련 뉴스 자체가 없었어.
사람죽었네 니들은 죽음을 숫자로보내 뭐내 하는데
그냥 욕하는 번지수 자체가 잘못되어있잖니
애초에 사람죽었다는것 자체가 뻥일 가능성이 너무도 높아보이지만
반대로 검사 자체를 안하고 방치해놓고 "우리나라는 코로나 걸린 사람들 별로 없는데?" 라면서 자찬하던 곳도 있었지
가장 많은 확진자 = 가장 많이 관찰하여 통제하는 것
그냥 경제적인 지표만 봐도 얼마나 선방했는지 보임
다 사람 갈아서 만든 지표지. 당시 의료업계 사람들에게 감사를....
원래 틀어 막을수 있었던거 빌런 하나 때문에 퍼진게 좀 아쉬움
코로나 때 재난지원금 푼 것도 진짜 달달했는데 코로나 생계 대책도 꽤 효과적이었음
감염자 많은것도 검사 열심히 해서 그랬단 느낌이지
가장 많은 확진자 = 가장 많이 관찰하여 통제하는 것
시르케
반대로 검사 자체를 안하고 방치해놓고 "우리나라는 코로나 걸린 사람들 별로 없는데?" 라면서 자찬하던 곳도 있었지
?? : 저기는 크루즈 안에서 발생된거니 암튼 우리나라 아님
감염자 많은것도 검사 열심히 해서 그랬단 느낌이지
기네스 펠트로: 코로나 감염 후 김치로 회복
아ㅋㅋㅋ나라가 잘 한게 아니라 김치가 잘 한거라고ㅋㅋㅋ
사스 시즌2
코로나 때 재난지원금 푼 것도 진짜 달달했는데 코로나 생계 대책도 꽤 효과적이었음
낙수효과라는 개소리를 믿던 몇몇유게이들 정신차린 그 달달했던 지원금
당시 진짜 재난 지원금 한번 나오면 동네 상가들 난리도 아니었지 배달 수요 엄청 팍 늘고 나도 솔직히 기본 수당이니 뭐니 이건 좀? 했었는데 이 정도 효과면 법인세 인하보다 이게 더 효과 좋은 거 아닌가? 싶더라
경제 부양시키기엔 현금 살포하는 것만큼 좋은게 없지 쓸데없는 정책말고 그냥 정기적으로 전국민 지원금이나 뿌리면 낭비없이 경제성장할텐데
솔직히 재난지원금이 반갑지는 않았음 빚이라 생각하면 차라리 안받는게 나은편이거든 그래도 부모님이 잘 사용하셔서 다행이긴했음
고소득자와 대기업 증세로 상환해야지 뭐 우리나라는 비교적 정부부채가 적어서 재정적으로 여유가 있었으니 다행이지 유럽 국가들 100% 찍는 나라도 많은데 우리나라는 50% 정도니까
근데 모지리하는거 보면절대 부자증세는 없다는게 문제
국가 재정은 재난 상황일 때, 그것을 해결하기 위한 수단으로 써야만하는 수단임. 그걸 빚이라고 생각하면 정부에서 사용하는 모든 돈이 빚임.
원래 틀어 막을수 있었던거 빌런 하나 때문에 퍼진게 좀 아쉬움
머 전염병에서 빌런은 상수라 봐야지.. 어차피 무슨 경로로든 퍼졌을거라
말이 슈퍼감염자지 퍼지는건 어쩔 수 없었을걸.
그사람 행실이 문제였던거랑 별개로 언젠가 퍼지긴 했을거임...
그 사람이 잘못한건맞는데 그사람땜에 퍼졌다 이건 아니지싶다
솔직히 그런 말은 걍 마녀사냥 아님? 언젠가 감염자가 나올건 상수였잖아.
애당초 할 수 없던 조건에 아쉬워 할 것 없어. 모든 상황을 그 개인 한 명한테 쏟는 것도 딱히 좋지도 않고
난 이 댓글 보고 전 모 목사사칭범이 생각났는데 다른 사람들은 각자 다른 사람 생각하는 듯.
이미 마녀보다 못한 행동을 보여줬으니 마녀 사냥은 아니지 않음?
보통은 최초 감염폭발한 사이비종교 이야기겠지
당시 코로나를 틀어막을 수 있었는데 그 빌런 하나때문에 망했다 이건 아니라고.
그 사람 막았다고 다음 사람도 막을 수 있었을까? 난 아니라고 봄
막고 못막고를 떠나 그 이후 빌런에 대한 처벌도 관리도 제대로 안됐다는게 큼.
다 사람 갈아서 만든 지표지. 당시 의료업계 사람들에게 감사를....
진짜 갈려들어갔지.
정부 : 아 몰라 니들 낙수해~
꼭 긍정적인건 아님 특히 대다수의 자영업자들 한테는 절망적이였지
그 스타벅스 마저 테이크아웃 전용매장으로 바꿧지
루리웹-7171703727
그냥 다 같이 힘든시기였지.
불평을 할 수 있는 것도 살아있기 때문이지.
코로나가 절망적인거지 당시 정부땜시 절망적이였나? 뭐 당시 상점 연다고 있던 코로나가 없어지는것도 아니고.
누가보면 코로나때 한국만 자영업 대멸망 난줄 미국은 아예 버스기사들 다죽는다고 난리였는데
뉴질랜드에서 일했었는데 현지 지인들한테 얘기들어보니 거긴 몇달씩 이동금지령을 서너번이나 때려서 그 이후로 상권들이 다 박살나고 회복이 안되고 있다함 코로나 기간 때 장사 가능했던 한국은 선녀임
국내외 안가리고 생각보다 훨씬 멍청한 인간들이 많았던 것도 있었음
그냥 경제적인 지표만 봐도 얼마나 선방했는지 보임
20년 되자마자 꼬라박는 거 호러네 진짜 ㄷㄷ
영국 똥볼 ㅋㅋㅋㅋ
턱걸이 마지막 세트 하는 느낌이네 ㄷㄷ
20년 되자마자 빨간불 ㄷㄷ 살벌하다
북쪽이긴 하지만.. 저랬음에도 뭐만하면 우리탓 아님 쟤탓임! 하는 놈들이 나라를 이끌고 있다는 것이 ㅠㅠ
갈린 사람 따로 생색내는 사람 따로 임진왜란 때 그렇게 들풀처럼 일어나던 의병이 병자호란 때는 달랐던 것처럼 저때는 어찌어찌 했지만 똑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면 누가 과연 희생할지.....
서구사회가 얼마나 멍청했던지 알게된 시절
그냥 공무원, 의료계 쥐어짜서 만든 결과라 얼마나 국가가 사람을 부품으로 보는지 보여준 몇년이었다고 보는데
잘했다고 말하는 사람들 중에 진짜 생계에 위협 받은 이해당사자는 얼마나 있을지 의문
루리웹-7171703727
다들 그렇게 본다면 칭찬 받을 이유는 없겠지!?
전 세계가 다 역량 총동원해서 쥐어짰고 개같이 쥐어짜도 성과 못내는 경우도 널렸는데
전형적인 까고 싶어서 까는 멍청한 말 코로나때 다른 나라 의료진 공무원은 개널널했나? 오히려 우리가 사람을 효율적으로 굴린 별로없었던 몇년이였음
루리웹-7171703727
안보는진 몰라도 그렇게 대하지 못하니까 바로 대응이 어려운거임 우린 그렇게 보고 그렇게 대우하니 바로 갈아 넣은거고 다른덴 어케 보는진 몰라도 그렇게 대우할수 없으니 못갈아넣은거고
쥐어짰다기보다는 다른 국가는 개인의 자유가 더 보장되어있었고 그게 코로나라는 극한상황에서는 장애물이 된거지. 한국은 애초에 반 검열사회니 관리가 상대적으로 쉬웠고
주민등록증이라는 개인ID카드로 광범위하게 역학조사가 가능한 국가는 몇 안됨 중국? 중국은 중국 했고
루리웹-7171703727
아 그렇구나아~ 그래서 지금 그렇게 한 사람들한테 그럭도 있구나 ㅎ 아, 뭐 정권 바뀌고나서 그렇다는 말은 하지말고 ㅎ
루리웹-7171703727
그 이야기는 지가 하는구만.
그 당시에 동원됐던 간호사 의사들 페이 아주 많이 받고 일했음.
사람 갈아서 막은건 맞음 인정함 근데 그 사람갈아서 생긴 사망자 수 vs 나머지 국가들 사망자 수 비교하면 전자가 압도적으로 적은데 코로나라는 전대미문의 전염병과 전쟁중이라고 생각하면 지휘관은 당연히 전자를 골라야 하는거 아님?
그래서 하고싶은 말이 뭐길래 이럴까 보고 있었는데 결국 개소리로 물타기 하려는 거구나
나는 이런 주제로 이야기하는 사람들에 대해 얘기하는건데?!?! 그럼 대의를 위해 소수는 갈아도 된다는거야? 적어도 이런 주제로 그게 괜찮다고 말할 사람은 직접 현장에서 고생한 사람들이지. 키보드 누르는 사람이 아니라. 본인이 직접 그 현장에서 일했거나, 혹은 누군가를 잃었거나.
그래~ 듣기 싫은 얘기하면 개소리고 정치병자지 뭐 ㅎㅎ
....전염병 팬데믹인데 당연히 공무원과 의료계도 총동원되어야지 당시에 모든 국가 기관은 물론이고, 일반 시민들과 기업, 자영업자들도 전부 방역을 위해 희생했는데 뭔 소릴 하고싶은거임?
음 뭐 난 그때 군병원에서 일했는데 그러면 안정해줌? 옛날에 방역복 입은것도 사진찍었는데 못찾겠네 행정처리가 몇배는 늘어서 힘들긴 했는데 일하는데 보람은 있었어 심지어 군대라 돈도 안나왔는데
다른 나라들은 그때 놀았냐 다 비상이었지
소수고 나발이고 간에 의사들이 히포크라테스선서를 왜 하는지부터 알아보고 와야할듯 그리고 공무원만 고생함? 그 거리두기니 마스크니 하는거 모든 시민들이 다 자발적으로 지켰는데
이보세요 진짜 대의를 위해 소수를 갈아도 된다는 숫자만 보는 방식으로 얘기하면 앞으로 복지비용만 들어갈 노년층이 일반적으로 젊은이들보다 더 코로나에 취약하니까 코로나 제한 하나도 하지말고 싹 풀어서 코로나 전국민에 퍼뜨리고 노년층은 싹 죽거나 골골대서 곧 가도록 만드는게 국가의 숫자적으론 이득이겠지 멜서스트랩 피하려고 하류층들 복지비용 대신 아이를 못낳도록 만드는 산업혁명기 영국처럼 찐으로 숫자만 보면 어떤식으로 행동하는지 생각을 해보고 다수를 위해 소수를 희생시킨다는 소리를 해주세요
인정 여부가 아니야. 내가 무슨 자격이 있어서 그러겠어. 근데 마냥 그때를 말할 때 숫자로만 말하는게 싫은거야. 나도 많이 흥분했던 것 같네... 정말 직접적으로 고생한 사람이 있는데. 좀 많이 화났어. 뉴스에 나올 정도로 좀 큰일이었는데 뭐랄까.... 그럼 그 소수 죽는 것보다 다수 죽는게 낫겠냐는 말에... 근데 그 소수가 내 주변이라면 얘기가 다르지 않을까?! 다수가 죽지 않아서 다행이라는, 이 글 제목처럼 국뽕 글 속에서 그 소수는 너무 참.... 일일히 달지 못하겠지만 혹여 내가 답글 달아 기분 상했던 양반들한테 미안해.
기분 나빴다면 미안. 난 직접 저때 소수에 해당하는 사람 바로 옆에 있었고 이런 글에는 좀 많이 한쪽으로 생각이 가. 아주 생각없이 한 소리는 아니고 정말 어느 때보다 많이 생각해왔고 지금도 고민중인데. 아무튼 미안해. 즐겁자고 온 곳에서 내가 눈치가 없었네.
내 말이..! 코로나 시국에 한두다리 건너서 아프거나 안타깝게 돌아가신 분 없는 경우 있나? 매출 감소로 손해 안본 사람이 있나? 저마다 자기 위치에서 몇가지 이상씩은 불편과 실질적인 손해를 감수하고 묵묵하게 방역에 협조해서 이룬 기적에 대고 무턱대고 대를 위해 소를 희생했다 운운하는게 쿨찐으로 보이면 이상한가 ㅋ;
쿨찐 아니야. 그냥 찐이지. 그냥 내가 이 주제에 나오면 특히나 격해지는 것 같아. 정말 미안해... 다들 즐겁자고 오는 곳에서. 쿨찐은 과한 칭찬일 정도로 내 잘못임
너는 꼭 다른 주제에서도 조금만 칭찬하는 내용 나올때마다 '당사자 아니면 닥치고 계시죠?!' 해라 진짜
그래서 당시 강제적, 자발적으로 희생하신 분들이 대단하고 숭고한거임 그게 아니었으면 진짜 사회가 붕괴할 수도 있는 일이었으니까 막말로 그게 아니었으면 당장 당신이 지금 여기서 댓글을 다는 일조차 없었을 수 있음.
코로나 대처는 걍 압도적이였음 오죽하면 한국사람들이 선진국 별거없다 인식이 저때 쫙 깔릴정도였으니
소위 선진국들이리고 불리던 국가들 환상 전부 깨부셔줬던 시절
ㅌㅊㅇ
소위 말하는 선진국들의 민낯을 볼 수 있던 때였지.
안아키들 설치고 백신패스 철수하면서 급속도로 확진자들 증가....
일본에 있다가 들어와서 역체감 돌았음 저녁 뉴스에 오늘 도쿄 감염자 몇명 vs 문자로 어느 동 몇명 발생 타켓팅 알림
그렇게 갈 줄 알았으면 아베마스크 안 쓰고 챙겨 놓을 껄 쩝..
사람 갈아서 만든거다 누구는 진짜 죽어나갔다 이러는데 그러면 진짜로 몇십만명씩 죽어나가고 통제가 안되서 시체들 트럭으로 실어가고 영안실에 자리 없어서 복도까지 늘어놓은 그런 광경을 원했다는건지 의문임
어떻게든 그때 정책 까고 싶은 것들이지 뭘.
ㄹㅇ 사람 갈아서 버티는게 싫으니 그냥 시체의 산을 쌓아야 했다는 말도 아니고
ㄹㅇ 저때 선진국이라는 나라들 시체 방치되고 인도는 마을 공터에서 단체 화장시키고 그랬는데 사람들이 지들보다 모르는줄 아나봄
그럼 그렇게 갈아넣은 사람들에 대해 제대로 처우를 해주는가부터 따져야지. 뭐 너네들 희생으로 말미암아 다 잘되었으니 좋게 넘어가자! 이거야?! 저런걸 말하려면 저때 개고생한 사람들이 말해야지.
저때 최대한 수당 챙겨준걸로 아는데 그리고 사람 갈아서 시체 치우는거 시킨거보단 훨씬 나은거 아니냐 고생한 사람들 생각하는척하면서 편협한 생각 강요하지마라
와 진짜 소름 돋는다. 저때 주변에 누구 잃어본 적이 없으니 숫자 보고나서 숫자로만 보는구나 ㅎ 하긴 전혀 상관없는 사람이면 숫자 보고 어깨뽕 차오르긴 하겠다 ㅎ 편협적인거 맞다 ㅎ 저때 경험이 다를테니
지금 걔들은 그런 광경을 원했던거 맞음. 그래야 그거 빌미로 자기가 원하던 정당이 장기집권하는 가능성이 생기니깐. 옆동내 후쿠시마 원전 터졌을때, 자민당은 무릎을 탁 치며 기뻐했고 실제로도 안그래도 단단했던 지지층이 훨씬더 공고해졌지. 우리나라라고 다르겠냐
결국 감성팔이나 하면서 정신승리 컷 ㅎ
아니 근데 진짜 주변사람 죽었다면서 사람을 숫자로 본다어쩌고 하시는데 그사람 죽은 원인이 뭔데? 1.코로나 방역했음에도 불구하고 걸려서 병으로 죽음. 2.코로나 방역으로 인한 자영업금지 로 생활고에 몰려 극단적 선택함. 3.공무원이였는데 업무과중으로 과로사함. 이중에 어느 케이스길레 그렇게 이를갈고 난리를 치는거임? 1번이면 아얘 한명도 걸리질 말았어야했단 억지고 2번이면 누군 안힘들었냐 그때 다 힘들었어서 억지고 3번이면 애초에 그당시 과로사 관련 뉴스 자체가 없었어. 사람죽었네 니들은 죽음을 숫자로보내 뭐내 하는데 그냥 욕하는 번지수 자체가 잘못되어있잖니 애초에 사람죽었다는것 자체가 뻥일 가능성이 너무도 높아보이지만
무슨 정신승리를 하겠어. 내가 아직도 모자란거지. 감성팔이가 아니라 아직도 좀 이 주제론 예민하나봐.
번지수 자체가 잘못된게 맞는듯. 막줄처럼 보였다면 내가 잘못한게 맞고. 그렇다고 뉴스 링크를 할 수는 없잖아. 아직 헤어나지 못해서 그런가봐. 굳이 다 지난 일에 웃자고 온 게시판에서 이럴 필요도 없으니.. 여튼 괜히 나 땜에 미안해.
신흥국가 다이아몬드 크루즈도 있었지
여타 선진국이랑 사망률 10배 차이나던데 (중국빼고) 걔들은 애초에 선진국도 아니지만
미국 영국 등등 여타 선진국들 치명률이 1%대로 단위가 최소 몇십만~백만명 죽어나갔는데 치명률 0.1% 사망자 수 3만5천임 이제와서 코로나 대처 못했다고 우기고 싶어하는거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님
신천■ 븅신듷 없었으면 저금은 쉽지 않았을까
북유럽 요양원들 노인들 버리고 도망쳤다고 난리난거 벌써 까먹은애들 많나보네 ㅋㅋㅋ
어떻게든 살려놨더니 왜 하나도 안다치게 못했냐고 ㅈㄹ들을 떰 해외에선 다 잘했다는데 자국에서만 최악이었다고 호소함
선진국이라 불린 국가들의 민낯, 국가간 파워와 빈부격차를 실시간으로 목도한 시기.
잘한점도 한계인점도 있었지. 그런데 세계 기준으로 보았을때 잘한게 맞는데 어떻게든 까고 싶어서 글 쓰는 애들은 그렇게 사람 안갈리고 비용도 적게 코로나 시기를 지나간 곳이 어디인지 말하는게 낫지않나? 아 중국처럼 제로코로나 했어야 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