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원전 사람은 이 개념을 정립시켰는데 당신이 유클리드 기하학을 완전히 이해하고 있다고?
ㄹㅇ 저점이 높아진거지 고점이 높아진게 아님ㅋㅋㅋㅋ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역사 공부해보면 진짜 고대시대 조상님들 개쩔었구나 싶음 ㄹㅇ 근대 중세시대엔 뭐했냐...
동서고금 막론하고 천재와 범인은 항상 존재했다
고딩때 기벡 던지는 애들이 많았지ㅋㅋㅋ
고딩때 기벡 던지는 애들이 많았지ㅋㅋㅋ
기벡만큼 꿀과목이 없는데 그냥 정의 몇개 외우면 분량 존나 적어짐 ㄹㅇ
ㄹㅇ 저점이 높아진거지 고점이 높아진게 아님ㅋㅋㅋㅋ
저점도 낮아졌을지도 몰라... 문명이 빡대가리들을 먹여살려주거든
고대 그리스 철학자들 역사 공부해보면 진짜 고대시대 조상님들 개쩔었구나 싶음 ㄹㅇ 근대 중세시대엔 뭐했냐...
동로마~중동쪽은 쩌는 조상들이 그 유산을 발전시키고 있었고 서로마쪽 유럽은 쩌는 조상들이 그걸 복구하느라 안간힘을 쓰고있었고.
동서고금 막론하고 천재와 범인은 항상 존재했다
여기서 잘못된게... 적분은 기원전 부터 있었고 그걸 계산하기 위한 미분도 존재 했음... 그런데 미분 계산이 너무 복잡했어서.. 새로운 미분이 다양한게 만들어 졌고 그중에서 가장 쉬운 뉴턴 미분이 지금까지 살아 남은거... 뉴톤형 아니였으면.. 지금 보다 더 어려운.. 미적분을 공부 했어야 함...
지식의 축적을 누가 이루었을까
예전 한참 프로그래밍 배울 때 3D 렌더링 툴의 기본 구조 알아보는 파트에서 집어던졌음.. 난 바보 멍청이야 따흐흑 그리고 남들이 만들어놓은 걸 갖다 쓰는 사람이 되었다