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가 물려받을서울 한복판 수백 평 전원주택을 보여준다 n
왜곡하지마! 낚지볶음에 반한거였자나
설마 낙지볶음 따위로 넘어갔겠어 당연히 돈이지
젠장 나에게 전원 주택만 있었더라도
겁나 현실적이네ㅋ
가난한 집에서 따뜻한 가족들과 요리를 먹었어도 감동했을까!
숫기가 없으면 金기로
저런 집에서는 라면만 먹어도 천상의 맛이라고
왜곡하지마! 낚지볶음에 반한거였자나
ZERA2461
설마 낙지볶음 따위로 넘어갔겠어 당연히 돈이지
솔직히 어릴때 이 에피소드 이해 안 갔음 ㅋㅋㅋㅋ
ZERA2461
저런 집에서는 라면만 먹어도 천상의 맛이라고
모쏠아다티 팍팍내서 정떨어진 상태였음 ㅋㅋ
생각해보니까 사귀지도 않았는데 부모소개부터 시키는 미친 놈 아니여 ㅋㅋ
원작을 안봐서 그런데 맛집으로 유명한 낚지볶음밥집 아들인가? 부산의 식당이 3개나 있는 유명한 돼지국밥집 아들이 롤스로이스랑 슈퍼카 사는게 취미란 얘기를 댓글로 봐서 ㅋㅋㅋ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뭔가 잘 안맞음 근데 둘이 매운 음식을 좋아해서 매운음식 먹을때는 뭔가 잘 맞는가 싶은데 안맞음 그래서 여자쪽은 이 남자랑은 아닌가 보다 하고 관둘 마음을 먹었는데 남자가 할머니셨나 어머니셨나 낚지볶음 맛집 하다가 은퇴하셔서 자기 집에 초대함
젠장 나에게 전원 주택만 있었더라도
대신 천원주택을 드리겠습니다
겁나 현실적이네ㅋ
서울시 한복판 전원주택이면 뭐 ㅋㅋㅋ
저래도 못할 놈은 못한다
이거 음해야 따뜻한 가족들과 요리에 넘어간거잖아
요시그랜돈
가난한 집에서 따뜻한 가족들과 요리를 먹었어도 감동했을까!
넘어갔을수도 있지!
나도 내이름으로된 아파트있는데 젠장
숫기가 없으면 金기로
낙지볶음이잖아!!
저래도 남자가 진짜 답 없는 모쏠아다면 여자가 거절하겠지만 그건 극소수 중의 극소수라 어지간하면 다 넘어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